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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히에몽(ど冷ひえもん) / 2021, 냉동식품 자동판매기

Paul Ahn 2024. 1. 29. 12:10

도히에몽(ど冷ひえもん:엄청 추워) / 2021, 

(sanden-rs.com)

 

 회사명 : Sanden Retail System Co., Ltd.

 설립 : 2019 7 29 (令和)

 본부 : 도쿄도 스미다구 긴시 1-2-4 ALKA WEST 8F

 

 

 

 

 

도히에몽(ど冷ひえもん:엄청 추워)’이란?

KATI 농식품수출정보

 

2021 1월에 발매한도히에몽(ど冷ひえもん:엄청 추워)’

 

일본 내 자판기·냉동·냉장 쇼케이스 등을 개발·제조·판매를 하는 산덴 리테일 시스템 주식회사가 2021년에 발매한 냉동식품 자동판매기인 도히에몽은 자판기 내부를 취급하고자 하는 상품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해 기존 아이스크림 처럼 작은 상품뿐만 아니라 라면, 피자와 같이 다양한 사이즈의 냉동식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자판기는 액정 터치패널로 되어 있어, 소비자에게는 해당 상품이 어떠한 상품인지 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판매자는 필요할 때 언제든 재고·매출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자판기의 온도가 마이너스 15℃ 이상이 90분간 지속되면 자동으로 판매 중지가 되도록 품질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인기라고 한다.

 

 

◇엔터테이먼트성이 가득한 상품으로 고단가지만 호조

 

사진출처: 푸드클립

 

‘도히에몽’의 판매 상품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것이캐비어 뽑기’ ’고기 뽑기와 같이 화제성이 높은 상품으로, 인기 유튜버와 각종 미디어에서의 소개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도쿄에 있는 냉동식품 자판기 멀티숍 ‘PiPPoN!’에서는 가장 먼저 냉동식품 뽑기 기계를 도입했다. 그 중캐비어 뽑기 1 3,000엔으로 최고 35,000엔 상당의 캐비어를 뽑을 수 있다. 그 밖에도 10,000엔 상당의 프랑스식 비프 스테이크인 샤토 브리앙을 뽑을 수 있는고기 뽑기와 한국 반찬 등 다양한 상품의 뽑기 기계가 있다.

 

PiPPoN!’의 상품 중 한 끼에 1,000엔 전후의 상품과 젤라토 등 디저트의 매출도 호조이다. 식당에서 먹는 것과 비교해 전혀 차이가 없어 인기이다.

 

PiPPoN!’는 기본 무인점포지만 상품의 매력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판매 상품의 설명, 같이 먹으면 좋은 야채 등을 필기체 POP로 소개하고 있다.

 

 

산덴리테일시스템, 반년 만에 판매 1000대 돌파

(kova21.or.kr)

 

코로나19 재난 니즈에 부합하는 냉동식품자동판매기가 호조이다.

산덴리테일시스템이 지난 1월말 출시한 멀티 스탁식 냉동자판기 목 오한 걸'은 예상을 크게 웃도는 1000대 이상의 주문을 받고 있다

 

산덴리테일시스템 목 오한 걸'은 재택근무 확산에 의한 냉동식품의 수요 증가, 단축 영업하는 음식점의 타개책으로 비대면 비접촉 요구 등에 부응하여 개발되었다. 특징은 4 종류(트윈, 하프, 싱글, 쿼터)의 스토커를 조합하여 다양한 포장 형식의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대 11종류에 308개 상품을 적재할 수 있다. 가격은 약 200만 엔이다. 전원은 가정용 100V로 전력 비용은 1개월 약 6000엔 선이다.

 

판매 사례는 주로 만두와 라면 등의 중국음식 불고기 바비큐 등의 정육 각종 음식점이 공동 출자하여 설치하는 경우 등에서 나오고 있다. 산덴리테일시스템은 다양한 요리를 적용해, 냉동과 냉장을 전환할 수 있는 신제품 '목 오한 걸 NEO' 8월 말에 발매한다.

 

‘목 오한 걸'을 활용해 독특한 라면 사업을 시작한 곳은 제면 사업×IT’를 내거는 마루야마 제면. 이 회사는 전국의 유명 라면 가게와 콜라보한 냉동라면자판기 '누들 투어'를 기획 개발했다. 라면 4종과 만두 1종 등 총 5종을 각 1000엔에 상품화하고, 3월 말에 1호기를 도쿄도 오타구 자사 공장 앞에 설치했다. 그 후 4·11종으로 늘렸다. 현재 휴일에는 300~400, 평일 약 100식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오모리 후지사키 냉동 자판기 "목 오한 걸"라면과 만두를 24 시간 판매

(aomori-travel.com)

 

아오모리 현 후지사키 국도 7 호선의라면 가게 '藤翔(藤生)제면 (미나미 쓰가루 군 후지사키 마치) 6 25, 냉동 자판기'목 감기 히 몬 '이 설치

 

 

동점은 쓰가루 지역에서 중식당이나라면 가게를 전개하는 「幡龍」.

 

코로나 사화의 새로운 판매 기법으로 비 대면에서 24 시간 무인 판매가 자동 판매기의 설치를 결정했다.

 

"목 오한 걸은 자판기 업체 산덴 리테일 시스템가 개발 한 냉동 자판기에서 회사에 의한 아오모리 현에서의 설치는 하 치노 헤에 설치 한 「당지라면 셀렉션」에 이어 두 번째 . 최대 11 종류의 상품을 판매 할 수있다.

 

幡龍의 카사이 켄이치 씨는 "저희 가게는 창업 1976 (쇼와 51) 년부터 계속 만들고 있는 간판 상품 만두가있다. 관동 권에서 전개가 늘어나고있는 냉동 만두의 무인 판매를 참고로 조립식 점포를 만들어 당점에서 무인 판매 계획을 진행하던 중 "목 오한 걸 '을 소개 받아,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라면 메뉴 냉동 제품의 전개도 아울러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