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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 / 베를린, 포장 없는 슈퍼마켓의 시초 (original-unverpackt.de) •위치 : Wiener Straße 16, 10999 Berlin •설립 : 2014년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는 일반적인 슈퍼마켓과 조금 다르다. '포장되지 않은(unverpackt)'이라는 이름처럼 제품을 포장하지 않고 날것 그대로 판매하는 슈퍼다. 소비자들은 곡물, 향료, 세제, 비누, 음료 등 600여 종의 상품을 살 수 있지만 점원은 이를 포장해주지 않는다. '포장 없는 슈퍼마켓' 등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3/2017091302224.html 유럽에서는 ..

★에코스토어(Eco Store) / 천연세제 & 스킨케어제품 리필스테이션 (ecostore.com) •위치 : 뉴질랜드 노스랜드 •설립 : 1993년 •설립자 : 말콤과 멜라니 랜즈 부부 1993년에 설립된 에코스토어는 천연세제와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친환경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뉴질랜드 브랜드입니다. 사람이나 환경에 독성이 되는 성분이나 불필요한 화학성분은 사용하지 않으며 제품별로 전성분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사탕수수를 이용하여 생산된 용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모두 함께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현재 에코스토어가 리딩하는 리필스테이션은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코스토어는 뉴질랜드 전..

★더 피커(the picker) / 서울숲, 제로웨이스트 샵 & 레스토랑 http://www.thepicker.net/ •소재지 :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54, 2층 •설립 : 2016년 •설립자 : 송경호, 홍지선 대표 더 피커 “건강한 소비가 만드는 건강한 지구”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52 장을 보거나 맛있는 한 끼를 먹는 것만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을까? ‘더 피커(the picker)’에서라면 가능하다. 서울 시민의 안식처로서 자연 속에 둘러싸여 평온함을 누릴 수 있는 서울숲. 사막 속 오아시스처럼 도심 속 공원은 유레카와 같다. 마냥 싱그럽고 푸른 자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를 잘 지켜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처..

★벌크 마켓(Bulk Market) Bulk Market Facebook •소재지 : 런던 해크니(Hackney) •설립 : 2017년 •설립자 : 인그리드 칼디노리(Ingrid Caldinori)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은 우리가 사는 곳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회용 포장을 버리는 것은 그 중 하나입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은 우리 세대의 가장 큰 공중 보건 및 환경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일회용 컵, 일회용 칼붙이, 캐리어 가방, 음료 수병,식품 포장 등 일회용 포장비용은 비용이며, 천연 자원을 생산해야 하며, 지방 당국이 수십억 파운드를 징수, 선별 및 재활용해야 합니다. 에코슈머 사로잡은 플라스틱 프리 슈퍼 http://www.retailing.co.kr/article/a_vi..

★이마트 '에코 리필 스테이션' 세제 리필하러 마트에 가다 (retailing.co.kr) •2019년 9월 이마트 성수점에 첫 번째 세탁 세제 리필 판매기를 도입했다. 이후 점차 확대해 지난 2월 초 기준 이마트 4개점, 트레이더스 1개점에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이마트 왕십리점 계산대 인근 세제 코너에 ‘에코 리필 스테이션’이 설치됐다. 재사용 가능한 리필 용기를 활용해 플라스틱 낭비 없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구매할 수 있는 코너다. 일부러 매장을 찾아 코너를 경험한 SNS 후기들이 증명하듯 플라스틱 피로도가 높은 현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음료수 용기를 무라벨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패키지를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등 전세계 유통·제조업계의 친환경 움직임이..

★슬로우드(Slowood) / 홍콩,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게 •소재지 : 홍콩 케네디타운 •대용량 시리얼, 견과류, 계란 등 부패하기 쉬운 식품부터 청소도구, 피부 관리 제품, 건강 음료 등을 판매 •이곳은 10g 단위로 제품을 판매해 1인 가구 및 핵가족에게 적합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홍콩, 불필요한 포장 제거 ‘제로 웨이스트’ 가게 화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722000280 ‘쇼핑 천국’ 홍콩에서 불필요한 포장을 거부하고 제거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게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홍콩에 제로 웨이스트 가게가 5개 이상 생기는 등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슬로우드(Slowood)는 지난 1월..

★리브 제로(Live Zero) / 홍콩,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게 •홍콩 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식료품점 •곡류 및 파스타와 같은 제품은 대형 자체 보관함에 보관·판매돼 포장을 최소화하고 있다. 고객이 가지고 온 자신의 용기에 담아 가도록 장려하고, 재활용 용기를 기부받기도 한다. 홍콩, 불필요한 포장 제거 ‘제로 웨이스트’ 가게 화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722000280 ‘쇼핑 천국’ 홍콩에서 불필요한 포장을 거부하고 제거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게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홍콩에 제로 웨이스트 가게가 5개 이상 생기는 등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 지사에 따르면, 리브 제로..

★에드가(Edgar) / 홍콩,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게 •소재지 : 홍콩 침사추이 쇼핑몰 •동결 건조야채와 말린 과일, 파스타, 견과류, 비스킷 등 100 종류가 넘는 천연·유기농 식품과 지속 가능한 바디용품 등 친환경 제품을 판매 •슈퍼마켓 제품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 홍콩, 불필요한 포장 제거 ‘제로 웨이스트’ 가게 화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722000280 ‘쇼핑 천국’ 홍콩에서 불필요한 포장을 거부하고 제거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게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홍콩에 제로 웨이스트 가게가 5개 이상 생기는 등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홍콩 관광의 중심지인 침사추이의 한 쇼핑몰에는 제로 웨이스트 가게..

★인터마르쉐 그린스토어 / 패키지 프리 슈퍼마켓, http://www.retailing.co.kr/article/a_view.php?art_idx=3468# •개점 : 2019년 •매장면적 : 2,200㎡ 〈혁신포인트〉 - 매장 내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주머니 비치 - 샴프, 세제 등응 개인포장용기에 담아 구매 - 제품성분을 엄격하게 검토, 유기농제품 확대 프랑스 유통업계 3위 기업 인터마르쉐가 지난 7월 사부아 지역에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니즈를 반영,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가 환경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만큼 이에 발맞춰 친환경 요소와 로컬 소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환경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프랑스 소비자들은 유기농 전문 매장..

★패키지프리숍(packagefreeshop) / 뉴욕, 패키지 없는 생활용품숍 https://packagefreeshop.com/pages/about •소재지 : 137 Grand St, Brooklyn, NY 11249 미국 •설립자 : 로렌 싱어(Lauren Singer) •우리의 미션 Package Free에서는 낭비를 줄이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대안을 편리하고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 우리는 환경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개인과 브랜드의 제품을 임무와 함께 사용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친구이자 지속적인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영향 우리는 어떻게 성공을 측정합니까? 우리는 판매하는 제품의 전반적인 영향을 보고 싶습니다. 개장 ..

★더필러리(thefillery) / 견과류 벌크판매 https://www.thefillery.com/ •소재지 : Prospect Heights, Brooklyn, NY 11238 •설립 : 2016년 •설립자 : 사라(Sarah) 2006년 브루클린으로 이사했을 때, 저는 뉴욕시 전역에서 매우 눈에 띄고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폐기물 문제에 즉시 직면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미국인들은 하루에 약 네 파운드 반 파운드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며, 그 폐기물의 상당 부분은 음식에 묶여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매년 매립지로 보내지는 4 백만 톤의 폐기물 중 거의 삼분의 일이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폐기물 흐름의 또 다른 7.5 %는 슈퍼마켓 가방과 같은 플라스틱 필름으로 구성됩니다. 브루클린에서 10 년 동안 살면서..

★언패키지드(unpackaged) / 포장없는 건과 전문점 https://www.beunpackaged.com/ •위치 : 런던 이슬링턴 •창업 : 2007 •창업자 : 캐서린 콘웨이(Catherine Conway) 캐서린 콘웨이(Catherine Conway)는 런던의 한 가게에서 식재료를 패키지 없이 무게 단위로 팔고, 리필하러 오는 고객의 충성도를 바탕으로 한 사업을 테스트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패키지 없는 가게’라는 콘셉트의 성공 가능성을 1년 동안 확인한 캐서린 콘웨이는 2007년 런던 이슬링턴에 패키지가 없는 가게 언패키지드(Unpackaged)를 열었다. Unpackaged에서는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소비함으로써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더 잘 살 수 ..

⊙패키지 프리숍(Package Free Shop)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 프리숍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1/18516/ 쓰레기 한 점 없는 생활을 위해 일상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 것인가.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 버린 제로 웨이스트의 세계. 일단 패키지 프리숍으로 시작하자. 하나가 열이 되고 백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자신이 직접 포장 용기를 가져와 구입할 물건의 알맹이만 담아 가는 가게가 늘고 있다. 먹거리를 담을 장바구니와 포장 용기를 스스로 챙기는 불편보다는 곧 지구상 먹거리가 사라질 거라는 불안이 더 큰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환경 운동의 거점이다. ◇독일이 가장 빨랐다. 2014년 베를린에 생겨난 패키지 프리숍 ‘★오리기날 운페어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