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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쉐어하우스

Paul Ahn 2021. 7. 20. 18:13

■ 땅콩 쉐어하우스

(xn--h11bt90c.net)

 

 

(주)티에스민, 대표자 : 송경민

•본부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서로 16 하우스디 스마트벨리 f506호

 

<쉐어하우스 땅콩 30평대 공유 하우스>

 

(210714)

 

 

프리미엄 쉐어하우스 ‘땅콩’ 석촌직영점 신규 오픈

(gokorea.kr) 

 

최근 ‘쉐어하우스’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거주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지를 구할 수 있고, 공급자는 임대 수익률을 낼 수 있어서다.

 

쉐어하우스는 침실은 개인 공간을 사용하면서 거실, 주방, 세탁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2030세대들에게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저렴한 가격을 필두로 낙후된 고시원, 고시텔 이용을 꺼리는 사회 초년생 및 청년들의 이목을 끌고 있지만, 일부에선 한때 유행했던 게스트하우스에 임대 기간만 늘려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침실 수만 늘려 좁은 방에 3~4명이 살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할 수도 있다.

 

쉐어하우스 땅콩의 입지분석 결과 9호선 삼전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과 석촌호수 탄천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공유 하우스로 조건이 좋은 편이다. 수익성도 괜찮다는 분석 아래 땅콩에서는 9월 착공을 예정으로 설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쉐어하우스 땅콩- 석촌직영점 설계 모습>

 

8월에는 쉐어하우스 땅콩 석촌직영점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석촌직영점은 기존 고시원으로 20년 운영한 노후화된 건물을 외관 및 내부 공사까지 진행하는 중으로 3층-4층 전용 150평(495m²)로 총 36실의 1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유 거실 및 공유 주방, 세탁실 등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강화하여 8월 20일 입주 예정을 목표로 활발하게 공사를 진행 중이다.

 

쉐어하우스 땅콩 관계자는 “기존 쉐어하우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상가형 쉐어하우스를 주력하는 중” 이라고 말하며 “오피스 및 대학가 역세권 버스정류장 반경 500미터 도보 거리 5분 내외에 있는 근린상가를 기본으로 입지를 진행해 입주자들이 편리하게 주거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고 언급했다.

 

또, “입주자들이 중요시하는 교통, 보안 등의 요소를 충족하려 하고 있다. 공급자인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기악화와 공유 오피스 및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이동 중인 임차인들을 잡으려 임대료를 인하하는 방법보다는 공유 시대에 발맞추어 공유 하우스로 전환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고 전했다.

 

실제 쉐어하우스 땅콩은 20년 이상 된 건축 및 인테리어 노하우로 본사 직영 시공으로 타사 대비 최고 50% 이상 합리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AS 또한 완벽히 진행 중이다.

 

한편, 쉐어하우스 ‘땅콩’은 현재 석촌직영점의 입주자를 모집하는 중이며, 7월 30일 코엑스 박람회에서 석촌직영점 입주자 모집 및 프로모션 진행도 예정이다. 임대 고민인 임대 사업자와 집을 구해야 하는 입주자 모두 방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 참관 신청 시 무료초대권도 발송해 줄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프리미엄 쉐어하우스 땅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신문

2020.07.10 13:53

조은진 choeunjin00@rtn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