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Business/@Share House 34

■ 땅콩 쉐어하우스

■ 땅콩 쉐어하우스 (xn--h11bt90c.net) (주)티에스민, 대표자 : 송경민 •본부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서로 16 하우스디 스마트벨리 f506호 (210714) 프리미엄 쉐어하우스 ‘땅콩’ 석촌직영점 신규 오픈 (gokorea.kr) 최근 ‘쉐어하우스’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거주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지를 구할 수 있고, 공급자는 임대 수익률을 낼 수 있어서다. 쉐어하우스는 침실은 개인 공간을 사용하면서 거실, 주방, 세탁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2030세대들에게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저렴한 가격을 필두로 낙후된 고시원, 고시텔 이용을 꺼리는 사회 초년생 ..

■ 프리버드클럽 / 시니어 여행객만 받는 숙박서비스

■ 프리버드클럽 / 시니어 여행객만 받는 숙박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는 현지인이 직접 자신의 집을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 주는 공유경제형 숙박서비스다. 시니어용 에어비앤비인 ‘프리버드클럽(Freebird club)’이 있다. 2015년 설립돼 2016년 9월 영업을 시작한 프리버드 클럽은 50대 이상 시니어가 자신의 집 또는 방을 시니어 여행객에게만 대여해 주는 숙박서비스다. 2017년에는 공식적으로 50대 이상을 위한 사회적 여행숙박클럽(social travel and homestay club)이 됐다. "시니어 소비자 맘은 내가 알아" 중앙일보 (joins.com) 프리버드클럽의 창업자 피터 망간(Peter Mangan)은 엄밀히 말해 시니어는 아니다. 창업 아이디어는 시니어인..

■ 제기동 스트리트형 공유주택

■ 제기동 스트리트형 공유주택 청년 수백명 옹기종기, 특급 셰어하우스 생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7/2020072700354.html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고려대 정문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인 60실 규모로 공유주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지면적 50평 규모인 건물 7동(棟)을 이어 붙여서 공유주택으로 개발한다. 1층에 상가를 넣어 수익률을 높이고, 2~4층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 ◇다세대주택보다 수익률 1.5배쯤 높아 국내 공유주택의 효시는 2011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택가에 문 연'마이바움 연희'다. 개인 공간은 침실과 화장실, 작은 책상이 딸린 3.5평 방이 전부다. 2층엔 로비 등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총 3..

■ 동대문 롯데 와이즈 캐슬 / 지역적 특성을 커뮤니티로 활용한 콘셉트 맨션

■ 동대문 롯데 와이즈 캐슬 / 지역적 특성을 커뮤니티로 활용한 콘셉트 맨션 http://magazine.hankyung.com/money/ 과거엔 주택을 매입할 때 학군 등 교육 여건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최근엔 생활의 편리성이나 직장과의 접근성 등이 주택 매입에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별 특성을 살린 콘셉트 오피스텔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 특구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패션 촬영 스튜디오를 건물 내 특화시설로 마련한 ‘롯데 와이즈 캐슬’, 첨단 연구단지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을 위해 낮에는 책상, 저녁엔 침대로 쓸 수 있는 ‘월베드(wall-bed)’ 시스템을 도입한 충남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의 ‘두산위브센티움’ 등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오피스텔의 사례로..

■ 연희 마이바움 / 국내 1호 셰어하우스

■ 연희 마이바움 / 국내 1호 셰어하우스 국내에도 최근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셰어하우스가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연희 마이바움’이 대표적인 사례. 일본의 셰어하우스인 ‘리비타’를 모델로 한국식 변형을 거쳐 개발했다. 16.5㎡ 남짓한 개인 주거 공간엔 침대와 책상, 옷장, 세탁기와 화장실만을 두고, 2층 북카페를 식당 및 카페로 활용해 입주자들이 모여드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했다. 마이바움을 시공한 수목건축 측은 토지비와 공사비로 41억 원가량이 들었다고 밝혔다. 주변 지역의 시세에 따라 총 원룸 37세대를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70만~75만 원에 임대할 경우 연간 수익률은 8% 정도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국내 아파트들은 전통적인 가족 3~4..

■ 커먼타운 / 독립세대의 드림하우스

■ 커먼타운 / 독립세대의 드림하우스 2017년 오픈한 커먼타운은 국내 1인 독립 세대들의 드림 하우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현재 압구정, 이태원 등 10여 개 하우스가 운영되는데 그들이 갖춰 놓은 시설을 보면 요즘의 1인 독립 세대원이 뭘 추구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일단 멋지다. 가구도, 공간 인테리어도 그리고 입지 조건과 전망도. 얄팍한 주머니 사정으로는 감히 넘보지 않았을 장소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즐겁다. 공유 공간, 공유 커뮤니티가 제대로 조성돼 있다. 혼자여서 즐기지 못했던 여가 생활이 자연스레 해결된다. 마지막으로 몸이 편하다. 청소, 보안 등에서 자유롭다. 물론 돈은 든다. 이곳의 캐치프레이즈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은 줄이고, 넓고 쾌적한..

■ 콜렉티브 올드오크(Collective Old Oak) / 영국, 세계 최대 쉐어하우스

■ 콜렉티브 올드오크(Collective Old Oak) / 쉐어하우스 https://www.thecollective.com/locations/old-oak 영국 런던 서부 월섬 애비에 2016년 문을 연 '올드 오크'(Old Oak). 네모 상자 같은 모듈을 쌓아올린 이 건물에는 540여 명이 모여 산다. '더 컬렉티브'라는 영국 회사가 만든 세계 최대 셰어하우스(share house·공유주택)다. 입주자들은 20~30대가 대부분이다. 침실과 화장실이 딸린 약 10㎡(약 3평)의 작은 방을 개인이 사용한다. 우리나라 원룸보다 작다. 나머지 거실과 주방, 각종 커뮤니티 시설은 공유 공간으로 입주자들이 함께 사용한다. 올드 오크는 빈방이 거의 없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비슷한 규모의 일반 스튜디오..

■ 신림동 셰어어스 / 공유주택

■ 신림동 셰어어스 / 공유주택 공유주택의 '개념'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http://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14931 관악구 신림동을 찾았다. ‘셰어어스’ 3호점을 구경하기로 약속한 날이었다. 앞서 방문한 1호점과는 직선거리로 약 3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1호점이 간담회실, 2호점이 옥상 정원이라면 3호점은 공방이 특색이다. “각 공유주택 마다 특색을 입혀 거점을 만들고 이를 연계해 입주민 및 지역과 커뮤니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게 현승헌 선랩건축사사무소 대표의 포부다. 공방에서는 목공작업이 한창이었다. 공유주택에 들어가는 간단한 인테리어나 가구들은 이곳에서 제작된다. 또한 주말에는 이곳에서 목공예 클래스가 열린다고 한다. 1~..

■ 쌍문동 만화인 마을.

■ 쌍문동 만화인 마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ip1981&logNo=221148154258 아기공룡 둘리를 아시나요? 아기공룡 둘리가 도봉구 쌍문동 에서 탄생한 건 아시고 계시나요? 쌍문동 에 가면 아기공룡 둘리 벽화가 이곳저곳 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요 그 쌍문동에 만화인 마을이 생겼다는 소식 입니다. 아기공룡 둘리의 고향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만화인마을 이 생겼습니다. 만화인마을 은 전국에서 최초로 만화예술분야 종사자 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이라고 합니다. 위치는 도봉구 노해로51길 이며 돌아오는 11월27일 월요일 에 만화인 마을 입주식 을 연다고 합니다. 첫입주자 는 11명 으로 출판 만화가 4명 과 웹튠 만화가 ..

■ 달팽이집 / 한국형 셰어하우스

■ 달팽이집 / 한국형 셰어하우스 달팽이집, ‘한국형 셰어하우스’의 전형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54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이 공급하고 있는 임대주택 ‘달팽이집’은 한국형 셰어하우스의 원조로 통한다. 취재과정에서 만난 사회주택 관계자들 다수는 ‘달팽이집’에서 사회주택의 영감을 얻었다고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진남영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은 “연구용역을 맡으면서도 가능할까 의문이었는데 젊은 친구들이 몸으로 부딪쳐 현실로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달팽이집 1호점의 외부 모습과 각 호점 입주자들의 반상회 및 워크숍 모습. /민달팽이주택조합 제공 그래서 지난 달 29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임소라 이사장을 찾았다. 임소라 ..

■ 소행주(疏幸住) /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 소행주(疏幸住) /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열린 집' 소행주의 성공 비결 http://v.media.daum.net/v/20130402023807345?f=o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는 일오집의 미래다. 소행주가 지은 공동주택 1호, 2호에 이미 18가구가 입주해 있고, 오는 9월이면 3호도 완공된다. 단, 협동조합 형태는 아니다. 1990년대부터 서울 마포구에 성미산마을이라는 독특한 마을 공동체를 일궈온 주민 일부가 2011년 소행주라는 마을기업을 만들었고, 이들이 새 공동주택 입주자를 모으고 땅을 사들이는 코디네이터 구실을 하고 있다. 소행주를 찾아간 3월13일. 2호 건물 입구에 놓인 나무 벤치가 눈길을 끌었다. 마침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곳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골목에 나와 있던 ..

■ 허그(HUG) / 주택도시보증공사 셰어하우스

■ 허그(HUG) / 주택도시보증공사 셰어하우스 HUG, 셰어하우스 2호점 완공식 http://www.fnnews.com/news/201712120957264321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의 HUG 셰어하우스 2호점을 완공식을 가졌다. 2017년 12월 11일 열린 HUG 셰어하우스 2호점 완공식에서 강희철 HUG 경영지원처장(왼쪽 다섯번째)과 입주학생 대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 셰어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HUG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입주학생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취업진단 컨설팅과 취업역량강화 활동 실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에서 운영하며 리모델링 공사와..

■ 하루 한걸음 / 소통하는 원룸

■ 하루 한걸음 / 소통하는 원룸 소통하는 원룸, 하루 한걸음 http://cafe.daum.net/countrylove114 소행주의 류현수 공동 대표는 사실 자담건설 대표로 이전부터 공동체 주거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왔다. 최근 선보인 ‘하루 한걸음’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 소행주 1호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원룸은 깔끔한 화이트 톤 외벽이 먼저 눈길을 끈다. 방마다 조리대를 설치하는 일반적인 원룸과 달리 이 집은 오직 지하 한 공간에서만 조리가 가능하다. 입주자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류 대표의 설명.

■ 문정동 보금자리주택 / 공공임대 공유주택

■ 문정동 보금자리주택 http://v.media.daum.net/v/20131014165710191 ◇핵심 위치에 공동 빨래방.. 널찍한 공유공간도 눈길 곁에 두고 겪어보지 않으면 진면목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건축물도 마찬가지다. 건물이 제공하는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고 이를 자신의 생활 속에서 녹여내지 않으면 인간은 공간이 알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 된다. 결국 그 안에서 인간이 직접 부대끼고 살아봐야 건물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기능과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나가는 구경꾼의 입장에서는 '문정동 보금자리주택'의 가치를 알기 힘들었다. 좁은 2차선 도로 변에 서 있는 '문정동 보금자리주택'은 겉으로만 봐서는 그저 외관이 독특한 건물 정도로 치부될 ..

■ 역삼동 트리하우스 / 밀레니얼 1인 가구 공유주택

■ 트리하우스 / 밀레니얼 1인 가구 공유주택 밀레니얼 1인 가구가 추구하는 바를 한마디로 압축해 놓았다. 2018년 오픈한 역삼동 트리하우스 역시 마찬가지다. 일상의 번거로움을 줄인다는 의미로 토요일 조식 서비스, 침구 교체 서비스, 세대별 청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입주자만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클래스가 준비돼 있다. 공유 가능한 주거 공간 디자인의 특징은 한마디로 새로운 삶의 패턴을 제안하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는 각각의 방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지만 문을 열고 거실로 나서는 순간 새로운 친구, 취미, 지식의 바다가 펼쳐진다. 적극적 오프라인 네트워킹 세상이다. 이를 두고 영국 ‘더 콜렉티브’의 홍보 책임자 스테퍼니 코넬은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거대한 집”이라고 표현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

■ 뮤지션(Musician) / 동경, 차음맨션

■ 뮤지션(Musician) / 동경, 차음맨션 https://www.musision.jp/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맨션 디벨로퍼 주식회사 리브란이 주는, 24시간 악기 연주 추천 임대 맨션 「MUSISION 음악(MUSIC)+맨션(MANSION)」는 일반적인 맨션보다 두꺼운 마루(콘크리트 슬라브 후 180mm+낚시찌마루 공법), 낚시찌벽공법으로, 방음·차음 효과를 높이는 유리 섬유를 시공하는 것으로써, 프로의 악기 레슨에도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높은 방음·차음 성능을 실현한, 그랜드 피아노가능, 악기 연주가능의 방음·차음 구조 임대 맨션입니다. 모든 뮤 지선으로 악기 반입에 적절한 도선을 확보하고 있어, 그랜드 피아노도 엘리베이터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전유부(실내) 자체에도,..

■ 츠타야(蔦屋) / 신주쿠, 북 아파트먼트

■ 츠타야(蔦屋) / 신주쿠, 북 아파트먼트 https://www.ccc.co.jp/ 체험과 문화를 결합한 서점 비즈니스로 일본에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츠타야가 이번에는 사무공간을 결합한 포맷을 선보였다 . 츠타야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CCC그룹은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츠타야 빌딩 전체를 리뉴얼해 '츠타야 북 아파트먼트 (TSUTAYA BOOK APARTMENT)'등이 입점한 '신주쿠 미니엄 빌딩 '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리뉴얼된 이 건물 은 24 시간 운영하며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책 중심의 공간 이다 . 층별 구성을 보면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의 신주쿠 미니엄 빌딩에는 각종 F&B 매장과 드럭스토어가 입점해 있는데 이 중 주목받고 있는 공간은 츠타야 북 아파트먼트 자리한 5층~6..

■ NE아파트 / 동경, 바이커즈(Bikers) 콘셉트 맨션

■ NE아파트 / 동경, 바이커즈(Bikers) 콘셉트 맨션 "오토바이 좋아하세요? 같이 살아요" 독신 많은 일본, 다양한 초미니 주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7/2012110703354.html 우리나라보다 먼저 1~2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를 맞은 일본에서는 사회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초미니 주택이 빠르게 확산됐다. 한국식 원룸주택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초소형 주택이 대거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가 '콘셉트맨션'이다. 콘셉트맨션이란 주택 수요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설계한 맞춤형 소형 주택이다. ▲오토바이 마니아를 위한 바이커즈(Bikers) 맨션, 도쿄 ..

■ 교단란 니시진 센료가츠지 / 교토, 고택을 개조한 쉐어하우스

■ 교단란 니시진 센료가츠지 / 교토, 고택을 개조한 쉐어하우스 공간과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곳, 교단란 니시진 센료가츠지 http://cafe.daum.net/countrylove114 읽기도 힘들 정도로 긴 이름의 이 셰어하우스는 일본의 우주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교토의 유서 깊은 거리에 있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들었는데, 일본 전통 건축 방식과 현대적 감성이 적절히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동시대인뿐 아니라 시간의 숨결 또한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주택이라 할 수 있다.

■ 더 셰어 / 하라주크, 복합형 공유주택

■ 더 셰어 / 하라주크, 복합형 공유주택 지역의 잠재력을 흡수한 셰어하우스, 더 셰어 http://cafe.daum.net/countrylove114 하라주쿠 중심부에 위치한 더 셰어는 상업 중심지답게 가게와 사무실, 그리고 주택이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카페와 상점뿐 아니라 라디오 방송국도 있어 세련되고 개방된 거리 분위기를 반영하며, 로비 안쪽에는 입주자 전용 공간인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디자인이나 건축 서적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물을 심어놓은 커뮤니티 가든을 중심으로 소통이 이뤄지는 것 역시 특징이다. 히츠지 부동산의 기타가와 다이스케 대표는 “더 셰어 같은 복합형 공유 주택은 강력한 지역 브랜딩의 잠재력을 느끼게 한다”고 평가했다.

■ LT城西(josai) / 나고야, 공유주택

■ LT城西(josai) / 나고야, 공유주택 http://lt-josai.com/ •Category : Shared Space •Architect : Kanada •Location : Nagoya-shi, Aichi 〈공간설계 방향〉 http://www.narukuma.com/ltjosai/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쉐어 하우스는 일반 주거환경과 달리 가족이 아닌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운영적으로나 공간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장소를 공용하기 위한 독특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개인실의 프라이빗한 레이아웃을 만들고 잔여공간을 룸메이트들과 교류하는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공간으로 공용부를 배치하였습니다. 엔터런스 홀이나 식탁부근은 많은 사람으로 모일 수 있는 곳과, 공용부의 구석에 있는 리빙이나 창가의 스..

⊙일본 셰어하우스 사례 조사

⊙청년 쉐어하우스의 공유공간 특성연구 일본 셰어하우스 사례 조사 https://www.auri.re.kr/auriTidings/forum2_view.asp?idx=1795&page=1&bbs_code=24&key=0&word=&etc=&opendate= o 동경을 중심으로 중규모 이상의 셰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업체 방문 및 면담 o 셰어하우스 사례 현장답사 및 운영자 면담을 통한 시설 조성 및 운영실태 파악 □ 셰어하우스 운영업체 인터뷰 및 사례지 답사 ① BORDERLESS JAPAN (셰어하우스 브랜드 : BORDERLESS HOUSE) · 일시 : 2018.06.27.(수) 10:00~12:00 · 장소 : BORDERLESS HOUSE 시나가와 오오이마치 (品川大井町) · 참석자 : 김동현..

⊙유럽 코하우징 및 셰어하우스 운영사례

⊙유럽 코하우징 및 셰어하우스 운영사례 유럽 코하우징 및 셰어하우스 운영사례 조사 https://www.auri.re.kr/auriTidings/forum2_view.asp?idx=1801&page=1&bbs_code=24&key=0&word=&etc=&opendate= 1. 출장목적 o 유럽 코하우징 및 셰어하우스 운영업체 면담 o 코하우징 우수사례 현지 답사 2. 수행사항 1) 기관 방문 및 면담 ① 덴마크 BL_Social Housing Sector · 일시 : 2018.07.09.(월) 10:00~12:00 · 장소 : BL 사무소(덴마크 코펜하겐) · 면담자 : Liv Jorgensen · 내용: BL 사회주택의 특성, 공간계획기준 및 운영 관리 ② 스웨덴 MKB Fastighets AB · 일..

⊙기업형 공유주택

⊙기업형 공유주택 건설사들 뛰어든 ‘공유 주택’, 코워킹 넘어 ‘코리빙’ 제공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3&nkey=2019011401207000251&mode=sub_view -호텔식 서비스, 다양한 공동 공간 제공하며 1인 가구 공략 서울 역삼동에 있는 공유 주택 트리하우스. 누군가는 공용 업무 공간에서 일하고 어떤 이들은 나무가 가득한 실내 공용 공간에서 프랑스 자수 수업을 듣는다. 매일 아침 공유 주방에서 푸드 스타트업이 배달해 준 음식을 먹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 카셰어링 업체의 공유 자동차를 타고 출근한다. 코오롱글로벌의 자회사 코오롱 하우스비전이 작년 12월 선보인 공유 주택 ‘트리하우스’의 ..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공유 주택의 공간 구성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공유 주택의 공간 구성 http://www.auric.or.kr/User/Rdoc/DocRdoc.aspx?returnVal=RD_R&dn=358160#.XEex82eP670 1인가구 공유주택의 공간구성180506.pdf Spatial Composition of Shared Housing in Response to the Increase of a Single-family 저자명 : 모조설, 남경숙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20권 1호 (2018-05) 주제어 1인가구 ; 공유공간 ; 개인공간 ; 공유공간 표현 특성 ; 공간유형 ; Single-family ; Share Space ; Personal Space ; Share..

⊙세대분리형 아파트

⊙세대분리형 아파트 정부, 세대분리형 아파트 추진..신 '한지붕 세가족' 가능할까 http://v.media.daum.net/v/ 지난달 강원도 강릉에서 분양한 '강릉아이파크' 전용 101㎡ 평면도. 현관이 2개 있는 세대분리형 구조로 20.6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별 시장소득 통계 (단위 : 원 2014년 2015년 2016년 증감비율(% 근로연령인구(18~65세) 213만4102 220만4502 225만9427 5. 은퇴노인인구(65세 이상) 68만4123 69만264 63만6093 -7. (자료 : 통계청 #. 지난 2012년 입주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흑석한강센트레빌 2차'는 전용 84㎡ 34가구가 세대구분형으로 공급됐다. 67㎡ 넓이 투룸과 18㎡ 분리형 원룸으로 구성됐다..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외국인 관광객 천만시대 ‘게스트 하우스’ http://magazine.hankyung.com/money/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저가로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게스트 하우스’는 일찍이 떠오른 틈새 투자 상품 중 하나다. 국내에선 서울 마포구의 홍대 및 신촌 지역이 게스트 하우스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지역. 특히 홍대입구와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잇는 공항철도가 개통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홍대 게스트 하우스. 지난 2011년 정부가 ‘외국인 도시민박업’ 조항을 신설하면서 기존에 있던 단독주택이나 다세대 주택을 리모델링해 운영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대학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홈스테이(home stay)를 제공하는 것 역시 게스트 하..

⊙일본주택 트렌드 보면 한국 미래 보인다.

⊙일본주택 트렌드 보면 한국 미래 보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22993 일본은 1990년대 이후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 주택 시장이 꾸준히 형성돼 왔다. 대표적인 주거 형태가 ‘셰어하우스(share house)’다. 여러 세대의 1인 가구들이 모여 살며 주방이나 거실, 세탁실 등 공간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는 주거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식사 등은 같이 하면서도 독립성은 유지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가구 구조 변화는 일본과 묘하게 닮아 있다. 일본은 1990년대 초반부터 1인 가구가 4인 가구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1990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23.1%)와 4인..

⊙위클리 맨션과 먼슬리 맨션

⊙위클리 맨션과 먼슬리 맨션 http://www.mannsyonnkannri.com/600/post_17.html 【위클리 맨션】 weekly+mansion의 일본식 영어. 1주간 단위로 대여 내는 맨션의 형태. 임대료나 이용기간의 계약도 1주간 단위로 행해진다. 가구나 전기제품, 식기 등 비품을 완비하고 있고, 호텔보다 길게 체재하고 싶은 경우나, 자택 감각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 이용되고 있다. 【먼슬리 맨션】 monthly+mansion의 일본식 영어. 1개월 단위로 대여 내는 맨션의 형태. 임대료나 이용기간의 계약도 1개월 단위로 행해진다. 일반적으로 임대 주택을 빌릴 때는 우선 금전적으로는 보증금·사례금·보증금이 필요하다다. 그리고 부동산 업자를 개입시키고, 장기간의 계약을 하게 되며 보증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