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성수 / 2022, 30 몽테인의 상징적인 외관을 연상(Vogue Korea) • 위치 : 성수동• 개점 : 2022년 5월 1일 -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이 하우스를 시작한 프랑스 파리의 몽테뉴가 30번지, 즉 30 몽테인의 상징적인 외관을 연상시킨다. 메탈릭 메시 디테일의 화려한 구조물과 마치 웅장한 극장을 보는 듯 지붕 없이 개방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디올 성수는 어떤 모습일까(Vogue Korea) 디올 하우스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공간이 성수동에 들어섰다.청담동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일 디올 하우스가 성수동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다. 이는 지난 4월 30일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디올 패션쇼이자 서울에서 개최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2022년 가을 패션쇼를 기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