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바스플랜(Daelimbath) / 욕실리모델링서비스
〔대림B&CO〕
- 욕실관련 제품 렌탈·제조·판매 기업
- 국내 위생도기 시장 약 2조 원 수준
- 위생도기 시장 점유율 37%
- 계절성 비수기 시즌, 1분기·3분기
- B2C 매출 지속 증가
대림바스 ‘대림바스플랜’… 개성 깃든 맞춤형 욕실로 완성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의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바스플랜’은 토털 욕실 플래닝을 콘셉트로 친환경 시공과 사후 케어 서비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림바스플랜은 고객 취향에 따라 욕실 인테리어 견적 및 시공 상담과 관리까지 해주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다. 7000(고급형)·5000(중급형)·3000(보급형)·1000(실속형) 등 4가지 콘셉트의 총 20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 및 주거 평형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욕실 제품과 디자인을 제안한다. 욕실의 전체적 디자인 틀은 유지하되, 고객이 위생도기·샤워부스·타일 등 세부 아이템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함으로써 개성을 최대한 반영한 욕실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대림바스는 욕실 스타일링 공간을 제안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대규모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논현동 본사의 직영 쇼룸에서는 9가지 토털 욕실 라이프스타일 공간과 욕실 플래너의 고객 맞춤형 리모델링 솔루션뿐 아니라 소품사업도 론칭, 욕실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서울 중곡동 직영 쇼룸은 욕실 단품류와 바스플랜 세트를 통합 전시해 모든 제품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다.
대림바스 '대림바스플랜' 유통채널 강화..이마트 더 라이프 입점
http://www.fnnews.com/news/201507021521115695
대림바스의 토털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바스플랜'이 이마트일산 킨텍스점 '더 라이프'에 입점했다. 대림바스는 마트에서도 욕실 리모델링을 쉽게 쇼핑할 수 있다는 인테리어 쇼핑 트렌드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가 개인간거래(B2C)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림바스는 경기 일산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에 오픈한 생활용품 전문 매장 '더 라이프'에 토탈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이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마트에서도 욕실 리모델링을 쉽게 쇼핑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인테리어 쇼핑 트렌드를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림바스는 더 라이프 매장에 총 6종 바스 플랜 욕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대림바스는 '더 라이프' 특성에 맞게 한국형 욕실에 최적화 된 신제품 '도노', '라렌느', '오뜨'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좁은 욕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ㆍ하부장 세트로 구성하고, 나무 대신 습식 욕실에 적합한 신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타깃에 따른 인테리어 포인트를 제시했다. '도노'는 20·30대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오렌지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라렌느'는 클래식한 스타일로, 우드느낌의 패턴과 라탄 바구니와 같은 소품 등을 사용해 30대 초반 신혼부부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오뜨'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30대 중 후반을 위한 제품으로 어두운 오크 무늬목에 골드컬러를 포인트로 두어 중후한 세련미를 더했다. 소비자 가격에는 철거, 배송, 시공비가 포함됐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욕실이라는 공간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채널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02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대림바스, 욕실 융복합형 쇼룸 선보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126148&code=41171811&cp=du
토탈 욕실 브랜드 대림바스는 욕실 업계에서 융합형 쇼룸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1월 욕실 소품 사업을 론칭한 대림바스는 자사의 논현·중곡 직영 쇼룸에 소품샵 ‘더 바스(The Bath)’를 열고, 코이누, 게디, 움브라, 스피렐라 등의 유명 수입 브랜드의 욕실 소품을 전시, 판매해왔다.
기존의 논현·직영 쇼룸이 욕실 리모델링 세트, 위생도기, 타일 등 욕실 리모델링을 위한 제품만을 취급하는 곳이었다면, 욕실 소품을 판매함으로써 욕실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융합형 쇼룸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또한 대림바스는 지난 해 10월 단독으로 수입·판매하는 일본 소품 브랜드 ‘산에이’를 론칭함으로써 욕실 소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림바스는 앞으로도 단독으로 수입하는 해외 유명 욕실 소품 브랜드를 늘리고, 디퓨저·향초 등을 추가해 욕실 소품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 계획이다.
2015.02.09
na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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