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ish〕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에 건국을 선포하며 현대 국가로서의 역사를 시작했다. 이는 약 2,000년 만에 유대 민족이 자신들의 조상 땅인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돌아가 세운 민족 국가이다.

1948년 5월 14일 유태인 지도자 벤 구리온(단상 가운데 일어나 있는 사람)이 이스라엘 건국 선언을 낭독하고 있다. 단상 뒷쪽의 초상화는 시오니즘의 선구자 테오도르 헤르츨의 초상화.
〈주요 건국 배경과 과정〉
@시오니즘 운동
19세기 후반 유럽 내 반유대주의 확산에 대응하여, 테오도르 헤르츨 등을 중심으로 유대인들의 고향인 시온(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하려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벨푸어 선언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 외무장관 벨푸어가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내 국가 수립을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영국의 위임 통치기
1차 대전 이후 팔레스타인은 영국의 위임 통치를 받게 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유대인들의 이주가 급증하며 현지 아랍인들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유엔 분할안 (1947년)
제2차 세계대전 후 홀로코스트의 비극이 알려지며 유대인 국가 수립에 대한 국제적 여론이 형성되었고, 유엔은 팔레스타인을 유대인과 아랍인 지역으로 분할하는 안을 결의했다.
@독립 선포 (1948년)
영국의 위임 통치가 종료되는 날인 5월 14일,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가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했다.
@제1차 중동 전쟁
건국 선포 다음 날, 이집트, 요르단 등 인접 아랍 국가들의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었으나, 이스라엘이 승리하며 건국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건국 과정은 유대인에게는 '고토 회복'의 역사이지만, 대대로 그 땅에 살던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에게는 거주지에서 쫓겨나는 '나크바(대재앙)'의 시작이 되기도 했다.
〈이스라엘〉
2026년 초 기준 이스라엘의 총인구는 약 1,000만~1,020만 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대인이 약 73~74%, 아랍인이 약 21%를 차지하며, 높은 출산율(약 2.5~2.9명)과 이민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정치·안보 불안으로 인한 순유출도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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