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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의인과 뉘우친 악인

⊙말뿐인 의인과 뉘우친 악인 겉으로는 의로워 보이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과, 처음에는 잘못을 저질렀으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돌이킨 사람을 대조하는 성경의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21장에 나오는 '두 아들의 비유'는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을 때, 큰아들은 "싫습니다"라고 했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고(뉘우친 악인), 둘째 아들은 "가겠습니다"라고 말만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말뿐인 의인).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 비유’는 구원과 천국의 축복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일했거나 공을 세웠는가에 따른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긍휼의 선물입니다 에제키엘 예언서 18장 25절에서 28절의 말씀은 과거에 의인이었을지라도 지금 죄를 지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되..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6년 9월 27일 주일

2026년 9월 27일 주일[(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241번바다의 별이신 성모170번자애로운 예수512번주여 우리는 지금169번사랑의 성사 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 전례한국 천주교회는 사도좌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부터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이 명칭을 보편 교회에 맞추어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로 변경하였다.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

⊙주님의 응답과 강복 (Blessings for God's People) / 요엘 예언서 2,22-27.

⊙주님의 응답과 강복 (Blessings for God's People) / 요엘 예언서 2,22-27. 가톨릭 가톨릭 성경 기준 요엘 예언서 제2장 1절부터 27절까지의 핵심 내용은 주님의 날(심판)과 진정한 회개, 그리고 그에 따르는 하느님의 자비와 회복입니다. 주님의 날과 메뚜기 재앙 (2,1-11)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며 주님의 날이 다가옴을 경고합니다. 어둠과 암흑의 날이자 막강한 메뚜기 떼(침략자)가 몰려오는 재앙의 날로 묘사됩니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황량한 광야만 남게 됩니다. 마음을 찢는 회개 촉구 (2,12-17)"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라며 형식적인 참회가 아닌 진심 어린 회개를 요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

말씀•좋은글* 2026.09.26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2026년 9월 26일 토요일[(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번찬양하라499번만찬의 신비340번봉헌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283번순교자 찬가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홍]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1,9―12,89 젊은이..

[(백) 한가위]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2026년 9월 25일 금요일[(백) 한가위]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166번생명의 양식238번자모신 마리아517번내가 절망 속에226번하느님 자비하시니151번주여 임하소서 416번좋기도 좋을시고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 『로마 미사 경본』: 기원 미사 28-1 / 『미사 독서』 Ⅳ: 기원 미사 19-1오늘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고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웃과 서로 나누며 살아온 조상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읍시다. 자신을 위해서만 재화를 모으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도 나눔을 실천하기로 다짐하며 주님의 잔치에 참여합시다..

⊙헤벨(Hebel) / 코헬렛 1,2-11

⊙헤벨(Hebel) / 코헬렛 1,2-11 가톨릭 구약성경 코헬렛 1장 2-11절은 책의 도입부이자 머리말에 해당하며, 인간 노고의 무상함과 자연·역사의 끝없는 순환을 통해 인간 실존의 한계를 선언하는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절대적 허무의 선언 (2절)"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성경에서 '허무'로 번역된 히브리어 '헤벨(Hebel)'은 본래 '숨', '입김', '실바람'을 뜻합니다.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고 곧 사라지는 인생의 덧없음, 무상함, 공허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인간 노고에 대한 근본적 회의 (3절)"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태양 아래(Under the sun)는 코헬렛에서 자주 ..

말씀•좋은글* 2026.09.26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2026년 9월 24일 목요일[(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1번지극히 전능하신 주여498번예수여 기리리다332번봉헌174번사랑의 신비 289번병인 순교자 노래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2-11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 루카복음 9,1-6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 루카복음 9,1-6 루카 복음서 9장 1절에서 6절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복음 선포와 치유의 권한을 주시고 세상에 파견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지녀야 할 본질적인 태도와 은총의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루카 복음 9장 3절의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는 명령은 제자들이 자신의 재물이나 인간적인 안전장치에 기대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섭리만을 유일한 힘으로 삼아 복음을 전하라는 뜻입니다. 필수품의 포기당시 여행길에 필수적인 지팡이, 주머니, 빵, 돈, 여벌 옷까지 지니지 말라고 하신 것은 인간적 준비와 소유를 완전히 내려놓으라는 요청입니다. 자아 의존 탈피내 능력이나 소유물로 삶을 꾸려간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

말씀•좋은글* 2026.09.23

⊙아굴의 기도 / 잠언 30,8-9

⊙아굴의 기도 / 잠언 30,8-9 아굴의 기도는 성경 구약성경 잠언 30장 7-9절에 기록된 두 가지 소원과 지혜의 기도입니다.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정직과 진실헛된 것과 거짓된 삶을 멀리하고 진실하게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자족과 중용지나친 부유함이나 가난함이 영적으로 타락하거나 죄를 짓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삶의 균형과 필요한 양식을 구합니다. 겸손한 고백자신이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평생 하나님만 의지하려는 태도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아굴(A..

말씀•좋은글* 2026.09.23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2026년 9월 23일 수요일[(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1번나는 믿나이다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513번면병과 포도주172번그리스도의 영혼 63번온세상에 전파하리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풀리아의 산조반니 로톤도 수도원에서 사목적 열정으로 봉사 직무에 헌신하면서, 신자들의 영성을 지도하고 참회자를 화해시켰으며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피고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섬겼다. 그는 1918년부터 1968년 ..

⊙예수님의 참된 가족 / 루카복음 8,19-21

⊙예수님의 참된 가족 / 루카복음 8,19-21 루카복음 8장 19-21절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참된 어머니와 형제, 즉 참된 가족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적인 혈연관계보다 하느님과의 영적 관계가 더 중요함을 알려주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가족입니다. 19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20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서 서 계십니다" 하고 전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말씀•좋은글* 2026.09.22

⊙하느님의 공의 / 잠언 21,1-13

하느님의 공의 / 잠언 21,1-13 잠언 21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내용은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 그리고 사람의 올바른 삶의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1절 (하나님의 주권)왕의 마음이라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흐르는 물처럼 이끄십니다. 2-3절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사람은 자기 행위가 옳다고 여기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꿰뚫어 보시며, 제사보다 정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4-7절 (악인의 태도와 결과)거만한 눈과 죄악은 멸망으로 이어지며, 속여서 모은 재산은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8-13절 (지혜로운 삶과 태도)정직한 자의 행실은 올바르며, 다투는 자와 함께 사는 고통보다 차라리 혼자 지내는 것이 낫고,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좋은글* 2026.09.22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2026년 9월 22일 화요일[(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4번내 맘의 천주여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251번무변 해상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잠언의 말씀입니다.21,1-6.10-131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주님께서 원하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태복음 9,9-13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태복음 9,9-13 마태오 복음 9장 9-13절은 예수님이 세리 마태오(마태)를 제자로 부르시고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선언하신 장면입니다. 마태오를 부르심 (9절)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보시고 "나를 따라라" 하시니, 마태오가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 죄인들과의 식사 (10-11절)예수님이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함께 앉았습니다. 바리사이들이 이를 보고 제자들에게 "어째서 너희 스승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12-13절)예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만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고..

말씀•좋은글* 2026.09.21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2026년 9월 21일 월요일[(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154번주여 어서 오소서512번주여 우리는 지금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283번순교자 찬가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오늘 전례성 마태오 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사도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이 그리스도께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

⊙의인들과 악인들의 운명 / 지혜서 3,1-12

의인들과 악인들의 운명 성경에서 ‘의인’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뜻합니다. 세상의 힘이나 부조리함에 흔들리지 않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끝까지 지키는 이들을 말합니다. ‘악인’은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성경, 특히 지혜문학에서 정의하는 악인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끊고 지혜를 거부한 사람을 깊이 있게 의미합니다. 지혜서 3,1-9 (의인들의 운명)가톨릭굿뉴스 지혜서 3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본문에서는 의인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평화를 누리며, 세상의 눈에는 파멸과 고난으로 보일지라도 그들은 불사의 희망을 지니고 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단련하시고 받아들이시어, 주님을 신뢰하는 ..

말씀•좋은글* 2026.09.20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26년 9월 20일 주일

2026년 9월 20일 주일[(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87번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153번오소서 주 예수여239번거룩한 어머니168번오묘하온 성체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284번무궁무진세에오늘 전례우리나라는 18세기 말 이벽을 중심으로 한 몇몇 실학자들의 학문적 연구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이들 가운데 이승훈이 1784년 북경에서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와 신앙 공동체를 이룸으로써 마침내 한국 천주교회가 탄생하였다. 선교사의 선교로 시작된 외국 교회에 견주면 매우 특이한 일이다. 그러나 당시의 조선은 충효를 중시하던 유교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어, 그리스..

[(녹)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2026년 9월 19일 토요일[(녹) 연중 제24주간 토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152번오 지극한 신비여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165번주의 잔치 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홍]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그리스도의 부활 / 코린토 1서 15,12-20

⊙부활 / 코린토 1서 15,12-20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코린토 1서) 15장 12-20절은 바오로 사도가 그리스도의 부활과 인간의 부활이 지닌 필연적인 연계성을 논증하며, 부활 신앙이 그리스도교의 핵심 기둥임을 선포하는 성경 구절이다 이 본문의 핵심 내용은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이며, 만일 그렇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와 믿음 역시 헛되고, 신자들은 여전히 죄 안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논증을 담고 있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다'고 선포하며 글을 맺는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 부활의 일치당시 코린토 교회 내 일부 신자들은 헬라 철학의 영향 등으로 죽은 이들의 부활을..

말씀•좋은글* 2026.09.18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2026년 9월 18일 금요일[(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5번사랑의 하느님151번주여 임하소서221번받아주소서166번생명의 양식 283번순교자 찬가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5,12-20형제 여러분,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2026년 9월 17일 목요일[(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18번주님을 부르던 날188번천사의 양식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197번나그네 양식이요 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백]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또는[백] 빙겐의 성녀 힐데가르트 동정 학자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2026년 9월 16일 수요일[(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187번천사의 양식237번주 예수 어머니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고르넬리오 성인은 251년에 로마의 주교로 서품되었다. 그는 박해 시기에 배교한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공동체에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로마의 사제 노바티아누스 이단에 맞서 투쟁하였고, 카르타고의 주교 치프리아노의 도움으로 자신의 권위를 강화하였다. 갈루스 황제가 252년 6월 다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면서 그에게 유배형을 내렸고, 253년 6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에..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2026년 9월 15일 화요일[(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62번고통의 어머니180번주님의 작은 그릇248번한 생을 주님 위해182번신묘하온 이 영적 264번그 외아들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이날은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함께하신 성모님의 고통을 기억하는 날이다. 일찍이 시메온은 성모님의 고통을 예언하였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루카 2,34-35).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신심은 오래전부..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2026년 9월 14일 월요일[(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122번구원의 십자가178번성체 앞에220번생활한 제물179번주의 사랑 전하리 490번십자가에 가까이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이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량하시려고 몸소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승에 따르면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찾게 되었고, 황제는 이를 기념하고자 335년 무렵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곁에 성전을 지어 봉헌하였다. 그 뒤 십자가 경배가 널리 전파되어, 여러 날짜에 축일을 지내다가 제2차 바티칸..

[(녹) 연중 제24주일] 2026년 9월 13일 주일

2026년 9월 13일 주일[(녹) 연중 제24주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19번주를 따르리174번사랑의 신비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176번믿음 소망 사랑 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사랑과 정의의 주 하느님께서는 형제들을 용서하는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잘못한 이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

[(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2026년 9월 12일 토요일[(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6번이끌어 주소서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247번애덕의 모여172번그리스도의 영혼 289번병인 순교자 노래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백]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입당송시편 119(118),137.124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 법규는 바르옵니다. 당신 종에게 자애를 베푸소서.본기도하느님,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0,14-2214 사랑하는 여러분, 우..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2026년 9월 11일 금요일[(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169번사랑의 성사218번주여 당신 종이 여기170번자애로운 예수 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입당송시편 119(118),137.124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 법규는 바르옵니다. 당신 종에게 자애를 베푸소서.본기도하느님,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9,16-19.22ㄴ-27형제 여러분, 16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그것이 나에게 자..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2026년 9월 10일 목요일[(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415번사랑이 없으면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246번창파에 뜬 일엽주168번오묘하온 성체 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입당송시편 119(118),137.124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 법규는 바르옵니다. 당신 종에게 자애를 베푸소서.본기도하느님,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8,1ㄷ-7.11-13형제 여러분, 1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

[(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26년 9월 9일 수요일

2026년 9월 9일 수요일[(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37번행복한 사람들165번주의 잔치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166번생명의 양식 283번순교자 찬가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백]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입당송시편 119(118),137.124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 법규는 바르옵니다. 당신 종에게 자애를 베푸소서.본기도하느님,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7,25-31형제 여러분,25 미혼자들에 관해서는 ..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26년 9월 8일 화요일

2026년 9월 8일 화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240번복되신 마리아163번생명의 성체여250번굽어보소서 성모여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249번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오늘의 강론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의정부 교구 녹양동 본당 성세현 바로톨로메오 신부오늘 전례성경에 동정 마리아의 탄생에 관한 내용은 없다. 그러나 성모 신심이 초대 교회 때부터 계속 이어지면서 동방 교회에서 먼저 이 축일을 지내기 시작하였다. 로마 교회는 예루살렘에 세워진 마리아 성당(오늘날 성 안나 성당)의 봉헌일(9월 8일)을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로 정하고, 7세기부터 기념해 오고 있다.입당송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을 기뻐하며 경축하세. 정의의 태양, 그리스도 우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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