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서점실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일본〉
2006년 기준 일본의 서점은 약 1만 8000점 있으며 서적과 잡지를 양쪽 모두 판매하고 있다.
재판 제도에 의한 정가 판매제와 출판사로부터의 위탁판매제를 택하고 있다.
점포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10년의 10년간에 약 3할, 약 6000점 감소했다.
| 순위 (2008년) | 명칭 |
| 1 | 키노쿠니야 서점(紀伊國屋書店) |
| 2 | 준쿠도 서점(ジュンク堂書店) |
| 3 | 마루젠(丸善) |
| 4 | 산세이도(三省堂) |
| 5 | 분쿄도(文教堂) |
| 6 | TSUTAYA |
| 7 | 판급리테이르즈（ブックファースト） |
| 8 | 유린도(有隣堂) |
| 9 | 쿠마자와(くまざわ) |
| 10 | 리브로(リブロ) |
〈구미〉
미국의 서점은 약 6000점이다.
구미에서는, 잡지는 신문스탠드나 키오스크로 팔리고 있다.
소매 서점 이외의 판매 루트가 많이 있던 때문, 옛부터 소매 서점의 지위는 일본만큼 비싸지 않다. 예를 들면 1930년대, 대량 판매·종이 표지 책이 등장했지만, 신문 스탠드가 취급했다.제이차 세계대전 후도 북·클럽과 같은 통신 판매가 인기를 얻었다. 서적 판매에 차지하는 소매 서점의 비율은 역사적으로 3할 정도로, 현재에도 비율에 변화는 없다.
영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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