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宅供給〕 3기 신도시 건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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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가구 중 절반 이상 2030년 이후 입주
지구계획 미확정 지역도…구조적 병목↑
"착공 앞당겨도 입주는 요원…심리 착시 우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총 8개 지역, 32만 8000가구 규모로 추진 중이다. 사업지구 면적 백만평(330만㎡) 이상 지역이 해당된다. 이 중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6개 지구는 2019~2020년 지구 지정 이후 작년 착공에 돌입, 총 18만 5796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왕숙·교산·창릉 등은 2019~2020년 지구 지정 이후 5~6년이 지난 2024년에야 착공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최초 입주 시점도 2028~2029년으로 잡혀 있다.
@광명시흥은 지구계획을 작년 12월에야 확정해 입주를 2031년으로 예고했다.
하지만 토지 보상 문제가 걸리면서 이마저도 미뤄지고 있다.
@아직 지구계획조차 확정되지 않은 지역도 있다. 의왕군포안산·화성진안은 올해 하반기 지구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대로 절차를 밟는 대도 입주는 2033년에야 가능하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기업체 이전과 군부대 철수 등을 통한 공급 가속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정부의 정책 의지는 분명하지만 실질적 공급까지는 구조적 병목이 뚜렷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 분양가 부담, 토지 보상 지연 등으로 사업 지연이 반복되며 실입주 시점을 앞당기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다.
국토부는 후속 조치로 3기 신도시 내 군부대·공장·기업체 등 약 1800곳의 조기 이전에 나설 방침이다. ‘선이주 후철거’ 원칙에 따라 이주단지 미조성으로 착공이 늦어진 지구에 대해선 우선 이주지 확보부터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광명시흥의 경우 올해 9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사업 본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철탑 이설, 진입도로 개설 등도 병행 추진한다.
2025-07-06 오후 7:07:57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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