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 / 난 당신이 여기 있어 너무 기뻐요.
알로하!
만약 당신이 나 같은 것, 당신은 지금까지 인생에서 많은 장애물에 직면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을 더 강하게 만들고, 목적을 굳게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이 참되었던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겪었든, 내가 아는 한 가지는 각 투쟁으로 우리는 더 강해지거나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와서 격려 할 수있는 안전한 장소가 될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신앙, 지성, 몸, 정신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소. 나는 점점 더 많은 친구들이 소셜 미디어와 거기에 정크 콘텐츠에서 엉망 얻을 보았다. 내 희망은 이 사이트는 다소 쓸모없는 소음의 모든 카운터 균형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계획 때문에 가장 어려운 장애물 중 일부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 1990년 2월 8일 ~ )은 하와이주 카우아이 섬 출신 외팔이 서퍼다.
어렸을 때부터 서핑을 하고 대회 어린이 부문에서 우승, 립 컬이 스폰서로 될 정도로 미래의 프로 서퍼로 기대되고 있었다.
2003년 10월 31일 아침, 카우아이 해변에서 알라나 블랑카드와 아버지, 아버지 형제와 서핑을 즐기고 있었지만, 상어 공격을 당하고, 왼팔을 어깨 아래에서 먹어 뜯어졌다. 구조 된 병원에 옮겨졌지만, 전신의 혈액의 60%를 잃었으며, 병원에서 회복까지 7일이 소요되었다.
사고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서핑에 복귀하기로 결심하였으며,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서핑을 시작했다. 이전보다 길고 약간 두꺼운 보드를 주문 제작하고 패들을 쉽게 조작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왼손을 잃은 대신 다리를 더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1월에는 대회에 출전했다. 같은 해 7월, ESPY 상의 컴백상에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해 자서전 "Soul Surfer : A True Story of Faith, Family, and Fighting to Get Back on the Board"를 간행했다. 2005년, 전국 학생 서핑 협회의 챔피언이 되었다. 2011년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 《소울 서퍼》가 개봉되었다
'말씀•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 나는 68명중에 68등이었다. (0) | 2021.11.05 |
---|---|
⊙사람은 믿는 대로 된다. / 마하트마 간디 (0) | 2021.11.05 |
⊙김나윤 / 두 팔 가졌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 안아줄 것 (0) | 2021.11.04 |
⊙조용기 목사 소천 (0) | 2021.10.15 |
⊙시적 감동을 보여준 교종 (0) |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