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적기〕소망이 이루어진 모습을 생생하게 꿈꾸며 글로 적으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누가 그렇게 이루었을까?
@조지워싱턴
"나는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군대를 이끌 것이다.
나는 미국을 독립시키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은 열두 살 때부터 위의 목표를 글로 적으면서 생생하게 꿈꾸었다.
@이소룡
"나는 1980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양인 배우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출연료로만 천만 달러를 받을 것이다."
이소룡이 친필로 작성한 이 종이는 뉴욕에 있는 플래닛 할리우드 레스토랑에 소장되어 있다.
@스콧 애덤스
"나는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유명한 만화가가 될 것이다."
만화가를 꿈꾸었지만 공장에 취직하게 된 스콧 애덤스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면서
날마다 열다섯 번씻 종이에 위와 같이 적었다.
현재 그의 만화는 전 세계 2천 종의 신문에 연재되고 있다.
@이나모리 가오즈
"월 매출 10억 엔을 이루고, 모두 하와이로 여행 갑시다!"
한 해 매출이 5~6억 엔이던 시절,
교세라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플랜카드에 위와같이 적어서 회사 입구에 걸어놓고는,
전 직원과 함께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생생하게 그렸다.
이 목표는 오래지 않아 이루어졌고,
이 성공을 기점으로 회사는 대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월트디즈니의 꿈
"모든 것은 두 번 창조된다.
비전은 첫 번째 창조이다. 집 건축의 경우라면 그것은 청사진이다. 인생의 경우라면 그것은 사명이다. 하루 일과의 경우라면 그것은 목표나 계획이다.
그것은 두 번째 창조,
즉 실제 창조되기에 앞서 이루어지는 마음속의 창조이다."
기업이건 개인이건 '비전'을 정립해야 길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전은 '꿈'을 꾸는 것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꿈이라 해도, 꿈을 먼저 꾸어야 합니다. 그 꿈에 '현실'이 투사되면서 비전으로 만들어집니다.
월트 디즈니는 몽상가였다고 합니다. 그는 목표를 추구하면서 시야를 항상 '미래'에 두었습니다.
월트의 형 로이는 "(1966년 12월)동생이 죽기 전날 밤 병실을 찾아갔더니, 그는 최악의 상태에서도 평생 그랬던 것처럼 온통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월트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그는 토요일 오후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다. 아이들을 회전목마를 탔고 나는 땅콩을 먹으며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러다 문득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공원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LA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30만평 규모의 오렌지 숲을 매입했고, 1955년 디즈니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월트는 죽기 1년 전이었던 1965년 다시 올랜도 지역의 황무지를 사들였고, 디즈니월드는 1971년 완성되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 같은 동물 캐릭터를 만들었고, 테마파크와 미래도시를 만들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꿈과 비전을 갖고 있습니까?
'말씀•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칸 메우기의 도형 (0) | 2020.02.12 |
---|---|
〔목표적기〕새해 세운 목표 달성하려면 '짧은 문장'의 힘 필요하네 (0) | 2020.02.03 |
〔목표적기〕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0) | 2020.02.03 |
〔목표적기〕아름다운 우체부 (0) | 2020.02.03 |
〔Life Design〕“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0) | 202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