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114.com

★이춘복 참치 / 참치 전문점 (lcbtuna.co.kr)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13, 1,2층 현재까지 참치 전문점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춘복 참치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함없이 전매장 직영점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춘복 참치'도 무릎 꿇었다…"착한 가격 더는 못한다" 비명 '(sedaily.com) 점심 메뉴 가격 10%대 인상 기름값 치솟으며 참치 가격 ↑ 서울 냉면값 첫 1만원 돌파 가정의 날을 맞아 가족 모임이 늘어난 가운데 냉면·칼국수·참치 등 외식 물가가 무섭게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본격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외식 물가 체감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참치 전..

★어사출또 / 회집 fc https://fishking.co.kr/ • 상호 : 어판왕 어업회사법인 • 본부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652-2 매일 산지에서 직접 올라오는 신선한 활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고객 만족과 점주 만족을 동시에 이룩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유행에 치우치지 않고 단 한 칸의 공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혁신적인 점포 디자인과 기존 프랜차이즈 횟집 매장과 차별화된 세트메뉴를 탄생시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211008) 〈개설비용〉

★완도전복마을 / 전복요리 • 위치 : 서울 강남구 세곡동 99-8 (170420)

★마포 센다이 / 참치 • 위치 :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6-13 마포 공덕오거리 제일빌딩 지하에 있는 센다이 일식에 다녀왔습니다. http://blog.naver.com/lhs66588/220417105157 센다이는 100점 만점에 140점!! 두당 5만원 광어로 시작합니다. 농어 마쯔가와. 6~8월은 농어철이죠. 일반적으로 농어는 처다보지도 않지만 무진장 맛있었습니다. 역시 음식은 제철음식! 개인 접시에 나오기 때문에 한 꽃봉오리에 올라온 회는 다 제꺼! 회 종류별로 3~4점 나옵니다. 거의 무한리필 수준! 회로 배 채울 수 있는 집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엔가와도 길쭉길쭉! 드디어 참치가 나왔습니다. 가마도로 2점, 오도로 3, 아까미 2점. 일반 일식집에서는 오도로 1~2점 나오죠. 얼마나 잘 ..

★한 어부의 고등어사랑 / 고등어전문식당 한어부의고등어영상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우동 639-9 고등어 전문요리식당 2호점 연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0529.22018190223 대형선망수협의 고등어 전문 요리 2호점(사진)이 해운대에 생긴다. 국내 연근해 고등어의 90% 이상을 잡는 대형선망수협은 오는 6월 1일 고등어 전문 요리점 '한 어부의 고등어사랑' 2호점을 개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대형선망수협은 지난해 12월 동래구 사직운동장 맞은편 1호점을 열었다. 대형선망수협이 직영하는 요리점은 직접 잡은 고등어의 유통 과정을 없애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을 낮춰 사직점의 경우 7개월 동안 월 평..

★장생포고래고기원조할매집 / 고래고기 • 사업장명 : 장생포고래고기원조할매집 • 위치 : 울산 남구 장생포동 335-2 ◇3대를 잇는 고래고기 명가 울산은 70·80년대 경제성장기를 지나면서 산업·공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해졌지만 예전 울산의 상징은 고래였다. 특히 장생포항은 국제포경협회가 고래 포획을 금지하기 전인 1950년대부터 1986년까지 우리나라 유일의 포경기지였으며, 고래포획이 금지된 지금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고래의 80%가 이곳을 거칠 정도로 국내 고래고기의 원산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고래고기 전문점의 절반, 연간 국내 고래고기 소비량의 절반이 이곳에서 이루어질 정도다. 장생포항에서도 3대를 이어오며 58년간 고래고기 전문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 「고래고기원조할매집」이다. 미식..

★고래불 / 포항 해산물 (modoo.at)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53 ◇베스트 식당 리스트에 빠져서는 안 될 별미음식점 외식업소가 입점하기에는 너무나 후미진 입지에서 짧은 기간에 품격 있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고래불」은 한국 동해바다 전문음식점을 표방하는 곳이다. 2002년 10월에 개업한 고래불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도 동해바다에서 나는 생선만을 내놓는 별미음식점. ‘주머니에 감춰진 송곳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삐죽이 튀어 나온다’는 속담처럼 입지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고품격 외식업소로 일성을 알리고 있는 고래불의 성공요인을 살펴보았다. ◇고래불의 유래 고래불은 동해 영덕군에 있는 지역으로 가장 넓은 백사장을 지닌 바닷가다. 또한 옛날 고래들이 무리지어 쉬었다 가는 곳이..

★카와타로(河太郎) / 오징어회 (kawatarou.jp) •위치 : 福岡県 福岡市 博多区 中洲１丁目６−6 후쿠오카에서 가장 먼저 한일 바로 카와타로 방문 http://blog.naver.com/mr_white84/220687119930 내 마음속 후쿠오카 맛집 1위이다. 수조에는 살아있는 생물 오징어만 가득하다. 그리고 수조가 있지만 쾌적한 실내 비린내도 없고 굿 후쿠오카 카와타로는 디너는 정말 비싸다. 그러므로 런치에 방문하길 적극 권장 수조를 끼고 식사할 수 있다. 참신하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 곳이 없을까? 런치 가격은 오징어회 정식 S, M, L 사이즈 순서대로 2160, 2500, 2980엔이다. 카와타로 런치 시간은 2시로 알고 있었는데 1시30분 마지막 주문가능 시간임으로 생각보다 빨리 가..

★글래드스톤(GLADSTONE'S) / 랍스터, 롱비치 (gladstones.com) ◇유쾌함이 가득한 씨푸드 천국 : 글래드스톤 롱비치점 33년 역사의 「글래드스톤(GLADSTONE'S)」은 캘리포니아, 하와이, 네바다 등 해안을 접안 곳에 위치한 씨푸드 전문 레스토랑이다. 글래스톤 롱비치점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국제 컨베션 센터, 특급호텔 등이 건립되면서 새롭게 관광지로 개발된 롱비치에 가장 먼저 들어 온 식당으로 이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씨즐러, P.F Chang 등의 레스토랑들이 입점해 있다. 이곳의 모토는 ‘4 피쉬&펀(4 Fish & Fun)’.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와 고객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 400석 규모에 일평균 1천여 명이 내점하고 있으며, 주말이..

★진미식당 / 다금바리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1445-2 ◇대한민국 다금바리 특허 1호 진미식당 강창건 사장 “오감으로 느끼는 생선회의 맛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 오직 ‘맛있는 회, 다양한 회’를 만들기 위해 23년을 바친 제주 진미식당의 강창건 사장. 그가 다금바리 한 마리에서 20여 가지의 맛을 찾아내 조리하는 기술로 ‘대한민국 다금바리 특허 1호’라는 영예를 얻었다. 제주에서 태어나 늘 바다, 생선과 함께 한 강창건 사장. 거친 듯 한없이 푸근한 바다, 그 푸른 바다와 닮은 강창건 사장을 만나 생선회와 함께 한 23년 인생을 들어봤다. 우리는 쇠고기를 먹을 때 본인이 원하는 부위를 선택한다. “꽃등심 혹은 차돌박이 주세요”라고 말하지 “쇠고기 주세요”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

★군산횟집 동양 최대의 횟집 금동 ‘군산 회집’ 38년 만에 문 닫았다 (todaygunsan.co.kr) 군산회집 창업자 최인식사장 작고 후 경영난 속 약 40년 만에 문닫아 금동 냉동창고 개조한 후 1982년 개업… 벚꽃길 100리 영화 누려 지역부동산 전문가들, 브랜드 가치 등 저평가 지적도 ​ 동양 최대 회전문 식당이었던 군산회집이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38년만에 문을 닫아 지역사회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금동소재 군산회집은 ‘횟집 경영의 달인’으로 불리는 고(故) 최인식 회장이 1982년 개업한 군산과 전북을 훌쩍 넘어 전국 최대규모 횟집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다. 이 횟집은 금동의 한 냉동창고를 개조, 직원 100여 명에 8층 규모(연건평 3300여㎡)를 갖추며 전국적인 브랜드가치를..

★강진수산물직판장 / 회뷔페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7-38 저렴한 점심특선과, 회를 부페식으로 먹을 수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ent007&logNo=220009303931 선릉역은 지인이 사는 곳이라서 아주가끔 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회사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신기한 카페와 점심때 특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더라구요. 갈때마다 눈여겨 보던곳이 있었는데 이번에 한번 가볼까 해서 가게 되었지요!! 이렇게 푸짐한 한대접이 얼마일까요~? 요기는 특이하게 반찬 가격을 따로 받으시더라구요. 사람마다 받는거 같지는 않았어요. 저렇게 국까지 해서 500원이었구요. 밑반찬들이 아주 괜찮았어요! 더 필요하신 분들께 제공되는 셀프빠..

★벌교 꼬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