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균형을 맞추기가 그리 어렵다 !
< 균형을 맞추기가 그리 어렵다! >
● 내·외(內外)間, 정신·육체間, 左·右間, 우주만물, 人間萬事에 균형을 맞추기가 그렇게 어렵다.
● 저울에 錘(추)가 있다. 平衡(평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고, 법관 등 법조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저울의 균형을 生活의 표본으로 삼는 것 같다.
● 공자께서 강조하는 中庸(중용)이라는 것이 또한 人生이 갖추어야 되고 추구해야 하는 규범인 것으로 배웠다.
● 살다보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균형이 깨져 건강을 잃는 사례를 흔히 보고, 느낄 수 있다.
● 호수의 白鳥(백조)처럼 天使(천사)의 도도하고 깨끗한 모습을 띄우고 있지만, 水面(수면) 밑에 부지런히 움직이는 두 발의 움직임은 凡常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靈肉(영육) 간에 균형을 잘 갖춘 人間으로 살아가는 것이 凡人의 최대의 행복이 아닐까?
2011. 11. 21
박철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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