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가나안 여정
이스라엘은 아브하함 시대에 가나안 지역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창세기 12, 1-3)
아브라함(히브리어 : אַבְרָהָם)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포함한 아브라함 종교들의 공통된 히브리 민족의 족장이다. 기독교에서는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고, 유대교에서는 육신적 조상이자 믿음의 조상으로도 불린다. 이슬람교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슬람을 창시한 이슬람 신앙 최초 인물로 간주한다.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 남부 갈대아 우르에서 데라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75세까지 살았던 성경 속 믿음의 조상이다.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 노아(Noah)의 10대손으로 나와 있다.
아브라함은 성경 연대기(창세기)를 근거로 기원전 2166년경에 태어난 것으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이삭이 태어난 해(B.C. 2066)와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은 나이(100세)를 역산하여 추산되었다.

창세기 11장 /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10 셈(Shem)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나이가 백 세 되었을 때, 아르팍삿 (Arpachshad)을 낳았다. 홍수가 있은 지 이 년 뒤의 일이다.
26-29 테라(Terah)는 칠십 세 되었을 때, 아브람(Abram)과 나호르(Nahor)와 하란(Haran)을 낳았다.
하란은 롯(Lot)을 낳았다. 그러나 하란은 본고장인 칼데아의 우르〔Ur of the Chaldeans〕에서 자기 아버지 테라보다 먼저 죽었다. 아브람과 나호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라이(Sarai)이고 나호르의 아내 이름은 밀카(Milcah)였다. 밀카는 하란의 딸로서 이스카와 동기간이었다.
30-32 사라이는 임신하지 못하는 몸이어서 자식이 없었다.
테라는 아들 아브람과, 아들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라이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칼데아의 우르를 떠났다. 그러나 그들은 하란〔Haran〕에 이르러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았다. 테라는 이백오 년을 살고 하란에서 죽었다.
창세기 12장 /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1-3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4-5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일흔다섯 살이었다. 아브람은 아내 사라이와 조카 롯과, 자기가 모은 재물과 하란에서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하여 길을 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the land of Canaan〕에 이르렀다.
6-9 아브람은 그 땅을 가로질러 스켐〔Shechem〕의 성소 곧 모레의 참나무〔the terebinth of Moreh〕가 있는 곳에 다다랐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족이 살고 있었다.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그는 그곳을 떠나 베텔〔Bethel〕동쪽의 산악 지방으로 가서, 서쪽으로는 베텔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아이〔Ai〕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그는 그곳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 아브람은 다시 길을 떠나 차츰차츰 네겝〔Negeb〕 쪽으로 옮겨 갔다.
창세기 12장 / 이집트로 간 아브람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나그네살이하려고 이집트〔Egypt〕로 내려갔다. 그 땅에 든 기근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14-17 아브람이 이집트에 들어갔을 때, 이집트인들이 보니 과연 그 여자는 매우 아름다웠다. 파라오(Pharaoh)의 대신들이 사라이를 보고 파라오 앞에서 그 여자를 칭찬하였다. 그리하여 그 여자는 파라오의 궁전으로 불려 갔다. 파라오는 사라이 때문에 아브람에게 잘해 주었다. 그래서 그는 양과 소와 수나귀, 남종과 여종, 암나귀와 낙타들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의 일로 파라오와 그 집안에 여러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18-20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 말하였다. “네가 도대체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 그 여자가 네 아내라고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그 여자가 네 누이라고 해서, 내가 그를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떠나라.” 파라오는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려, 아브람을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와 함께 떠나보내게 하였다.
창세기 13장 / 롯이 분가하다
1-4 아브람은 아내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거두어 롯과 함께 이집트를 떠나 네겝〔Negeb〕으로 올라갔다.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였다. 그는 네겝을 떠나 차츰차츰 베텔까지, 곧 그가 처음에 베텔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쳤던 곳까지 옮겨 갔다. 그곳은 그가 애초에 제단을 만들었던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
9-11 온 땅이 네 앞에 펼쳐져 있지 않느냐? 내게서 갈라져 나가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들판을 바라보니, 초아르〔Zoar〕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물이 넉넉하여 마치 주님의 동산과 같고 이집트 땅과 같았다. 그때는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롯은 요르단의 온 들판을 제 몫으로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갔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14-18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져 나간 다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을, 또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네가 보는 땅을 모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내가 너의 후손을 땅의 먼지처럼 많게 할 것이니,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는 자라야 네 후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자, 일어나서 이 땅을 세로로 질러가 보기도 하고 가로로 질러가 보기도 하여라.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천막을 거두어, 헤브론〔Hebron〕에 있는 마므레의 참나무 〔the terebinth of Mamre〕들 곁으로 가서 자리 잡고 살았다. 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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