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평-800명+400명 수용가능 350평- 400명+200명 객단가 55,000원~ 100,000원 수준 스테이크+테이블 서비스
독특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사진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베일에 가려져 있던 4th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www.amoris.co.kr)가 공개 되었다. 웨딩의 시작을 알리는 아모리스의 웨딩벨이 울리면 웅장한 문이 열리며 하객들은 일제히 연회장으로 입장한다.
하객들은 홀에 들어서면서 먼저 짙은 보라색의 웅장한 분위기와 오버 스케일의 기둥에 압도당하며 연보라빛 테이블 린넨 위의 화사하고 우아한 테이블 세팅과 풍성하고 화려한 센터피스의 아름다움에 반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신부 입장. 신부가 입장을 하기 위해 신부 계단 위에 서서 모습을 드러내면 더욱 고귀해 보이는 신브의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신부 계단을 내려와 반짝이는 은하수 불빛과 투명한 샹드리에 아래 화이트 대리석의 버진로드로 입장하는 신부를 따라 밝혀지는 조명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는 영화속 웨딩장면도 외국에서의 셀러브리티 웨딩장면도 아니다. 바로 4번째 아모리스의 웨딩 장면이다.
세계적인 셀계회사 Gensler(겐슬러)와의 프로젝트 진행으로 이슈가 된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국내에서 볼수 없었던 디자인 요소들을 스케일감있게 구성한 독창적인 연회공간으로 디자인 되었다.
마케팅 김민정 팀장은 "오픈 이후 국내에서 상상할 수 없는 구조와 디자인으로 웨딩업계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 라고 오픈 이후의 소견을 밝혔다.
4th 아모리스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Alice in wondreland 즉, 환상의 나라, 앨리스의 웨딩'컨셉으로 환상의 로맨스와 아모리스 고유의 정제된 우아함이 융화된 뉴 클래식 스타일로 말할 수 있다. 한편 정상급 셰프의 손으로 완성될 웨딩 메뉴는 기존의 웨스턴 코스 외 한식 퓨전메뉴도 추가하여 고객 메뉴 선택폭을 높였다.
500석 규모의 홀과 통유리 창사이에 햇살이 환하게 비추는 로비, 야외 정원까지 2000평방 미터의 환상적인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입점을 통해, 국제적인 인테리어 감각, 최첨단 시설, 수준높은 다이닝을 제공하여 서울 서부권의 새로운 연회문화를 제시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