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 5573

[(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21번나는 세상의 빛입니다164번떡과 술의 형상에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163번생명의 성체여 257번나의 기쁨 마리아여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오늘 전례[홍]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입당송시편 130(129),3-4 참조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옵니다.본기도주님,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어저희가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5,18-25형제 여러분,18 여러분..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43번자애로우신 주님187번천사의 양식240번복되신 마리아165번주의 잔치 248번한 생을 주님 위해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입당송시편 130(129),3-4 참조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옵니다.본기도주님,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어저희가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5,1-6형제 여러분, 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그러니 굳건히 ..

⊙하느님의 뜻

⊙하느님의 뜻 그리스도교 신학에서 '하느님의 뜻'은 인류와 피조물을 향한 하느님의 계획, 목적, 혹은 의지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강압적인 규범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장 복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는 사랑의 섭리로 해석됩니다. 〈성경이 명시하는 하느님의 뜻〉 성경 구절에서는 하느님의 뜻을 매우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구절은 신약성경 테살로니카 1서에 나옵니다. • 거룩함"하느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테살 4,3) • 기쁨·기도·감사"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

말씀•좋은글* 2026.10.12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45번예수님 따르기로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166번생명의 양식 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입당송시편 130(129),3-4 참조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옵니다.본기도주님,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어저희가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4,22-24.26-27.31─5,1형제 여러분, 22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26년 10월 11일 주일

2026년 10월 11일 주일[(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337번미사 시작169번사랑의 성사342번제물 드리니168번오묘하온 성체234번우리 자모173번사랑의 주여 오소서 400번주님과 나는오늘 전례한국 교회는 1968년부터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를 비롯하여 군인 성당과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10월 첫 주일을 ‘군인 주일’로 지내 왔다. 그러다 ‘군인 주일’과 추석 연휴가 자주 겹치는 상황을 고려하여 2023년부터 10월 둘째 주일로 옮겨 지내기로 하였다(주교회의 2022년 추계 정기 총회). 오늘 전국 각 본당에서는 군의 복음화를 위한 특별 헌금을 봉헌한다.오늘은 연중 제28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44번나는 주를 의지하리라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215번영원하신 성부170번자애로운 예수 256번천상의 어머니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오늘 전례[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2026년 10월 9일 금요일[(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41번주의 나라 임하면174번사랑의 신비238번자모신 마리아172번그리스도의 영혼 255번하늘의 여왕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오늘 전례[홍]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백]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 루카복음 11,5-13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 루카복음 11,5-13 루카복음 11장 5절~13절은 예수님께서 끊임없고 간절한 기도의 중요성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는 대목입니다. 기도는 하느님을 귀찮게 해서 내 뜻을 관철시키는 마법이 아니라,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신뢰와 지속적인 대화입니다. 세상의 물질적 필요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입니다. • 벗의 비유 (5~8절)한밤중에 친구를 찾아가 빵 세 개만 꾸어 달라고 조르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친구 사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들어주지 않더라도, 끈질기게 졸라대면(간청하면) 귀찮아서라도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는 내용입니다. •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9~10절)"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2026년 10월 8일 목요일[(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39번부드러운 주의 손이176번믿음 소망 사랑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431번찬미의 송가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주님의 기도 / 루카 복음 11:2-4, 마태오 복음 6:9-15

⊙주님의 기도 / 루카 복음 11:2-4, 마태오 복음 6:9-15 주님의 기도는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도문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로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오 복음 6:9-15>과 루카 복음 11:2-4>에서 인용된 기도이며,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 세가지와 우리 인간을 위한 탄원의 기도 네가지가 더해져 있으며 그에 따른 용서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찬미의 기도1.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2.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탄원의 기도4.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5.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6.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7. 악에서 구하소서 @용서의 강..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2026년 10월 7일 수요일[(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180번주님의 작은 그릇241번바다의 별이신 성모178번성체 앞에 239번거룩한 어머니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오늘 전례16세기 중엽 오스만 제국(현재의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제국)이 지중해로 세력을 뻗치자, 1571년 10월 7일 그리스도교 연합군(신성 동맹)은 그리스의 레판토 항구 앞바다에서 벌인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제국을 무찔렀다. 그리스도인 군사들은 이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것이 묵주 기도를 통한 성모님의 간구로 하느님께서 함께하신 덕분이라고 여겼다. 이를 기억하고자 성 비오 5세 교..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 루카복음 10,38-42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 루카복음 10,38-42 루카복음 10장 38-42절은 예수님께서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의 집에 방문하시어,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일화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봉사와 활동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과의 깊은 친밀함과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삶의 우선순위이자 '가장 좋은 몫'임을 가르쳐 줍니다. 지나친 염려와 분주함에서 벗어나 주님 앞에 머무는 침묵과 기도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 마르타의 환대와 분주함언니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손님을 접대할 준비로 여러 가지 일 때문에 마음이 분주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 마리아의 태도동생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마르타가 동생이 일손을..

말씀•좋은글* 2026.10.06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2026년 10월 6일 화요일[(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37번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182번신묘하온 이 영적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179번주의 사랑 전하리 254번하늘의 여왕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오늘 전례[백] 성 브루노 사제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 루카복음 10,25-28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 루카복음 10,25-28 루카복음 10장 25-28절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있다고 가르치는 가장 큰 계명에 관한 말씀입니다. • 율법 교사의 질문 (25절)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 예수님의 되물음 (26절)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하고 되물으십니다. • 율법 교사의 대답 (27절)율법 교사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 예수님의 확답 (28절)예수님께서는..

말씀•좋은글* 2026.10.05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 루카복음 10,29-38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 루카복음 10,29-38 루카 복음서 10장 29절에서 37절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유명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내용입니다. 율법 교사의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가다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된 사람의 비유로 답하셨습니다. 길을 지나던 사제와 레위인은 그를 외면했으나, 멸시받던 사마리아인은 가엾은 마음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여관으로 데려가 돌보아 주었습니다. 이후 예수님께서는 자비를 베푼 사람이 이웃이라고 하신 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질문의 전환 (누가 내 이웃인가 ➔ 누구에게 이웃이 되어 줄 것인가)율법 교사는 사랑의 대상을 제한하려 했으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먼저 조건 없이 자비를 베풀어..

말씀•좋은글* 2026.10.05

[(녹)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2026년 10월 5일 월요일[(녹) 연중 제27주간 월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38번주께 감사드리자197번나그네 양식이요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188번천사의 양식 247번애덕의 모여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수원가톨릭대 총장 한민택 바오로 신부오늘 전례[백]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동정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포도원 농부의 비유 / 마태복음 21,33-43

포도원 농부의 비유 / 마태복음 21,33-43 마태오복음 21장 33-43절은 하느님이 주신 은혜와 책임을 저버린 악한 소작인들의 비유를 통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가르치는 본문입니다. 〈인물들의 상징적 의미〉 • 포도원 주인 : 하느님을 상징합니다. 포도원을 정성껏 가꾸고 농부들에게 전적으로 신뢰하며 맡기시는 분입니다. • 소작인(농부들) : 일차적으로는 하느님께 백성을 이끌 책임을 부여받았던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수석 사제, 원로, 율법학자 등)을 뜻하며, 넓게는 하느님의 은혜를 입고도 응답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합니다. • 먼저 파견된 종들 : 구약 시대에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회개를 촉구했으나 박해받고 순교했던 예언자들을 상징합니다. • 주인의 아들 : 하느님..

말씀•좋은글* 2026.10.04

[(녹) 연중 제27주일] 2026년 10월 4일 주일

2026년 10월 4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329번미사시작498번예수여 기리리다340번봉헌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332번봉헌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의로우시고 자애로우신 주님께서는 당신 포도밭인 교회를 끊임없이 가꾸시어, 가려 심은 새싹들을 자라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참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결합시키시어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2026년 10월 3일 토요일[(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399번주님 안에 하나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246번창파에 뜬 일엽주499번만찬의 신비 243번마리아 모후여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다니 3,29.30.31.43.42 참조주님,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짓고 당신 계명을 따르지 않았기에, 당신은 진실한 판결에 따라 저희에게 그 모든 것을 하셨나이다.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저희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소서.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

[(백) 수호천사 기념일]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2026년 10월 2일 금요일[(백) 수호천사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93번보호천사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210번나의 생명 드리니504번우리와 함께 주여 401번주를 찬미하여라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수호천사는 사람을 선으로 이끌며 악에서 보호하는 천사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수호천사를 정하여 주시어 그를 지키며 돕게 하신다.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시편 91[90],11). “저를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신 천사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창세 48,16).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

⊙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 루카복음 10,5-6

⊙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 루카복음 10,5-6 루카 복음서 10장 5절과 6절은 예수님께서 일흔두 제자를 세상에 파견하시며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그 반응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르신 말씀입니다. • 평화의 인사제자들은 방문하는 모든 집에 첫마디로 평화를 빌어야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평화를 전하는 사명을 지녔음을 뜻합니다. • 평화의 수용과 회귀전한 평화는 받아들이는 이에게 실제로 머물지만, 거부하거나 합당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헛되지 않고 다시 자신들에게 돌아옵니다. 5절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6절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말씀•좋은글* 2026.10.01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2026년 10월 1일 목요일[(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92번성녀 소화 데레사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237번주 예수 어머니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 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오늘의 강론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소화 데레사’로 알려진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1888년 열다섯 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갔으며, 결핵을 앓다가 1897년 스물네 살에 세상을 떠났다. 비록 수도 생활은 짧았지만 그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고행하였으며,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다. 그는 죄인들의 회개와,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 루카복음 9,57-62

⊙예수님을 따르려면 / 루카복음 9,57-62 루카 복음서 9장 57절에서 62절은 예수님을 따르려는 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참된 제자가 되는 길과 그에 따른 철저한 결단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신 직후에 등장합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된다는 것이 감상적이거나 가벼운 선택이 아님을 세 가지 대화를 통해 엄격하게 가르치십니다. • 첫 번째 사람 (57~58절) : 안락함의 포기당차게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선 이 사람에게 예수님은 지상의 안락함이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할 수 없음을 밝히십니다. 제자의 길은 물질적, 세상적 안정을 내려놓는 길입니다. • 두 번째 사람 (59~60절) : 하느님 나라의 시급성부모의 장례를 치르는 것은 유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효..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2026년 9월 30일 수요일[(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80번믿음으로180번주님의 작은 그릇243번마리아 모후여179번주의 사랑 전하리 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예로니모 성인은 347년 무렵 달마티아의 스트리돈(현재 보스니아의 그라호보 근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부터 로마에서 라틴 말과 그리스 말을 공부한 다음 트리어에서 정부 관리로 일하였으나, 수덕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사막에서 오랫동안 은수 생활을 하며 히브리 말을 연구하는 데 몰두하였다. 379년 사제가 되어 382년 다마소 1세 교황의 비서로 일하면서 교황의 지시에 따라 성경을 라틴..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2026년 9월 29일 화요일[(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01번주를 찬미하여라182번신묘하온 이 영적340번봉헌178번성체 앞에 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교회는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1215년)와 제1차 바티칸 공의회(1869-1870년)에서 천사들의 존재를 신앙 교리로 선언하였다. 그러나 천사에 대한 학자들의 여러 학설에는 유권 해석을 하지 않았다. 다만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외의 다른 천사 이름은 금하고 있다. 미카엘은 ‘누가 하느님 같으랴.’,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사람, 영웅, 힘’, 라파엘은 ‘하느님께서 고쳐 주..

⊙가장 작은 사람이야 말로 가장 큰 사람 / 루카복음 9,46-50

⊙가장 작은 사람이야 말로 가장 큰 사람 / 루카복음 9,46-50 세상은 권력과 지위, 영향력으로 '큰 사람'을 가늠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품는 겸손을 참된 크기로 보셨습니다. 내 자신 안의 욕심과 교만을 비워낼 때 비로소 하느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분 안에서 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자에 대한 논쟁 (9,46-47)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며 서로 높고자 하는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마음속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곁에 세우셨습니다. 어린이를 받아들임 (9,48)예수님께서는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곧 나를, 그리고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

말씀•좋은글* 2026.09.28

[(녹)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2026년 9월 28일 월요일[(녹) 연중 제26주간 월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12번주님을 기리나이다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342번제물 드리니176번믿음 소망 사랑 287번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홍]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홍]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입당송다니 3,29.30.31.43.42 참조주님,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짓고 당신 계명을 따르지 않았기에, 당신은 진실한 판결에 따라 저희에게 그 모든 것을 하셨나이다.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저희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소서.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

⊙말뿐인 의인과 뉘우친 악인

⊙말뿐인 의인과 뉘우친 악인 겉으로는 의로워 보이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과, 처음에는 잘못을 저질렀으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돌이킨 사람을 대조하는 성경의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21장에 나오는 '두 아들의 비유'는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을 때, 큰아들은 "싫습니다"라고 했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고(뉘우친 악인), 둘째 아들은 "가겠습니다"라고 말만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말뿐인 의인).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 비유’는 구원과 천국의 축복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일했거나 공을 세웠는가에 따른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긍휼의 선물입니다 에제키엘 예언서 18장 25절에서 28절의 말씀은 과거에 의인이었을지라도 지금 죄를 지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되..

말씀•좋은글* 2026.09.27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6년 9월 27일 주일

2026년 9월 27일 주일[(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241번바다의 별이신 성모170번자애로운 예수512번주여 우리는 지금169번사랑의 성사 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 전례한국 천주교회는 사도좌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부터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이 명칭을 보편 교회에 맞추어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로 변경하였다.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

⊙주님의 응답과 강복 (Blessings for God's People) / 요엘 예언서 2,22-27.

⊙주님의 응답과 강복 (Blessings for God's People) / 요엘 예언서 2,22-27. 가톨릭 가톨릭 성경 기준 요엘 예언서 제2장 1절부터 27절까지의 핵심 내용은 주님의 날(심판)과 진정한 회개, 그리고 그에 따르는 하느님의 자비와 회복입니다. 주님의 날과 메뚜기 재앙 (2,1-11)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며 주님의 날이 다가옴을 경고합니다. 어둠과 암흑의 날이자 막강한 메뚜기 떼(침략자)가 몰려오는 재앙의 날로 묘사됩니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황량한 광야만 남게 됩니다. 마음을 찢는 회개 촉구 (2,12-17)"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라며 형식적인 참회가 아닌 진심 어린 회개를 요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

말씀•좋은글* 2026.09.26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