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리테일 판매, 중국이 미국 추월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60&idx=183632
<그래프> 미·중 리테일 시장 성장 전망 (2018-2024)
* 비고; 홍콩은 포함 안 됨 (자료 : 이마케터) (단위 : 조달러)
이커머스 조사 전문 이마케터 예측
中 5조720억 달러, 美 4조8,940억 달러
미국 뉴욕 소재 이커머스 시장 조사 전문의 이마케터(eMarketer)는 올해 중국 리테일 시장 판매가 5조720억 달러로 4조8,940억 달러의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마케터는 종전까지는 2021년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팬데믹으로 시기가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팬데믹이 진정되면 오는 2021년과 2022년에는 미국이 다시 세계 제1의 시장이 되겠지만 그 후부터는 수십 년 중국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2020년 07월 03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2018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산업자원부)
http://www.kolsa.or.kr/neopress/index.php?mid=view&fid=report_material&tableName=t_bulletin&board_name='보도자료'&cid=58465
작성자 kolsa
작성일 2019-01-31 10:11:12
□ '18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6.8% 증가한 가운데, 온라인(15.9%)이 오프라인(1.9%)에 비해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
ㅇ 대형마트를 제외한 다른 업태의 매출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온라인에 비해 매출 증가세가 저조
ㅇ 신기술 도입과 배송제도 개선을 통한 쇼핑 편의성 제고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
□ 상품군별 매출비중은 가전/문화(0.7%p)와 식품(0.1%p), 서비스(1.0%p)의 비중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ㅇ 패션/잡화(△1.3%p)와 아동/스포츠 부문(△0.3%p)의 매출 비중은 감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2017년 소매업태별 판매액
2013년 224조원,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 "2013년 유통업 제로 성장에 그칠 것"
http://m.ajunews.com/mobile/kor/mobile_view.jsp?newsId=20121217000173
유통업계가 내년에도 제로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는 17일 '2012년 유통업 전망보고서'를 통해 내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3.4% 성장한 231조8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는 전년보다 3.8% 커진 224조1000억원으로 추산했다.
경기회복 지연과 가계부채 부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대선 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규제로 사실상 유통업계 성장률이 제로에 머물 것이라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슈퍼마켓이 영업 규제로 성장이 둔화될 전망인데 반해, 온라인쇼핑몰과 편의점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분석이다. 백화점 경우 경기불황의 여파로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던 백화점이 올해 전년 대비 4.9%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매출은 28조4000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올해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현대백화점 충청점 등 신규 점포 4곳이 오픈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됐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내년 역시 올해 비슷한 4.9%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 개선이 어렵고, 면세점과 온라인몰 성장에 따른 고객 이탈이 심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대형마트 경우 지난 1993년 처음 등장한 이후 사상 최저치인 1.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매출 규모는 37조3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민간 소비가 크게 위축됐고, 유통법 시행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이란 풀이다.
내년에도 올해 대비 소폭 상승한 2.7%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대형마트 강제휴무가 월 3회로 늘고, 오후 10시 폐점하는 유통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올해 슈퍼마켓업계 매출 규모는 26억4000억원 수준으로 전년과 비교해 4.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경우 규제로 성장이 둔화됐지만, 중소형 슈퍼마켓이 반사이익을 거두며 상대적으로 선전한 모습이었다.
편의점은 소매업 가운데 가장 큰 19.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쇼핑몰 역시 11.8% 두 자릿수 성장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민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 팀장은 "2013년 국내 유통업계는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에 이어 물가상승률 수준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성장 기조가 계속됨에 따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려는 합리적 소비패턴 증대가 예상되고 인구 고령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꼭 필요한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소량 구매하는 소비트렌드가 확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주요업태별 시장규모 211조 전망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695595
소매시장 내년 211조 전망
백화점 26조ㆍ할인점 36조ㆍ편의점 8조
내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 유통산업연구소는 15일 `2011년 유통업 전망보고서`를 통해 내년 소매시장 규모가 올해 대비 5.7% 성장한 211조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세계유통연구소는 올해 소매시장 규모를 작년 대비 8.4% 성장한 199조원으로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금리 인상 등의 악재가 도사리는 데다 가계 부채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대형마트에 대한 정부 규제 현실화 등으로 소매시장 성장률이 올해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유통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26조5000억원, 대형마트가 36조원, 슈퍼마켓이 24조5000억원, 편의점이 8조2000억원, TV홈쇼핑과 온라인몰 등 무점포 판매가 34조4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재래시장 매출은 81조4000억원으로 예상됐다.
백화점은 한국형 복합몰로 약진하면서 올해보다 9.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고 대형마트도 저가ㆍ품질정책, 직접주문생산, 온라인몰과 유기적 성장전략 등으로 올해보다 매출이 6.1% 늘어날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올해 이른바 상생법과 유통법 등 유통시장 규제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 정부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슈퍼마켓은 3.8% 성장에 그치지만 편의점은 13.2%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TV홈쇼핑과 온라인몰 등 무점포 판매업은 내년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보다 시장이 12.2%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신세계 유통연구소는 내년 유통 키워드로 △가치 소비 △소비자 참여 확대(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확대 등) △크로스 채널(온ㆍ오프라인 간 연계 강화) △업태 간 경쟁 심화 등을 꼽았다.
김민 신세계 유통연구소 팀장은 "내년 소매시장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주도 아래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특히 명품과 식품, 일상용품 등에서 업태 간 경쟁 영역이 불분명해지고 경쟁도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도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1년 소매유통업에 대한 전망과 주요 이슈`를 통해 내년 소매유통업 전체 매출이 올해 197조원(추정치)보다 6.2% 증가한 209조2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매경
20101215
심윤희 기자
2010년-2016년 연차별 소매업태.업종별 판매액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entId=J#SubCont
*업종업태별 판매액 (조원)
*주요4업태 및 무점포판매
⊙일본의 소매(小売)
https://gyokai-search.com/3-kouri.html
2012년 소매업계 기본 정보
http://gyokai-search.com/3-kouri.html
- 업계 규모:47조 5,570억엔
- 매상고 순이익률:+1.0%
- 전년대비 성장률:-1.3%
- 총자산 액수:31조 7,913억엔
- 노동자수:278,160명
- 평균 연령:36.1세
- 평균 근속 연수:8.3년
- 평균 연수입:471만엔
- (헤이세이 22년 3월 31일 현재)
용어·그래프의 의미
업계 규모는 아래와 같이 대상 기업 일람(소매) 364사의 매상고의 합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업계 규모의 대전의 비율을 나타낸 것, 매상고 순이익률, 총자산 액수, 노동자수, 평균 연령, 평균 근속 연수, 평균 연수입은 아래와 같이 대상 기업 일람 각각의 합계 혹은 평균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래프는 각 지표를 7 단계로 나누어 나타낸 것으로, 수익성은 매상고 순이익률을 성장성은 전년대비 신장율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매업계 매상고&쉐어 랭킹 TOP10
기업명 | 매상고 (억엔) |
매상고 쉐어※ |
소매업계 쉐어 그래프 | |
1 | 세븐&아이·HD | 5조 1,112 | 10.7% | |
2 | 이온 | 4조 5,425 | 9.6% | |
3 | 야마다 전기 | 2조 0,161 | 4.2% | |
4 | 미쓰코시 이세탄 HD | 1조 2,916 | 2.7% | |
5 | J.후론트리테이링 | 9,825 | 2.1% | |
6 | 유니 | 9,709 | 2.0% | |
7 | 다이에 | 9,054 | 1.9% | |
8 | 樺시마야 | 8,777 | 1.8% | |
9 | 에디 온 | 8,200 | 1.7% | |
10 | 패스트 리테일링 | 6,85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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