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카이싱카이(XING KAI) 여의도점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LG트윈타워 동관 5층
• 운영회사 : 아워홈
- '별의 길'이라는 뜻의 '싱카이(XINGKAI)'는 베이징, 상하이, 쓰촨, 광둥 지역의 중국 4대 정통 요리를 재해석한 중식 파인 다이닝입니다. 신선한 식재료를 선별하여 40년 경력 명장의 노하우로 중식의 진미(珍味)를 선보입니다.
- 삼선자장면, 꿔바로우 등 익숙한 메뉴는 물론, 황제 불도장, 전가복, 팔보라조 등 다채로운 일품요리와 직접 개발한 시즌별 신 메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코스 요리도 갖추고 있어 중국술, 와인 등을 함께 페어링하여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싱카이'는 1930년대 상하이의 레스토랑을 재현한 듯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비즈니스 모임에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크기가 다른 독립된 룸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 상견례, 접대 등에도 적합합니다. 귀한 손님을 맞이하듯 세심한 서비스와 싱카이만의 대표 중화 요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싱카이(XING KAI)
http://www.ourhomehospitality.com/brand/brandIntro.do?brandSeq=11
명장이 선보이는 중식 4대요리의 진수
성가 ‘별의 길’ 이라는 뜻의 '싱카이(XINGKAI)'는 마치 1930년대 상하이의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들여놓은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고급스럽고 웅장한 스케일의 중식당입니다.
마치 영화 속 등장인물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싱카이는 약간은 어둡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비즈니스 모임에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크기가 다른 독립된 8개의 룸이 있어 각종 모임, 상견례, 접대 등에도 잘 맞는 장소입니다.
40년 경력 중식명장의 노하우로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 광동식 요리와 대중화된 사천식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싱카이는 다양한 중국술은 물론이고 와인과 다양한 일품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에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워홈 싱카이, 부산 첫 매장 '신세계센텀점' 오픈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09183021682&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아워홈은 2005년 브랜드 론칭 후 5개 지점만을 운영한 싱카이를 처음 부산에 진출시켰다. '싱카이 신세계센텀점'은 백화점 식당가 9층에 위치했으며, 지난 7월 오픈한 신세계경기점에 이어 '파인캐주얼' 콘셉트를 적용했다. 파인다이닝급 메뉴와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
싱카이 신세계센텀점은 화끈한 매운 맛이 특징인 쓰촨식 요리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였다. 매장을 여는 데 앞서 싱카이 셰프들과 아워홈 외식사업부 메뉴 R&D(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약 두 달간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한 후 매콤한 중식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부산 소비자들을 위해 쓰촨식 레시피와 신선한 해산물을 적극 활용한 단독 메뉴를 신규 개발했다.
먼저 단품 메뉴로는 '통전복 사천탕면'과 '사천라즈지'가 있다. 통전복 사천탕면은 하얀 닭 육수에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끓여낸 제품으로 하루 한정수량만 판매된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사천라즈지는 산초와 건고추를 넣어 닭을 볶아 기분 좋은 얼얼함을 전해주는 메뉴로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오미(五味)세트'는 중식의 다채로운 맛을 이루는 달콤•새콤•매콤•고소•담백 총 다섯가지 맛을 한상 차림으로 담아냈다. 게살스프를 시작으로 칠리중새우와 팔보채가 메인요리로 제공된다. 오미세트는 2인 기준으로 4만원이다.
이밖에도 은은한 향과 함께 중식의 풍미를 극대화해주는 중국 남서부 대표 청(靑)∙화(花)∙흑(黑) '티 셀렉션'(Tea Selection)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주는 청차인 '우롱차', 풍부한 카테킨 성분으로 소화를 촉진해주는 화차 '자스민차', 중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흑차 '보이차' 등 3종이 마련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싱카이 신세계센텀점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싱카이만의 격조 높은 메뉴와 서비스로 부산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빈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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