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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K-푸드랩 명동점 / 2026, K-푸드·뷰티·POP 특화 점포

Paul Ahn 2026. 5. 13. 08:44

★이마트24 K-푸드랩 명동점 / 2026, K-푸드·K-뷰티·K-POP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뉴스룸

 

• 개점 : 20263 18()

• 위치 : 명동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 사이 주요 보행로에 위치

 

‘K-푸드랩 명동점 ▲1F CVS K-콘텐츠층 ▲2F 라면특화층 총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총면적 약 39(129)으로 24시간 운영된다.

 

2층은 라면 체험 공간으로 나눴다. 라면을 골라 직접 끓여 먹고, K-팝을 들으며, 기념품을 챙겨 나오는 여행의 경험을 한 건물 안에 압축했다.

 

 

 

이마트24 K-푸드랩 명동점

K-푸드랩 명동점

 

K-라면매운맛 좀 볼래?

170종 라면에 ‘K-컬처까지

 

이마트24 K-푸드랩 명동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입지에 라면 특화층과 K-콘텐츠층을 나눠 넣고, K-푸드·K-뷰티·K-팝 굿즈를 한 공간에 묶었다. 170여 종 라면을 앞세운 상품력에 환전, 택스프리, 다국어 안내까지 더해물건을 사는 편의점보다한국을 체험하는 편의점에 가깝게 설계한 점포다.

 

명동이 다시 돌아왔다. 팬데믹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명동 상권이 확실히 살아났다. BTS 공연을 전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로 명동거리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의 모습이 훨씬 더 많아 보였다.

 

K-, K-뷰티에 이어 이제는 K-푸드의 시대. 그 중심에 K-라면이 있다. 지난해 국내 라면 수출액은 15 2,100만 달러(한화 약 2 2천억 원)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2023년과 비교하면 약 60% 늘어난 수치다. 불닭볶음면으로 대표되는 K-라면은 이미 SNS 챌린지를 타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퍼졌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현지에서 직접 끓여 먹는 라면은 한국 여행 버킷리스트의 한 항목이 됐다.

 

4호선 명동역 2번 출구 앞, 강렬한 오렌지색 2층 건물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라면 면발의 곡선을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가 이 매장의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매장 벽면에는 편의점이라는 표현이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나란히 적혀 있다.

 

이마트24는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올데이 하이라이트(Allday Highlight)’에 맞게 쇼핑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매장을 설계했다. 129㎡ 규모에 편의점으로는 드물게 2층 구조를 갖춰, 1층은 편의점과 K-콘텐츠층, 2층은 라면 체험 공간으로 나눴다. 라면을 골라 직접 끓여 먹고, K-팝을 들으며, 기념품을 챙겨 나오는 여행의 경험을 한 건물 안에 압축했다.

 

 

1, K-콘텐츠를 체험하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입구 양쪽에 택스프리 키오스크와 외화 환전·선불카드 발급이 가능한와우패스키오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공항에서나 볼 법한 기기가 편의점에 있다는 사실부터 색다르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매장 곳곳에 4개 언어 안내 사인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바나나맛 우유와 토핑 요거트 전용 진열대가 입구 정면에 따로 마련돼 있다. 매장 주출입구 우측에는 뷰티 브랜드와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팝업존을 마련해 편의점 그 이상의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뷰티 카테고리에는 국내외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색조 브랜드 투에이엔(2ªN)의 상품을 선보였다. 소용량 트렌드를 반영해미니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7,900)’ 등 투에이엔 인기 상품 60종을 만나볼 수 있다.

 

K-컬처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K-팝데몬헌터스의 굿즈, BTS를 비롯한 K-팝 아이돌 응원봉과 앨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역명이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 한국 전통 문양의 키링 등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도 갖추고 있다. 오리온 비쵸비,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11개 상품을 묶은 전용 기프트 세트는 오렌지색 패키지에 담겨 따로 진열돼 있다.

 

 

2, K-라면으로 꽉 채운 라면특화층

 

학교 앞 분식집 2층을 오르듯,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벽면 전체를 가득 채운라면 아카이브 월이 한눈에 펼쳐진다. 높이 2.8m의 대형 선반에 170종의 봉지라면과 컵라면이 빼곡히 꽂혀 있고, 천장에 설치된 거울로 인해 실제보다 두 배는 더 많아 보이는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삼양라면 오리지널부터 불닭볶음면 시리즈, 군산과 제주의 지역 특산 라면, 일본과 인도네시아 수입 라면까지 평소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라면들이 한 벽면에 모여 있다. 일반 편의점과 달리 봉지라면 비중을 전체의 약 70%까지 높인 것도 이 매장의 특징이다. 드라마 속 장면처럼 직접 끓여 먹는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라면 진열대에 맵기를 마일드(MILD)·미디움(MEDIUM)·(HOT)·파이어(FIRE) 4단계로 나눠 한국 라면이 처음인 외국인도 스스로 맵기를 가늠하며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아카이브 월 맞은편에는 즉석조리기 4대가 나란히 놓인 셀프쿠킹존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취식공간을 마련했다. 스팸, 계란, 치즈, 김치 등 라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각종 밀키트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성수 310 브랜드의 베이커리가 채워져 있어 사이드 메뉴를 현장에서 바로 구성할 수 있다.

 

라면을 고르고, 사이드를 챙기고, 직접 끓여 앉아 먹는 일련의 과정이 이 층 안에서 완결된다. 아울러 SNS 공유에 익숙한 젠지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2층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인피니티 미러(Infinity Mirror)를 설치해 입체적이고 몽환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플래그십스토어트렌드랩 성수점을 시작으로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 점포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선보이며 MZ세대를 공략한 이색 점포를 잇따라 선보였다.

 

‘트렌드랩 성수점이 최신 소비 트렌드와 상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통해 이마트24 브랜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면, ‘디저트랩 서울숲점 ‘K-푸드랩 명동점은 특정 카테고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화 점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리테일 매거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