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마(chano-ma) / 다이칸야마, 룸 테마레스토랑

★차노마(chano-ma) / 다이칸야마, 룸 테마 레스토랑

www.chano-ma.jp

 

•위치 : 1-34-17 에비수니시, 시부야구, 도쿄, 자하우스 빌딩 2F

•베이비 친화적 인 카페

 

다이칸야마의 차노마는 흰색을 테마로 한 현대적인 일본식 거실처럼 디자인되었으며, 카페 한쪽에는 대형 창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엄마와 작은 아기를 위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홈 스타일의 쿠킹 센터 메뉴는 파스타, 카레, 쌀 요리 및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점심 세트와 함께 음료와 빵 뷔페가 제공됩니다.

 

테이블과 소파와 소파 같은 좌석은 어린 아이들을 가진 부모를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부드러운 베개가 달린 쿠션 좌석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초보자 크롤러를 가진 부모는 인기 있는 코너 창 자리를 예약합니다.

산만하지 않고 간호를 원하는 어머니를 위해 작은 개인 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부모를 위한 사랑스러운 장소.

 

 

찬모, 다이칸야마 그들은 또한 4 ~120 명의 손님을 위한 개인 파티를 위한 공간을 임대합니다.

요금은 1인당 3,500엔(4~20명)이며, 애피타이저, 샐러드, 파스타, 메인 요리, 디저트가 1인당 5,000엔, 무제한 음료 2시간 까지 제공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다이칸야마의 차노마입니다.

http://baenang.tourbaksa.com/postArea.asp?blogId=Japan_tokyo&postId=100636

 

레스토랑의 사이드는 베드 형태로 되어 있어, 유모차를 끌고 온 미시족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 + 그린 + 갈색의 내츄럴하고 시원한 공간입니다.

중간에는 테이블 자리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빵과 쥬스가 놓여져 있고 양 사이드로는 하얀 시트의 베드 형식의 자리입니다.

 

갓난 아기부터 3~4살의 아이까지, 아주 편안한 자세로 식사를 할 수 있다보니 젋은 엄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쪽 구석에 많은 유모차가 파킹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메인 디쉬 중 샐러드와 스프 샐러드에는 최소한의 드레싱만 써서 헬씨한 느낌입니다.
크림을 섞은 듯한 고소한 옥수수 스프도 맛있습니다.

다이칸야마의 상징 야자수 나무를 중심으로 아래쪽 길로 쭉~ 직진하여 약 50미터 정도만 걸어 오시면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