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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호라이즌즈(Bright Horizons) / 1986, 미국 직장보육 위탁기관

Paul Ahn 2019. 10. 22. 09:23

브라이트 호라이즌즈(Bright Horizons) / 미국 직장보육 위탁기관

http://www.brighthorizons.com

 

 

본사 소재지 : 200 Talcott Avenue South Watertown, MA 02472

• 설립 : 1986

• 설립자 : Linda A. Mason and Roger H. Brown.

 

브라이트 호라이즌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700개 이상, 영국과 네덜란드에서는 300개 이상, 인도에서 2개소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라이트 호라이즌은 30,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Bright Horizons은 미국에 본사를 둔 육아 서비스 제공 업체이며 고용주가 후원하는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공급 업체로, 본사는 매사추세츠 워터 타운에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1998 년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Bright Horizons (린다 메이슨과 로저 브라운이 설립 한 Bright Horizons) [2]와 Corporate Family Solutions (1987 년에 전 테네시 주지사 인 Bob Keeshan과 현재 미국 상원 의원이 합병 한 결과) Lamar Alexander와 Marguerite Sallee).

 

2008 년에 Bright Horizons Family Solutions는 Fortune Magazine의 연례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 대 기업"으로 9 번째로 선정되었습니다. Bright Horizons는 2009 년, 2010 년 및 2011 년에 10 번째, 11 번째 및 12 번째로 계속해서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Bright Horizons는 전 세계 700 개가 넘는 보육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550 명 이상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100 개가 넘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캐나다와 푸에르토 리코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Bright Horizons 보육 센터는 일반적으로 주요 고용주가 후원하고 후원 회사의 직원을 위해 운영됩니다. 고객은 거의 100 대 기업, 다른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및 서비스 회사를 포함합니다. 이 회사는 핵심 보육 서비스 외에도 백업 보육 및 노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6 개의 초등학교를 운영하며 대학 코치 부서를 통해 대학 입학 상담을 제공합니다.

 

자문위원회에는 Ed Schein 및 Stew Friedman과 같은 학자 및 실무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회사는 2008 년 5 월 베인 캐피탈이 인수 할 때까지 BFAM이라는 티커 심볼로 나스닥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었습니다.

 

1999 년 Bright Horizons의 수석 리더십 팀은 Bright Horizons Foundation for Children®을 결성했습니다. 재단을 통해 Bright Horizons는 어린이 및 가족을위한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합니다. 재단은 테네시 주 브렌트 우드에 본사를두고 있습니다.

 

재단의 주력 프로그램 인 Bright Spaces®는 Bright Horizons 고객, 다른 비영리 단체, 도시 정부 및 기타 조직과 파트너십을 맺고 위기에 처한 어린이를위한 놀이방을 만듭니다. 현재 미국에는 매월 10,000 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50 개 이상의 밝은 공간이 있습니다.

 

 

美브라이트 호라이즌 ‥ '친정같은 탁아소'

http://cafe.daum.net/biznsuc/6L5D/336?docid=cGsd|6L5D|336|20060224094709&q=%BA%EA%B6%F3%C0%CC%C6%AE%20%C8%A3%B6%F3%C0%CC%C1%F0

 

맞벌이 부부가 증가일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탁아소는 턱없이 모자란다. 아이를 데리고 직장에 출근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고 기업들 역시 육아문제는 가정문제라고 규정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직장여성의 육아문제에 대한 인식은 여성잡지 '허스토리'의 신년호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허스토리는 27∼35세의 직장여성 300명에게 '가장 아이를 맡기고 싶은 곳'을 설문했다.

 

그 결과 39%가 친정엄마를 꼽았으며 시어머니(14%),집 근처 어린이집(11.7%),시립(국공립) 어린이집(8.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설문에서 직장탁아소에 아이를 맡기겠다는 답변은 9.3%에 불과했다.

 

유달리 가족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성정이 반영됐다고 하지만 직장인의 육아문제에 대한 사회 공공적인 측면에서 재 접근해 볼 여지가 충분히 있음을 설문 결과는 보여준다.

 

미국의 '브라이트 호라이즌스 패밀리 솔루션(Bright Horizons Family Solutions,Inc)은 모범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1986년 보스턴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캐나다 등에서 약 4만명에 이르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물론 해당 직장에서 운영하는 탁아소 내에서다. 모토로라 IBM 듀폰 올스테이트 등 미국 유수의 기업체를 비롯해 전 세계 300여곳의 직장과 탁아소 운영계약을 맺고 있다. 브라이트 호라이즌의 큰 장점은 결코 일반 탁아소에 비해 질적으로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교사와 원생의 비율을 3 대 1 이상으로 항상 유지한다. 탁아소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기업은 탁아비용 중 10~25%를 부담하고 있다. 브라이트 호라이즌 직장탁아소는 영·유아~3세,4~5세,6~7세 등의 연령을 중심으로 세 개 반으로 나뉘고 각 클래스는 각기 다른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사회가 될 것이다. 최근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도 육아문제가 가장 현실적인 요소로 작용했을 공산이 크다. 이제 더 이상 육아문제를 개인 가정의 문제로 국한시켜서는 안된다.

 

그런 점에서 직장탁아소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비즈니스의 한 영역이 될 것이다. 사회 공공적인 측면에서 사업성을 검토해야 할 것이며 일정의 시스템만 잘 갖춘다면 기업체를 설득하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닐 것이다.

 

 

 

 

 

 

 

 

 

 

 

 

 

 

美 에드워드존스, 포천선정 `일하기 좋은 회사"(종합)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30108105018702&p=yonhap

 

여성 고용 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로는 아동 보호 시설인 브라이트 호라이즌 패밀리 솔루션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