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ail Issue 1149

〔Warflation〕 중동발 '역대급' 물가 쓰나미

⊙중동발 '역대급' 물가 쓰나미한국경제 페인트 55%, 요소 300%…줄줄이 오르는 산업재폴리에틸렌·펄프 등 도미노 급등中 수입 물량 통제로 수급 '비상'골판지 업체, 이달 인상 통보시멘트·레미콘도 가격 올릴 듯 중동발(發) 리스크로 주요 원자재와 산업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요 제품과 서비스 가격이 도미노처럼 오르고 있다.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등에 쓰이는 폴리에틸렌(PE) 가격은 이미 50% 이상 급등했다. 펄프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각종 인쇄용지, 포장재 가격도 뛰고 있다. 차량 운행과 비료 등에 사용되는 요소수도 향후 가격이 2~3배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시멘트, 페인트 등 건설업 주요 원자재 인상 후폭풍에 건설 불황이 더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비닐부터 종이까..

〔Warflation〕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세계 인플레이션 지도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세계 인플레이션 지도경향신문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에너지와 식량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세계 경제에는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이 닥쳤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국의 재정 확장 정책으로 가뜩이나 물가가 불안한 상황에서 전쟁은 인플레이션에 기름을 부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경제 제재를 가하자, 러시아는 이에 반발하며 유럽으로 향하는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그 결과는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이었다. 천연가스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던 유럽국가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세계의 곡창지대’라 불리는 우크라이나가 포화에 휩싸이며 식량 가격도 치솟았다. 국제식량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2020년 기준 전 세계 밀의 3분의 1 이상, 옥수수의 5분의 1가량..

〔Warflation〕 일상을 덮친 '워플레이션'의 실체

⊙일상을 덮친 '워플레이션'의 실체위키트리 중동 지역에서 일어난 군사적 충돌의 여파가 지구 반대편인 한국의 골목 상권까지 흔들고 있다. 전쟁은 저 멀리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현대 경제 체제는 거대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어 그 충격이 실시간으로 우리 집 영수증에 반영된다. 기름값이 오르면 단순히 차를 덜 타면 된다는 논리를 넘어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모든 물건의 가격표가 바뀌는 이른바 '워플레이션(Warflation)'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전쟁이 우리 집 안방까지 닿는 이유 중동과 미국의 전쟁이 우리 일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이유는 현대 문명의 기초 원료인 '석유' 때문이다. 단순히 태우는 연료로서의 석유가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재료'로서의 석유가 문제다. 석유화학의 가장 기본이..

〔Warflation〕 전쟁이 만든 물가 '워플레이션'의 역습

⊙전쟁이 만든 물가 '워플레이션'의 역습이투데이 중동발(發) 전쟁의 불길이 한국 경제를 옥죄고 있다. 한 달 넘게 이어진 포성은 지정학적 충돌을 넘어섰다. '워플레이션(Warflation·전쟁발 물가 상승)'이라는 이름의 충격파가 산업 현장과 소비자 물가, 시민의 일상까지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현장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나프타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고 원자재 가격 급등이 맞물리면서 석유화학 제품의 생산 원가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닐·플라스틱 등 생활 밀착형 필수재 가격도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공장에서 조용히 쌓이던 비용 압박이 유통망을 타고 소비자 장바구니까지 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산업계 안팎에서 '공포의 4월'이 현실화될 ..

〔Warflation〕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원론적인 대응방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원론적인 대응방안 한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최근 2.2% 수준으로 목표치(2%)를 소폭 상회하고 있으며, 해외 투자은행(IB)들은 향후 3%를 웃돌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G7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추가 긴축을 준비 중이다. 〈정부 및 중앙은행의 대응〉 거시 정책 @금리 인상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여 시중 통화량을 줄이고 소비와 투자를 억제해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춘다. @통화 긴축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여 화폐 가치를 방어한다. @공급망 관리원자재 수급 안정화, 유류세 인하 등을 통해 생산 및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물가 상승폭을 제한합니다. @재정 지출 축소정부 예산을 줄여 총수요를 억제함으로..

〔2026 업태전망〕 온라인쇼핑

⊙온라인쇼핑 결산 및 전망https://www.retailing.co.kr/ ‘빅플랫폼-버티컬’ 공존 지속비용구조 통제력이 승패 좌우 온라인쇼핑 시장은 최근 2~3년간 급격한 할인 경쟁과 중국 직구 플랫폼의 확장 영향으로 성장률 변동폭을 키워왔다. 2026년 온라인쇼핑 시장은 ‘대형 플랫폼의 지배력 강화+버티컬의 질적 성장+중소형의 구조적 선택 강요’라는 2025년의 흐름이 더 선명해지고, 경쟁의 무게 중심이 점점 규모(트래픽·물류)와 전문성(카테고리 깊이), 그리고 AI 기반 운영역량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측된다. 2025년 온라인쇼핑 시장은 2024년의 고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는 있으나, 성장률은 10% 내외로 다소 둔화된 모습이었다. 그러나 단순 매출 성장보다는 경쟁구조 재편, 기술 투자 강화, 카테..

〔2026 업태전망〕 편의점

⊙편의점 결산 및 전망https://www.retailing.co.kr/ 양보다 질로 승부내실 다지고 지속가능성 실현 시장 포화 상태에 이른 편의점 업태는 지난해 처음으로 총 점포 수가 감소했다. 이커머스 성장과 출점 여력 한계로 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다. 업계는 외형 확장보다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택했다. 급변하는 트렌드를 파악해 차별화된 상품과 특화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해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성장 둔화세를 보이던 편의점 업태는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점포 수가 감소했다. 2025년 편의점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3% 성장한 31조 3천억 원대로 예측된다(도표 1 참고). 현재 한국 편의점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2025년 12월 말 기준 편..

〔2026 업태전망〕 슈퍼마켓

⊙슈퍼마켓 결산 및 전망https://www.retailing.co.kr/ 가맹사업 중심 규모 확장 근린형 식품 수요에 집중 기업형 슈퍼마켓 업태는 2025년에도 플러스 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1~2인 가구 증가, 고물가 영향에 따른 집밥 수요 확대 등 근린형 식품 소비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업형 슈퍼마켓 기업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신장률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2025년 기준 업태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둔화된 모습이다.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쿠폰의 부정적 영향이 컸다는 의견이다. 올해는 근린형 식품 구매에 대한 기업별 대응 전략을 강화하며 성장세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유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기업형 슈퍼마켓 4개사(GS더프레시, 이..

〔2026 업태전망〕 대형마트

⊙대형마트 결산 및 전망https://www.retailing.co.kr/ 업황부진·규제족쇄에 곪아버린 대형마트시장 위기감 고조 벼랑 끝에 선 홈플러스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으며 2025년 대형마트 업계 위기감이 더욱 고조됐다. 20년 가까이 빅3로 고착화됐던 대형마트 시장은 올해부터 ‘양강 체제’로 재편될 조짐이다. 그러나 이커머스의 공습이 갈수록 거세지며 이 양강 체제마저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제 대형마트 업계로서는 ‘없는 게 없는 마트’라는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별 상권에 맞춘 ‘미래형 특화매장’을 생존 열쇠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형마트 업계가 각종 규제와 이커머스 침공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상황이다. 최근 5년간 점포는 계속 줄고 있고, 초점은 수익성 개선에 맞춰진 상태다..

〔2026 업태전망〕 백화점·쇼핑센터

⊙백화점·쇼핑센터 결산 및 전망https://www.retailing.co.kr/ 타운화와 리뉴얼로 거둔 성장지역 양극화는 깊어지는 중 2025년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컸지만, VIP와 K-컬처 영향으로 백화점 매출액은 41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신장했다. 초대형 백화점은 공간혁신 단행으로 성과를 얻었지만 지방 점포는 침체가 지속됐다. 이에 업계는 2026년 성장 전략으로 복합쇼핑몰 중심의 ‘타운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도 중요하지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TV 관리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25년은 정치적 불확실성 여파로 소비심리가 몹시 불안한 해였다. 관세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물가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비 회복이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백화점 매출은 전년 대비 1% 성장한..

〔편리미엄〕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 ‘편리미엄 이코노미’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 ‘편리미엄 이코노미’월간 CEO& 편리미엄이 현대 소비문화의 새로운 코드로 등장했다. 올해 두드러진 소비 흐름으로 부상한 ‘편리미엄(Convenium)’은 기존 프리미엄 개념에 편의성을 결합한 진화된 형태의 소비 성향이다. 가전을 비롯해 푸드, 뷰티, 서비스업까지 전 산업군을 점령한 소비문화의 새로운 문법인 편리미엄을 읽는 법. 브랜드 충성도 결정하는 ‘편리미엄’ ‘편리미엄(Convenium)’은 편리함(Convenience)과 프리미엄(Premium)을 결합한 신조어로, 소비자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해 더 높은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칭한다. 과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중심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현대 소비자들은 ‘귀찮음 회피’와 ‘시간 절약’..

〔편리미엄〕 ‘편리미엄 시대’ 연 자판기·편의점의 변신

⊙‘편리미엄 시대’ 연 자판기·편의점의 변신중앙일보 편리성이 곧 프리미엄이 되는 ‘편리미엄 시대’를 맞아 서비스의 진화도 계속되고 있다. 판매만을 목적으로 했던 자판기는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과의 접목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끝없이 추가하고 있는 편의점은 만렙(게임에서의 최대 레벨) 수준까지 이르렀다. ‘편세권’(편의점과 가까운 입지)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스마트한 자판기와 편의점이 바꾸고 있는 초간편 생활 패턴을 들여다봤다.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페트병·캔 등 재활용 쓰레기를 넣으면 바로 현금 보상으로 연결되는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에 시청자의 눈이 쏠렸다.네프론은 회수와 분류, 압축, 보상 지급까지 30초 내로 마무리..

〔편리미엄〕 삶의 질 높여주는 '생활 앱' 뭐가 있나

⊙삶의 질 높여주는 '생활 앱' 뭐가 있나중앙일보 생활 전반에 ‘편리미엄’이 대세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뜻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절약하고, 불편함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선호하는 추세로, 편리미엄 트렌드가 각종 서비스에 반영돼 우리의 일상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고 있다.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분위기는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생활 앱이 속속 등장하고, 더 많은 이용자를 유입하고 있는 것. 그렇다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 앱 수요는 어느 정도일까?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의 분석 플랫폼인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생활 앱 이용 현황을 분석했다. ◇생활 앱 수요 증가 보여 일상을 건강하게 유지..

〔편리미엄〕 편의점이 주도하는 즉석식품혁명

⊙편의점이 주도하는 즉석식품혁명(K trendy NEWS) 편의점은 이제 단순한 식료품 판매 공간을 넘어 즉석조리식품의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픈서베이 편의점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즉석조리식품의 구매 경험률은 49.2%에 달하며, 10~30대 여성과 30대 남성의 수요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편의점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편의점은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을 강화하며 ‘푸드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즉석조리식품,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왔나? 편의점 즉석조리식품이 급성장한 이유는 소비자의 니즈 변화와 품질 개선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주요 소비자..

〔편리미엄〕 구독서비스, 가전업계도 뛰어들다.

⊙구독서비스, 가전업계도 뛰어들다.소비자평가 구독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전업계에서도 그 흐름을 따라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자신만의 구독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과 함께 고객을 지속적으로 묶어두기 위해 구독 서비스를 통해 가전 제품을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품 판매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가전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AI 구독클럽'을 통해 구독경제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자의 60%는 2030 젊은 층 고객으로 나타났다. 2..

〔편리미엄〕 편리함과 프리미엄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편리미엄 외식공간'

⊙편리함과 프리미엄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편리미엄 외식공간'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60 1세대 그랩앤고, 2세대 고잉메리·시티델리·비비큐 헬리오시티점 등레스토랑·편의점 플래그십·스토어 결합 등 다양하게 진화 2020년 외식업계 트렌드는 ‘편리미엄’이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편리미엄 트렌드는 사실상 지난 10여 년간 이어졌으나 최근 론칭한 편리미엄 브랜드는 한층 진화한 형태로 구현하고 있다. ◇2000년대 그랩앤고․HMR 개념 알려져 외식시장에서 1세대 편리미엄은 ‘그랩앤고(Grab&Go)’와 ‘HMR(Home Meal ..

⊙'신세계+알리' e커머스 공룡 뜬다.

⊙'신세계+알리' e커머스 공룡 뜬다.전자신문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공정당국 심사를 넘고 합작회사(JV) 설립에 성공했다. 한·중 유통 대기업이 뭉친 대형 합작 기업이 탄생하면서 e커머스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합작회사 '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하는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양 사 간 국내 소비자 정보 차단 조건을 3년 간 부과하고 이후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기업 결합으로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그랜드오푸스홀딩 아래 한 지붕에 속하게 된다. 양 사 출자 비율은 5대 5로 동등하다. 신세계는 G마켓 지분 100%를 현물 출자 했으며 알리바바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지분 100%와 약 3000억원의 현금을 출자했다. JV 설..

⊙쿠팡, 2024년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결손금도 해소

⊙쿠팡, 2024년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결손금도 해소해소 매출액 38조2988원, 영업익 1조6245억원 기록 변정인 기자2025-04-04 18:33  ⊙쿠팡, 2023년 매출 31조↑...알리·테무 \ 초저가 공습 안 통하네(thevaluenews.co.kr) 지난 4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4~6월 쿠팡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8조59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7% 증가했다. 월별 결제액도 4월 2조8296원에서 6월 2조875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용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쿠팡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 4월 3090만명, 5월 3111만명, 6월 3129만명이다. 알리는 837만명, 테무는 823만명으로 전월 대비 각각 0.8%, 3.3..

⊙4천원짜리가 65만원에 재판매…미국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4천원짜리가 65만원에 재판매…미국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yna.co.kr) 미국 잡화점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평범한 2.99달러(약 4천원)짜리 쇼핑백(에코백)이 현지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레이더 조는 특별한 디자이너 제품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과 거리가 먼 매장이다.하지만, 최근 트레이더 조 마크가 새겨진 미니 캔버스 에코백은 스탠리 텀블러(개인 컵)나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관련 굿즈(제품)가 일으켰던 것과 같은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가능 개수를 제한하기도 했다.온라인에는 이 에코백이 매대에 다시 채워지면 소비자들이 몰려들어 바닷가 갈매기가 과자를 낚아채듯이 ..

⊙불에 탄 車에서 멀쩡한 텀블러 인증했더니 생긴 일

⊙불에 탄 車에서 멀쩡한 텀블러 인증했더니 생긴 일(chosun.com) 화재가 발생한 자신의 차 안에서 음료를 담는 텀블러가 멀쩡히 살아남은 모습을 공개한 여성이 텀블러 제조사로부터 새 차를 받게 됐다. 19일(현지 시각) abc7 등에 따르면 다니엘이라는 이름의 미국 여성은 지난 14일 화재로 인해 차량 내외부가 전소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렸다.  화재 차량에서 멀쩡히 살아남은 스탠리 텀블러./틱톡 해당 영상을 보면 다니엘의 차는 앞유리가 깨져있는 등 화재로 인해 모두 망가진 상태다. 하지만 컵홀더에 꽂혀 있는 주황색 텀블러는 플라스틱 빨대가 휘어지고 재가 묻었을뿐 손상된 곳이 거의 없었다. 심지어 다니엘이 텀블러를 흔들자 아직 얼음이 남아 있는 듯 달그락거리며 부딪히는 소리도 ..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중 4곳 ‘완전자본잠식’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중 4곳 ‘완전자본잠식’(donga.com) 1위 쿠팡 빼면 모두 적자점유율 상위기업 작년 재무상태 분석적자 계속땐 ‘제2 티메프’ 사태 우려 온라인쇼핑 거래액 20년새 300배 껑충…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4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금을 이미 다 소진한 채 적자가 쌓여가고 있다는 의미다. 이커머스 업계의 재무 건전성에 ‘노란불’이 들어온 만큼 티몬·위메프와 같은 대규모 미정산 사태 재발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동아일보는 기업 분석 전문가 박동흠 회계사,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 등과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의 작년 기준 재무상태를 분석했다. 시장점유율 1∼10위 이커머스 플랫폼 중..

〔On-shopping〕 2023년 온라인 유통 매출, 오프라인 제쳐

〔On-shopping〕 2023년 온라인 유통 매출, 오프라인 제쳐 ‘2023년 연간 유통업체 매출 동향’ / 산업통상자원부   ‘온라인 쇼핑 전성시대’…작년 온라인 유통 매출, 오프라인 제쳐(chosun.com) 산업부 통계서 온라인 매출 비중 50.5%통계 집계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넘어 편리한 쇼핑, 간편한 결제, 빠른 배송을 앞세운 유통업계 온라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대형마트·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연간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유통은 전년 대비 9% 성장하면서 전체 유통 매출 비중의 50.5%를 차지했다. 성장률이 3.7%로 온라인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오프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은 49.5%로 집계됐..

〔On-Shopping〕 알리·테무, 1년만에 국내 매출 1조 찍었다

〔On-Shopping〕 알리·테무, 1년만에 국내 매출 1조 찍었다(etnews.com)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e커머스(C커머스)' 업체들이 최근 1년 간 국내에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가 마케팅을 필두로 무료 배송·반품 등 파격 정책을 앞세워 한국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C커머스의 '유통공정(工程)'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본지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알리익스프레스는 작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1년간 약 90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성장세를 감안하면 이미 지난달 매출은 더 뛰어 최근 1년 매출은 1조원 수준으로 관측된다. 또 지난해 8월 한국 서비스를 개시한 테무는 올 2월까지 약 65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

〔On-Shopping〕 '적장에서 수장으로'…G마켓 대표 교체선임

〔On-Shopping〕 '적장에서 수장으로'…G마켓 대표 교체선임(mbn.co.kr) 신세계그룹은 G마켓을 이끌 새 대표에 정형권 전 알리바바코리아 총괄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정형권 신임 대표는 알리바바코리아 총괄 겸 알리페이 유럽·중동·코리아 대표를 지냈고 골드만삭스, 크레디트스위스 등을 거쳐 쿠팡 재무 임원으로도 일했습니다. 투자 부문과 이커머스, 핀테크 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인 만큼 G마켓 체질 개선과 수익성에 기반한 균형 있는 성장의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신세계그룹 측은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G마켓을 이끌어온 전항일 대표와 이인영 SSG닷컴 대표를 비롯한 기존 임원은 경영 2선으로 물러나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신세계그룹은 "CJ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플랫폼 물류 시스템 정비..

〔On-Shopping〕 11번가, "2024년 연간 흑자 달성할 것"

〔On-Shopping〕 11번가, "2024년 연간 흑자 달성할 것"(businesspost.co.kr) 11번가 대표 안정은 "2024년 오픈마켓 사업에서 연간 흑자 달성할 것" 안정은 11번가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를 오픈마켓 사업의 흑자 전환에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안정은 사장은 “꾸준한 수익성 개선 기조 아래 지난해 영업손실을 줄이는데 성공했고 특히 오픈마켓 사업은 2023년 12월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며 “11번가는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효율 개선 노력을 병행해 2024년 오픈마켓 사업의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지난해 6월 오픈마켓 사업에서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5~7월 3..

〔On-Shopping〕 '새벽배송 원조' 컬리는 웃었다.

〔On-Shopping〕 '새벽배송 원조' 컬리는 웃었다.(mt.co.kr) 올해 1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EBITA) 첫 흑자 전망먹거리 특화 전략, 뷰티 등 신사업 성과, 운영비 절감 등 효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e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쿠팡, 11번가 등 경쟁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가운데 먹거리 새벽배송 원조격인 컬리는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 업체보다 경쟁력이 높은 먹거리 분야에 특화한 사업 구조가 힘을 받고, 물류비와 판관비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금명간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창립 9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

〔On-Shopping〕 쿠팡에서 장보는 이유? 대형마트보다 더 저렴

〔On-Shopping〕 쿠팡에서 장보는 이유? 대형마트보다 더 저렴(sisajournal-e.com) 대형마트 강점인 신선식품 마저 쿠팡에 빼앗길 위기 놓여쿠팡보다 마트 가격이 생필품·식료품 각각 56%, 20% 높아 쿠팡이 유료 멤버십 ‘와우멤버십’을 통해 빠른 배송을 구축하며 유통 시장을 제패했다. 지난해 매출 기준 이마트를 제친 쿠팡은 대형마트의 강점인 ‘장보기’ 수요마저 빼앗고 있다. 4일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쿠팡과 국내 주요 대형마트 3사에서 판매하는 가공식품·신선식품·생필품 등 49개 품목의 79개 상품 가격을 분석한 결과, 쿠팡의 가격 경쟁력은 업계에서 매우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입소스가 지난 3월27~28일 이틀간 조사 결과, 쿠팡의 평균 판매 가격보다 마트 3사의 오프라..

〔On-Shopping〕 쿠팡·이마트서 ‘10만원치 장보기’ 해보니…

〔On-Shopping〕 쿠팡·이마트서 ‘10만원치 장보기’ 해보니…(segye.com) ‘장바구니 물가’가 끝없이 치솟는 가운데 유통업체 간 ‘최저가’ 경쟁도 덩달아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국내 1위 대형 마트인 이마트는 지난 4일 소비자 부담을 덜겠다며 40개 품목을 선정해 상시 최저가를 유지하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선언했다. 연말까지 경쟁사인 주요 대형 마트와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쿠팡(왼쪽)과 이마트에서 각각 구매한 14종의 동종·유사 식료품. 이마트의 발표 후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선 “장을 보러 가는 시간과 유류비 등을 감안하면 그래도 온라인이 더 저렴한 것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었다. 이에 쿠팡과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에서 각각 동일 또는 유..

〔On-Shopping〕 '불황 없는' 네이버, 2023년 매출 10조 육박

〔On-Shopping〕 '불황 없는' 네이버, 2023년 매출 10조 육박(shinailbo.co.kr) 연간 매출 9조6706억·18%↑…영업익 1조4888억·14%↑최수연 대표 "AI기반 검색·커머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네이버가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2일 연간 기준 2023년 매출은 9조6706억원, 영업이익 1조48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7.6%, 14.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2조1338억원으로 전년대비 18.4% 늘었다.  202..

〔On-Shopping〕 쿠팡, 창립 이후 첫 연간 흑자…매출 32조 '역대 최대'

〔On-Shopping〕 쿠팡, 창립 이후 첫 연간 흑자…매출 32조 '역대 최대'(dealsite.co.kr) 쿠팡이 창립 이후 13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3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전년 대비 이용고객 증가율 16%와 객단가 3% 증가 등 고객 수와 고객당 매출이 고공행진을 기록한 결과다. 쿠팡이츠 등 성장사업(Developing Offerings) 활성화도 이를 거들었다.  딜사이트 28일 공개한 쿠팡lnc(쿠팡)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은 31조8298억원, 영업이익은 6174억원, 조정 순이익은 6070억원을 기록(환율 1305.41원 적용)했다.  매출은 전년동기(26조5917억원) 대비 19.7% 증가하며 매출 3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