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안심배달(セブンあんしんお届け便) 이 서비스는 자력으로 쇼핑이 어려운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로 「세븐안심배달(セブンあんしんお届け便)」이라고 한다. (sinnara.kr) 2011년 5월 이바라키 현의 점포를 시작으로 2018년 2월 현재, 전국 1도 28현에서 56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의 배경은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진전되며 독신세대나 맞벌이 가정, 65세 이상의 고령자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근처의 소규모 점포는 줄어가고 그 결과 쇼핑할 수 있는 가게도 줄어들어 매일의 식사를 위한 장보기조차 힘든 사람이 늘어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동일본 대지진 후 매일 쇼핑이 어려운 피해지역에 이동 판매와 단말기를 통한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쇼핑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