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No라고 말할 용기보다는 '언쟁 없는 No' 노하우 중요 http://premium.mk.co.kr/view.php?no=17228 싫다, 안 한다, 못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세계 유수의 경영저널이나 칼럼니스트들은 이 '아니라고 말하기'를 주제로 종종 조회 수 높은 글을 낸다. 포브스에 실린 글 "당신의 상급자에게 '노'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노'라고 말하기"(2013년 12월 26일)를 보자.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이미 3개 정도 있는데 상급자가 '이 일 좀 처리해 줘'라고 말했다. 글에서는 '노'라고 끊는 대신 이렇게 말해보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지금 제가 맡은 일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것 좀 도와주십시오." 이런 것을 캐치볼 전략이라고 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