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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아카이브를 통해 본 ‘패션 50年’

⊙어패럴뉴스 아카이브를 통해 본 ‘패션 50年’ (apparelnews.co.kr) 〈1950~60년대〉 1954년 제일모직 설립 1956년 디자이너 노라노, 반도호텔 패션쇼 1961년 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 설립 1967년 가수 윤복희 ‘미니스커트’ 열풍 1969년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 ‘미도파’ 개장 〈1970’s〉 70년 여성복 ‘논노’ 런칭 72년 화신 ‘레나운’ 런칭 74년 LG패션, 숙녀복 ‘반도패션’ 런칭 75년 한국섬유단체연합(현 섬산련) 설립 77년 성도섬유 ‘톰보이’, 제일모직 ‘라보떼’, 코오롱 ‘벨라’ 런칭 한·미 섬유협정 체결 수출 100억불 돌파, 섬유류 32억 달러 차지 78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설립 〈1980’s〉 80년 ‘이랜드’ 런칭, 의류 프렌차이즈 본격화 82년 교복·두..

○여성복 전문 업체 시대가 저문다.

○여성복 전문 업체 시대가 저문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2&idx=183236 사업 중단, 온라인 전향, 매각 등 줄이어 여성패션 브랜드 줄잡아 10여 곳 중단설 百 2개 층 차지해온 여성복 축소 현실화 ‘여성복 전문업체가 사라진다’, ‘설 자리가 없다’ 수년간 맴돌던 위기설들이 현실이 됐다. 백화점 비중이 높은 내셔널, 라이선스 여성복을 중심으로 조직(인력)축소, 매각 등의 소식들이 계속 날아들고, 중단설이 오르내리는 브랜드만 십여 개다. 예년만 못한 컨디션에 코로나까지 덮치며 더 빨리, 더 많은 브랜드가 흔들리는 중이다. 플러스에스큐, 비키, 코인코즈, 후라밍고, 유옥경, 지보티첼리, 디데무, 올앤선드리, 신장경 등이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