⊙달려라 미식로드 푸드트럭 http://media.daum.net/life/food/newsview?newsId=20151020092309439 흔한 트럭이 작은 이탤리언 레스토랑으로 변신하고, 로망이 담긴 디저트 숍으로 재탄생했다. 바야흐로 길거리에서 미식을 즐기는 시대가 도래했다. @달리는 수프, 달숲 젊은 두 요리사가 만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달리는 숲. 아침밥을 챙겨 먹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해 수프와 수프밥을 시그너처 메뉴로 정했다. 버섯?감자?단호박 수프가 있으며,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수프에 매콤한 소스와 베이컨, 견과류, 채소 토핑이 더해져 밸런스를 잡아준다. 밥을 말아 먹는 수프밥은 애피타이저가 아니라 든든한 한 끼가 되기 충분하다. 감자 치즈 수프밥 4500원 하와이안 쉐이브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