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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프레쉬(allfresh) / 2012, 국내 1호 과일 소믈리에

Paul Ahn 2019. 4. 2. 11:43

★올프레쉬(allfresh)

(allfresh.co.kr)

 

• 회사명 : 올프레쉬농업회사법인(주) / 대표자 : 조미진

• 본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마치로288번길 14 224호

• 설립 : 2012년

 

 

올곧은 길에서 과일의 희망을 찾다

소비자를 위해 좋은 과일 하나만 생각했던 지난 10년, 올프레쉬는 그 당연한 고집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8년

-과일 유통 선진국인 일본을 오가며 과일 유통시장의 틈새를 발견

-B2B 과일 유통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썸머힐상사 설립

 

1999~2002년

-까다로운 일본 최고의 마켓 체인,

-세븐 일레븐의본사 '이토요가토(ITO YOKADO)'에 복숭아 수출 시작

-까다로운 과일품질관리 노하우 습득

-프리미엄 과일 시장 본격 진출

 

2003~2009년

-5년간 감귤산지 제주도, 복숭아산지 감곡, 딸기산지 논산 현지에 체류하며 과일의 생육.선별과정 전반에 관한 농업의 기본지식 습득

 

2007년

-양구와 논산에서 정부지원 딸기 사업단 진행

-정직한 농가와의협업 중요성 실감

-국내 최초 데코용 딸기개발

-파리크라상 외 유명 베이커리 업체에 공급 시작

-현대백화점, AK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에 공급 시작

 

2012년

-과일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과일, 올프레쉬 런칭

-농가의 현실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물량과 가격을 조절하는 국내과일 유통시장의 고질적 한계를 체험하고, 좋은 과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맛'으로 평가되는 유통시스템의 필요에서 출발

 

2013~2015년

-산청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APC)와 수도권 물류센터 구축

-전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과일의 맛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송 중 온.습도 관리시스템 실현

-일본 130년 전통의 과일 전문 브랜드 '타카노'에서 1년 과정 과일클래스 수료

-다수의 미디어매체에 소개 (CNBC 소상공인의 눈, 아리랑TV, 여성이 미래다 등)

-요리생활정보지 에쎈 '조향란 과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이달의과일' 기고

-아시아투데이 '조향란의 과일 이야기' 투고

-맘스홀릭 태교 강의

 

2016년

-2016 삼성 웰스토리 과일 상품개발 자문위원

-MBC '기분좋은날' 과일 전문가 패널

 

2017년

-Mrs. Jo 큐레이션 브랜드 론칭

-「미세스조」 이마트 공식스토어 입점

-MBC 오늘의 아침, KBS 여유만만, KBS 아침이 좋다, MBN 천기누설, MBC 기분 좋은 날 등 다수 방송 출연

 

2018년

-태국 고급백화점 시암파라곤에 올프레쉬 프리미엄 딸기 수출

 

2019년

-정기 과일클래스 운영

 

2020년

-유튜브 '올프레쉬' 채널 개설

 

 

올프레쉬 카페, 지역 명소로 각광.. 연예인들도 즐겨 찾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10716062612190&outlink=1

 

자연 제철 과일 브랜드 올프레쉬(대표 조향란)는 자사 한남동 직영 매장이 성장세를 거듭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남동 맛집으로 알려진 올프레쉬 과일 카페는국내 1호 과일 소믈리에조향란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특히 다수의 연예인이 단골로 이용하면서 국내 잡지 및 해외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올프레쉬 과일 카페에서는 신선한 제철 과일을 구매하거나 과일타르트, 스퀴즈주스 등을 맛볼 수 있다.

 

최근 출시한 겨울 신메뉴도 눈길을 끈다. 100% 생과일차는 귤, 자몽, 레몬 등의 과일을 저속착즙방식으로 만들어 겨울철 비타민 섭취에 좋다. 우유와 잘 어울리는 고구마 생강 등은 홈메이드 라떼로 개발, 마시는 이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올프레쉬 과일카페에는 조 대표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16년간 과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올프레쉬를 론칭한 그는맛있는 과일을 먹을 권리를 내세워 과일 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

 

조 대표는 과일 농가를 직접 만나고 품질을 관리하며 고객과 농가의 상생을 도모했다. 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과일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는 중이다. 현재 매월이달의 과일을 선정하고 매장에서 과일클래스를 열고 있다.

 

과일 소믈리에가 선별한 제철 과일은 한남동 직영 과일 카페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된다. 올프레쉬 관계자는 “11월 중으로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을 마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을 더 가까이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