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식스(enter6) / 2004, 엔터테인먼트 패션몰

■ 엔터식스(enter6)

http://www.enter6.co.kr/Main/Default.aspx

 

 

• 창립 : 1994년 12월 31일 (창립자 김상대)

• 개점 : 2004. 05 'Fashion Square ENTER-6' 1호 코엑스 점

• 본사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국내의 중소형 패션 쇼핑몰. 1994년 12월 31일에 설립했으며 2024년 현재 기준으로 총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 이름의 유래는 인간의 기본 감각인 시각+촉각+미각+청각+후각에 가상의 감각인 '직관적 인지'(센스)를 더하여 총 6개의 감각을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지은 말이라고 한다.

 

 

쇼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상상력의 힘!

그것이 바로 Enter-6입니다.

대한민국의 소비 트렌드가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이제 몰링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패션몰 엔터식스" 라는 Enter-6의 슬로건은 단순한 소비 공간에 숨을 불어넣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설레임을 제공하여,끊임없이 고객의 마음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하는 Enter-6의 의지입니다.

 

Enter-6는 이러한 고객의 Needs와 Wants를 반영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유럽의 거리풍경을 모티브로 매장을 인테리어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제공하여 쇼핑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명의 의미처럼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 및 직관적 인지 등 여섯 개의 감각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로운 융합을 통해 새로운 패션 유통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nter-6는 성공적인 수많은 오픈 경험과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션 유통을 단순히 브랜드를 유치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1차원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건물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서 기여의 역할까지 확대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제 Enter-6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입니다.

새로운 쇼핑한류의 선두주자로서의 비전과 책임감 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 가치 실현 및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혁신과 열정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17.10 천호점 OPEN
2017.03 2017년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2017.01 ENTER-6 강남점 OPEN
2016.06 "2016년 대한민국 기업 경영대상 고객만족 부문
2016.04 "2016년 우수중소기업 대상"
2016.04 "2016년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창조경영/패션쇼핑몰 부문
2015.12 "2015년 대한민국 웹어워드 최우수상" 유통부문
2015.03 "제 7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유통부문
2014.12 'Park Avenue ENTER-6' 1호점 한양대점 OPEN
2014.12 '2014 웹어워드코리아' 유통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4.12 '2014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유통부문 대상 수상
2014.03 "2014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유통부문 대상 수상
2014.03 서울경제 주관 "2014 한국품질경영우수기업" 선정
2013.11 'Fashion Square ENTER-6' 6호점 상봉점 OPEN
2013.08 "2013 대한민국 SNS 대상" 패션쇼핑몰 부분 대상 수상
2012.12 'Fashion Square ENTER-6' 5호점 강변 테크노마트점 OPEN
2012.03 'Fashion Square ENTER-6' 4호점 가든파이브점 OPEN
2011.12 한국관광공사 국가인증우수쇼핑점 선정
2011.12 중국관광청 서비스품질 인증 획득
2010.12 'Fashion Square ENTER-6' 4호 동탄 메타폴리스점 OPEN
2010.03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인증기관 : 중소기업청)
2009.07 일간스포츠 선정 "2009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문화공간부분 대상
2008.10 (주)디딤인에서 (주)Enter-6로 상호 변경
2008.09 'Fashion Square ENTER-6' 2호 왕십리역점 OPEN
2004.05 'Fashion Square ENTER-6' 1호 코엑스 점 OPEN

 

2003.09 패션 Outlet Mall 'DUMP' 4호 가락점 OPEN
1999.10 패션 Outlet Mall 'DUMP' 3호 청주점 OPEN
1997.05 패션 Outlet Mall 'DUMP' 2호 창동점 OPEN
1996.08 (주)덤프에서 (주)디딤인으로 상호 변경
1995 국내 최초 패션 패션 Outlet Mall 'DUMP' 1호 문정점 OPE
1994.12 (주)덤프 법인 설립

 

 

엔터식스 4호점 동탄점 오픈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지난 2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패션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쇼핑몰 ‘엔터식스’ 4호점을 열었다.

 

이 점포는 동탄 신도시 내 주상복합몰 메타폴리스에 몰 인 몰 형태로 들어섰다.

메타폴리스의 핵심 테넌트인 엔터식스는 2호점인 왕십리역사점의 약 2배에 달하는 총 1만여 평 규모로 A블럭에 3개 층, B블럭에 2개 층, 총 5개 층으로 구성됐다.

 

MD는 엔터식스의 기존 컨셉인 영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신도시라는 지역특성을 반영했다.

주요 패션 MD로는 A블럭 지하 1층에 ABC마트, 1층에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의류와 용품 중심의 스포츠 존, 2층에 유아동 의류와 문화용품 존이 들어섰고 B블럭 1층에 국내외 SPA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패션잡화가, 2층에 진캐주얼과 여성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100여 브랜드가 입점했다.

 

핵심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2월에 약 250평, ‘자라’가 3월에 약 350평 규모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채연기자, lcy@apparelnews.co.kr

2010년 12월 29일

 

 

엔터식스 3호점, 그랜드오픈

 

엔터식스(대표 김상대)에서 전개하는 쇼핑몰 '엔터식스'가 이달 26일 부산에 3호점을 오픈한다. 이 점포는 부산 지하철 해운대역과 맞닿아 있는 스펀지몰 안에 1층부터 4층까지 몰인몰 형태로 입점한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1층과 2층에 1500m²(약 450평)규모로 입점될 「자라」다. 지난해 타임스퀘어에 오픈한 1220m²(약 370평) 매장보다 더욱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매장의 입점을 위해 또 다른 SPA와 경합을 벌였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밖에 「르샵」「로엠」 「지오다노」 「리바이스」 등 10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패션브랜드외에도 패밀리 레스토랑 에슐리, 피자헛, 버거킹, KFC, 던킨도너츠 등 외식공간과 「더바디숍」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등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들도 함께 들어선다. 이러한 컨텐츠들이 기존 메가박스 영화관, 영풍문고, 스펀지 뷔페, 영어체험마을 등과 어우러져 몰링 문화를 만들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부산점의 전체적인 컨셉은 2호점인 왕십리점에 이어 유럽의 쇼핑거리를 재구성했다. 기둥, 바닥, 조명 등 인테리어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유럽 각지의 쇼핑명소를 방문하는 등 시장조사를 거쳤다. 엔터식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시크릿, 티맥스 등 가수 초대공연과 모델라인과 함께 패션쇼, 비보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배병관 기자, bkpae@fashionbiz.co.kr

 

 

‘한국의 비너스포트’ 탄생

http://www.fi.co.kr/main/list.asp?SectionStr=Utong&SectionSub=&page=185

 

‘엔터식스’ 왕십리점 오는 29일 그랜드 오픈

패션유통전문업체인 디딤인(대표 김상대)에서 개발해 이달 29일 문을 여는 ‘엔터식스’ 왕십리점이 차별화된 시설과 인테리어로 패션 유통 업계에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일본의 ‘비너스포트’를 벤치마킹한 콘셉트가 있는 패션 쇼핑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너스포트’는 일본 도쿄에 있는 신개념 패션 쇼핑 공간으로 일본 관광시 필수 코스로 불리는 명소다.

 

‘엔터식스’ 왕십리점 시설과 인테리어 면에서 가장 차별화된 것은 지하 1층과 1층 중앙을 터 조그만한 실내 광장을 둔 것과 천장에 50m에 달하는 대형 롤스크린을 설치한 것이다. 특히 천장의 롤스크린은 조명 처리를 통해 시간에 상관없이 낮과 밤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내도록 했다.

 

100여개 브랜드가 들어서는 매장 인테리어 외관도 중세 유렵풍 분위기로 통일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욱 디딤인 상무는 “ ‘엔터식스’ 왕십리점은 단순히 옷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니다.

 

소비자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고 말했다. 디딤인은 ‘엔터식스’ 왕십리점 인테리어와 시설 비용으로만 160억원을 투자했다. ‘엔터식스’ 왕십리점은 지하 2층에 들어서는 이마트와 함께 오는 29일 오픈한다. 이어 내달 중순경 3층과 4층에 테넌트 매장과 CGV 가 추가로 문을 연다.

 

패션인사이트(주)

2008-8-18

박찬승 기자  pcs@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