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센트 온리스토어(99Cents only Store) / 미국, one Price Store
• 창립 : 1982년
• 창립자 : 데이브 골드(Dave Gold)
•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4개 주에 350개 이상의 매장
이 매장은 회사의 창립자인 데이브 골드(Dave Gold)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있는 작은 주류 매장을 상속받아 99센트의 고정 가격대에서 와인 병을 판매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테스트는 즉각적인 성공이었습니다. 데이브는 99 센트에 대한 가게에서 모든 것을 판매하는 것은 매우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982년 8월 13일(금)에 데이브와 셰리 골드는 로스앤젤레스에 첫 99센트 만점 의 매장을 열었습니다.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Dave는 매장의 첫 9명의 고객에게 99센트만 TV 세트를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매장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거대한 라인은 언론의 관심을 끌었고, 10 개 이상의 TV 아울렛이 매장의 첫날을 덮었다. 이 첫 번째 그랜드 오프닝의 성공은 텔레비전 및 기타 흥미 진진한 제품에 대한 놀라운 99 센트 거래를 제공하는 모든 새로운 상점과 함께, 오늘날 계속 전통영감을 이어가고 있다.
물가압력에 99.99센트로 인상
http://blog.daum.net/bokmy1004/528860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bokmy1004%2F5288601
에릭 시퍼 최고경영자(CEO)는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오랫동안 비용 상승 압박을 견뎌왔으나 이제 한계에 도달해 새 가격정책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 가격이 인상되면 매년 1,20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낼 전망이다. 시퍼 CEO는 "가격을 인상해도 여전히 99센트대"라며 상호명을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들어 2분기 연속 적자를 내면서 가격인상을 검토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ㆍ4분기 손실은 150만 달러(주당 2센트)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해 2ㆍ4분기에 300만달러(주당 4센트)의 순이익을 냈다.
애널리스트 및 소비자들은 "1.49달러 정도로 가격을 올릴 줄 알았는데 소폭 인상에 그쳤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자산운용회사인 MKM파트너스의 패트릭 맥키버 애널리스트는 "0.99센트 인상으로는 제품군 확대 등에 도움에 안 된다"며 향후 추가 가격인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99센트 온리 스토어는 지난 1982년 데이비드 골드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창업했으며 미국 '1달러샵' 중 가장 오래됐다. 생활용품 뿐 아니라 우유, 계란 등 식료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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