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농업공원
http://www.seibu-la.co.jp/adachi-agri/about/
도시 농업 공원은 「자연과 노는, 자연스럽게 배우는, 자연과 함께 산다」를 테마로, 봄은 오색벚꽃이나 튤립, 가을에는 코스모스등의 사계 그때 그때의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자연과 서로 접할 기회로서 논이나 밭을 이용한 농업 체험 교실을 실시하여 허브 교실이나 식물에 관한 강습회, 사람과 자연의 공생관에서는, 친밀한 자연이나 생물 에 관하여 즐기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주된 시설로서 도시 농업 교류관, 사람과 자연의 공생관(온실동), 공방동, 휴게소 「찻집」, 고민가, 나가야문, 코호쿠의 오색벚꽃 자료 전시실, 옛 농기구 전시실, 자원봉사 룸, 놀이 도구 광장, 주차장, 하천 부지 카단, 시보우 히로바, 하타, 타, 우메바야시, 허브원등이 있습니다.
①도시 농업 교류관
②사람과 자연의 공생관(열대 온실, 허브원)
④오색벚꽃 자료 전시실
⑤옛 농기구 전시실
⑥지산지소 자연식 레스토랑
2층은 아다치구의 치산지소를 추진하는 자연식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
평상시는 휴게실이나 야채를 사용한 요리 교실등의 식육체험의 장소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심공원 농업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117000123
▶일본 ‘시민공원’
도심공원이 내 텃밭이라면? 이런 소박한 꿈이 일본 독일 러시아에서 소규모 농장형태로 실현되고 있다.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아다치구(足立區) 도시농업공원과 가와사키시(川崎市) 시민농원이 대표적이다.
아다치구 도시농업공원에선 벼농사는 물론, 감자ㆍ토마토 등 각종 과일과 채소를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데에 연간 이용객이 26만명에 이른다.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는 지자체와 연계해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가와사키시 시민농원은 농지 보존 차원에 조성됐다. 시민농원ㆍ시민팜농원ㆍ체험형 농원ㆍ지역 교류농원 등 4개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시민농원이 인기가 가장 많다. 시 당국은 시민농원을 10㎡씩 분할해 1000여개의 구획으로 나눠 2년마다 분양한다. 시민들은 연간 일정 금액의 이용료를 내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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