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Business/@Interior Center

■ 홈씨씨인테리어(Home CC) / 2007, KCC의 홈인테리어센터

Paul Ahn 2019. 1. 23. 08:50

■ 홈씨씨인테리어(Home CC)

http://www.homecc.co.kr/

HomeCC

 

 

본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87 (잠원동 27-8)

개점 : 2007년

점포수 :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전국 주요 지역 15개 점포운영

업태 :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자재판매 및 시공 운영 : KCC 

 

 

〈시설운영〉

 

-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찾으면 KCC의 건축자재 등으로 모델하우스처럼 꾸며진 거실 주방 욕실 아이방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창호, 바닥재, 마루, 도어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는 별도로 전시돼 하나하나 소비자가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 쇼룸에 전시한 빌트인 가전과 가구도 현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 가구 브랜드 등을 입점시켜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 트렌디·소프트·오가닉 등 세 가지 리모델링 패키지 제안

 

-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에서 견적과 상담이 가능하다.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사이트 내에 ‘360도 VR쇼룸’ 메뉴를 클릭하면 즉시 체험할 수 있다.

 

 

 

 

(180508 홈씨씨 본사)

 

 

 

KCC, 경기도 고양시에 '홈씨씨인테리어' 개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813846619279768&mediaCodeNo=257&OutLnkChk=Y

 

*고양점, 지상 2층에 300평 규모

*거실·주방·욕실·아이방 등 8개 종류를 총 24개의 쇼룸구성

 

KCC가 자사 인테리어 브랜드인홈씨씨인테리어고양점을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KCC는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동산동의 홈씨씨인테리어 고양점에서 이홍 건자재총괄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홈씨씨인테리어 파트너 및 KCC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실시했다.

 

홈씨씨인테리어 고양점은 지상 2층에 약 300평 규모의 전시판매장이다. 매장 내부는 소비자들이 인테리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 쇼룸 형태로 구성했다. 거실·주방·욕실·아이방 등 8개 종류를 총 24개의 쇼룸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체적인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각 자재별로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바닥재를 비롯한 창호, 욕실자재, 도어 등 주요 자재 견본들을 별도로 모아 놓은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홈씨씨인테리어 고양점 개점을 기념해 9월까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상담 및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공기청정기(선착순 5)를 포함해 핸드스틱 청소기(선착순 10), 미세먼지 측정기(선착순 30)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내 5성급 호텔인 강릉 씨마크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전국적으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면서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홈씨씨인테리어가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양점을 서울 한강 이북 수도권 지역의 거점으로 삼고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2018-07-30

권오석 기자

 

 

건축자재, 구매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세요 KCC 홈씨씨(HomeCC)…

목포, 인천에 1ㆍ2호점 열고 인테리어 사업가 편의 도와 

홈디포(Home-Depot), 이키아(IKEA)…. 미국, 유럽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초대형 인테리어 자재 및 건축자재 매장이다. 홈센터(Home Center)라는 개념을 도입해 인테리어 작업에 필요한 모든 건축자재를 유통한다. 한 곳만 들러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어 호응이 아주 좋은 편이다.

국내서는 KCC가 홈센터의 개념을 도입한 ‘홈씨씨(HomeCC)’로 인테리어 사업자(업체)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홈씨씨는 Home Creation Center의 약자. 전남 목포시 상동에 3층 규모의 1호점을 열고 운영해 왔다. 올해 6월에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지상 2층, 총 연면적 1만5000㎡ 규모로 2호점을 열었다.

홈씨씨의 슬로건은 ‘Save Money, Interior Better’다. 말 그대로 비용은 줄이되, 더 효율적인 인테리어 작업을 돕겠다는 뜻이다. 여기서 홈씨씨가 여타 인테리어 자재 및 건축자재 매장과 다른 점이 드러난다. 홈씨씨는 판매부터 공정별 시공팀 운영까지 토탈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씨씨 관계자는 “특히 국내 최대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KCC의 철저한 시장조사와 신속한 상품도입, 경쟁력 있는 가격 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홈씨씨 내부에 KCC가 생산ㆍ유통하는 페인트, 위생도기, 마루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

 

지상 2층으로 이뤄진 홈씨씨 인천점 1층에는 인테리어 자재를 비롯한 건축자재 매장이, 2층에는 인테리어 전시장을 포함한 각종 인테리어 관련 매장이 위치해 있다. KCC의 생산제품은 물론 목재, 천장재, 외장재, 페인트 등 국내ㆍ외 유명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마감재 3만여 가지를 구비하고 있다. 목재, 타일, 바닥재, 욕실자재, 조명, 공구, 철물 등 주력품목에 대해서는 대량구매를 통한 상시 최저가격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홈씨씨를 이용하면 인테리어 업무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다는 게 홈씨씨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존에는 인테리어업체가 공사를 할 때 목공, 도배, 바닥, 방수 등 시공단계별로 업체들을 따로 접촉해야 했다. 하지만 홈씨씨 사업자 고객지원실에서 이 같은 과정 필요 없이 한번에 공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테리어업체라면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홈씨씨 사업자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사업자 회원은 △최대10% 할인 △배송비 캐쉬백(2만원 상당) △포인트 적립(1%) △상시 최저가상품군 운영 △사업자 회원 대상 현금할인쿠폰 발송 △KCC 페인트ㆍ마루ㆍ장판ㆍ실리콘 PB상품 판매 △페인트 맞춤 조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매월 사업자 회원만을 대상으로 최저가 할인 전단행사를 시행해 목재, 바닥재, 석고보드, 창호, 조명, 타일, 욕실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문의) 홈씨씨 인천점 (032) 570-7000, 목포점 (061) 280-5900

정석한기자 jobize@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

 

 

KCC, 쇼핑부터 시공까지…건축자재백화점 인천점 오픈

2010-6-25 08:35

종합 건축자재업체인 KCC가 인천시 서구 원창동에 건축ㆍ인테리어자재 백화점 ‘홈씨씨(HomeCC)’ 인천점을 25일 개점했다.

이번에 문을 연 인천 홈씨씨는 지상 3층, 연면적 1만5000㎡(약 4600평) 규모다. 홈씨씨는 홈디포(Home-Depot)가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홈센터(Home center)’라는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는 초대형 건축ㆍ인테리어자재 매장이다.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일반소비자를 상대로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판매에서 시공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쇼핑체제로 운영된다.

1층에는 욕실자재, 타일, 석재, 바닥재, 공구철물, 전기용품, 조명, 원예용품, 벽지, 페인트 등 마감재 상품을 판매하는 인테리어 자재 매장이 자리했다. 2층 인테리어장식재 매장은 직접 설치가 가능한 DIY상품, 생활용품, 아웃도어 상품, 가구, 장식재 등을 판매하며 인테리어 상담을 위한 홈플랜과 쇼룸 코너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목재, 천장재, 외장재 등을 포함한 국내외 3만여 가지 자재를 구비했으며, 쇼핑 편의를 위해 푸드코트와 카페 어린이 방, 놀이터 등 편의시설과 함께 페인트 도장, 마루 시공, 타일부착 등 손쉬운 DIY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무료 DIY강좌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택 건축연한에 따른 리모델링 수요증대, 인테리어 자재 유통구조 변화 등에 발맞춰 국내 주택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홈씨씨 1호점 오픈

 

5년여 준비기간으로 KCC에서 목포 상동에 홈센터 1호점을 오픈하였다.

지난 12월 8일에 오픈한 HOME CC를 보러 동부그룹 서상무와 함께 KTX로 목포엘 갔다.

 

목포역에서 택시로 십여분, 목포의 신도시로 칭하는 하당지역의 상동이다.

이전에 KCC의 건축자재판매장 자리의 700여평 부지에 신축한 건축면적 약 500평의 4층 건물,

매립지역이라서 지하는 파지않코 6개월여 공사로 준공하였다.

 

1층은 주차장과 홈센터 인포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과는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고 있다.

2층은 건축자재판매장으로 10m 층고의 창고형매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OS대 앞에는

 

이벤트 스페이스와 "반쪽이 목공방"이 배치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건축 구조재와  인테리어 내장재 및 공구 등이 창고형 곤돌라로 진열되어 있어 주로 프로유저(인테리어, 건축업체)가 새로운 유통경로(홈센터)를 통해 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이다.

 

우리나라 건축자재 유통경로는 지극히 낙후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건자재 메이커(KCC, LG, 한화, 한솔 등이 메이저임) 및 수입상 등 공급자로부터 총판, 대리점의 복잡한 경로를 통해 인테리어 및 건축업체에게 유통된다.

 

이과정에서 소비자의 니즈와 원츠는 선진국에 비해 지극히 불투명하고 외곡된 부문도 많다.

또한 무자료 거래와 덤핑 등에 의해 어느업종보다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한다.

이러한점이 새로운 업태인 홈센터를 시도하게 하는 배경이 될것이다. 

 

KCC의 유통경로 혁신에 대한 시도는 결국 성공하리라는 생각이다.

모든 분야가 투명해지고 소비자의 주권우선이 경영의 핵심인 세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건축자재유통 또한 소비자의 눈을 피할 수 없는 시대 상황이다. 

여러 관행과 여건이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5년이내에 홈쎈터 유통은 정착하리라 본다.

 

3층은 소비자를 직접대상으로 하는 인테리어 장식 및 생활관련상품과 인테리어 센터(홈씨씨에서는 홈플랜)로 구성되어 있다.

 

인테리어 장식 및 생활관련상품 등은 현재도 백화점, 할인점, 전문상가 등에서 성숙된 시장이다.

이러한 상품들은 구매빈도가 낮고 유통마진이 높지않아 유점포효율이 낮은 상품군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개성이 강한 젊은세대나 독신세대들은 자기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원하기 때문에 보다 독창석이고 개성있는 상품구성을 한다면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가능성이 있는 영역으로 본다.

 

얼마전에 한국시장에서 철수 선언한 B & Q가 이점을 간과한 것으로 본다.

그것은 독창적인 상품을 취급하지 않코 여기저기에 있는 상품들을 모아놓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IKEA에는 상품 하나하나에 디자인과 실용적가치를 두고 상품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또한 이랜드에서 이십여년전 부터 운영하고 있는 모던하우스 매장 역시 소비자의 니즈를 자사 오리지널상품으로 대응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음을 안다.

 

그만큼 투자와 노력을 필요로하는 분야이다. 

소비자들은 영악하다. 필요하지 않으면 지갑을 열지 않는다.

 

우리주변 상가에는 어느곳이나 두서너군데 인테리어숍이 있다.

아파트나 주택이 낡은 지역은 더 많다.

 

그곳에서는 주변의 아파트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을 한다.

또 이사 해야할 경우에 최소한 벽지라도 바르고 이사하는 것이 관례이다. 

 

벽지바르다보면 욕심이 생겨 싱크대도 바꾸고 조명기구도 갈게 마련이다.

형편이 되면 몇천을 들여서 실내를 리모델링하게 된다.

그러때 찾는곳이 가까운 인테리어 가게인 것이다.

 

그러한 인테리어숍을 크게하고 기업화 한것이 소위 인테리어센터이다.

이것을 홈씨씨에서는 "홈플랜"으로 도입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주방, 거실, 침실, 등으로 꾸며진 모델룸을 보고 리모델링 구상을 하게 하며

전시된 자재를 브랜드, 재질, 칼라 등을 선택하게 하여 3D를 구현하는 전문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 내집꾸미기를 완성하는 개념이다.

 

물론 합리적인 시공단가와 AS보장을 제시하는것도 인테리어센터의 역할이다.

인테리어센터는 기업에서는 블루오션일 수 있다.

 

그러나 대형마트가 생겨 동네슈퍼가 다 죽을 수 있는 것처럼 자영하시는 동네의 인테리어가게의 생존전략도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하는...

 

나랏님의 우려까지 하게된다.

 

 

KCC,건축자재 종합유통점 '홈씨씨' 오픈
[한경] 2007.11.27 19:00

KCC의 건축자재 종합 유통점인 홈씨씨 1호점이 전남 목포에 문을 연다.
27일 KCC에 따르면 이 회사가 130억원을 들여 지난 5월 공사에 들어간 목포시 상동 홈씨씨 1호점이 다음 달 초 준공을 갖고 영업을 시작한다.

 

4층 건물의 이 백화점은 KCC 등 200개 업체에서 1만 2,000여종의 건축자재를 전시,판매하게 된다.
1층은 주차장,2~3층은 복층 구조로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를 파는 창고형 매장과
가족들이 목공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장,사무실 등이 있다.

 

4층은 가상현실시스템(3D)이 설치된 리모델링 센터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자재를 사용해 꾸민 가상 아파트의 내부 모습을 볼수 있다.

 

또 DIY(Do it yourself) 제품 및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멘트에서부터 벽지 커튼 페인트 석고보드 천정재 등 각종 건축자재를 원스톱 구매할 수 있다"며 "국산 제품 위주로 판매해 국내 업체를 활성화시키고 중국산 범람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C는 인천 물류센터 부지(2만 2,000평)에 내년 개설을 목표로 전시면적만 3,000평에 달하는
홈씨씨 2호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원 KCC공장 부지에도 홈씨씨를 세울 계획이다.

 

한경

2007.11.27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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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자재 유통경로는 지극히 낙후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건자재 메이커(KCC, LG, 한화, 한솔 등이 메이저임) 및 수입상 등 공급자로부터 총판, 대리점의

복잡한 경로를 통해 인테리어 및 건축업체에게 유통된다.

 

이과정에서 소비자의 니즈와 원츠는 선진국에 비해 지극히 불투명하고 외곡된 부문도 많다.

또한 무자료 거래와 덤핑 등에 의해 어느업종보다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한다.

이러한점이 새로운 업태인 홈센터를 시도하게 하는 배경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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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주방, 거실, 침실, 등으로 꾸며진 모델룸을 보고 리모델링 구상을 하게 하며

전시된 자재를 브랜드, 재질, 칼라 등을 선택하게 하여 3D를 구현하는 전문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 내집꾸미기를 완성하는 개념이다.

 

물론 합리적인 시공단가와 AS보장을 제시하는것도 인테리어센터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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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만나 정보도 공유하고 술자리도 했던 동부 서상무, 홈씨씨 오픈의 주역 이본부장과 함께

목포의 명물 세발낚지와 소주로 "홈씨씨"런칭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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