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다나카(Ginzatanaka) / 동경 긴자 귀금속점
•설립 : 1926년 (창업 1892년)
•본사 : 1-7-7 Ginza, Chuo-ku, Tokyo JAPAN
〈제품〉
Precious Metal Accessories, Jewelry,
ゴールド・プラチナジュエリー、インポートジュエリー、宝飾品、ブライダルジュエリー、工芸品、地金・コイン、リフォーム、各種記念品
57억짜리 ‘메시 황금 발’
▲ 57억짜리 ‘메시 황금 발’ 만드는 과정 공개
‘신이 내린 황금 발’ 리오넬 메시의 왼발이 실제 ‘황금 발’로 제작됐다.
일본의 쥬얼리 회사 ‘긴자 다나카(GINZA TANAKA)’는 지난 6일 도쿄에서 ‘메시 황금 발’ 제막식을 가졌다. 또 FC바르셀로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시 황금 발’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높이 25cm, 폭 28cm의 크기의 ‘메시 황금 발’은 약 25kg의 순금을 이용해 만들어졌고 메시의 최다 골 기록과 발롱도르 4회 연속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것이다. 받침대에는 메시의 사인도 새겨져 있다.
딱 하나뿐인 이 ‘메시 황금 발’의 가격은 약 57억 원(525만 달러)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2013-03-07 11:15
동아닷컴
말띠해의 '황금마'
일본 ‘긴자 다나카’ 나고야점은 말띠해를 기념하는 황금마를 공개했다.
높이 2.1미터, 길이 2.6미터의 실물과 비슷한 말 조각에 금박을 입힌 것이다.
이 말은 내년 1월2일 선착순으로 1명에게만 1500만엔(약 1억 5000만원)에 팔릴 예정이다.
서울뉴스통신
2013.12.27 15:50
21억 원짜리 '순금 크리스마스트리'
http://koreanewstoday.co.kr/detail.php?number=1579&thread=22r06
일본 도쿄의 보석상 긴자 다나카가 우리 돈으로 21억 원이 넘는 순금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를 공개했다.
크리스마스트리 꼭대기의 별모양 장식만 약 7천만 원이다. 165만원 상당의 꽃장식 50개와 하트 모양의 순금 장식 60개로 꾸며졌다.
순금 트리는 15명의 장인이 4달 반 동안 정성스레 만들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지난 8월 금값이 사상 최고치가 됐지만 119년 역사의 보석상은 매년 호사스런 순금 장식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멈추지 않았다.
순금 크리스마스트리는 성탄절까지 긴자 다나카 상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뉴스투데이
2011.11.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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