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온그룹(Aeon, イオングループ) / 일본 유통기업 Big 3 / No.1

■ 이온그룹(Aeon, イオングループ) / 일본 유통기업 Big 3 / No.1

https://www.aeon.info/

 

이온 그룹은 이온 리테일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일본 및 해외 18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대기업 유통 기업 그룹이다.

 

슈퍼마켓 "이온(AEON, イオン)" "맥스밸류(MaxValu, マックスバリュ)"

할인점 "더 빅(The BIG, ザ・ビッグ)"

쇼핑몰 "이온몰(AEON MALL, イオンモール)" 

 

미니스톱, 레드캐비지, 쓰루하 홀딩스, 다이에, 유니드 등

 

 

•창립 20주년을 맞은 2001년 쟈스코에서 사명을 변경

•2008년 8월 순수 주식회사 체제로 전환 

•2013년 8월에는 소매업계 매출 1위 기업이었던 다이에를 연결 자회사화 

•2014년 11월에는 웰시아홀딩스를, 2015년 1월에는 다이에를 완전 자회사화 

•2015년 3월에는 그룹사인 마루에츠, 카스미, 막스밸류 관동이 통합해 유나이티드슈퍼마켓홀딩스(USMH) 출범 

•2016년 9월에는 CFS코퍼레이션과 웰시아약국이 합병해 신생 웰시아를 선보였다. 

•2017년 12월 이온그룹은 2020년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는데 리즈널 시프트, 디지털 시프트, 아시아 시프트, 투자 시프트 추진과 매출 10조 엔, 영업이익 3,400억 엔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2018년 10월에는 전국 6개 지역의 슈퍼마켓 사업 통합을 발표하고 후지와 자본 업무제휴를 맺었다. 한편, 실적은 사명 변경 후 첫 결산기인 2002년 2월기 매출이 2조 9,345억 9,200만 엔이었는데, 그 후 2010년 2월기를 제외하면 연속 흑자를 이뤘다. 2012년 2월기 이후 지금까지 유통업계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디벨로퍼, 헬스&웰니스 사업 호조

 

2019년 2월기 매출은 8조 5,182억 1,500만 엔(전년 대비 1.5% 성장), 영업이익은 2,122억 5,600만 엔(전년 대비 0.9% 성장), 경상이익은 2,151억 1,700만 엔, 당기 순이익은 236억 3,700만 엔이었다. 흑자 경영을 유지했지만 당초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 배경으로 이상기후 및 자연재해 영향, 소비심리 침체 등을 꼽을 수 있다.

 

 

 

연결실적 이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이 부문별 실적이다. <표 1>처럼 매출 면에서는 헬스&웰니스, 종합금융, 디벨로퍼 각 사업이 약진했다. 이익 면에서도 종합금융, 디벨로퍼 사업뿐 아니라 해외사업 기여도가 눈에 띈다. 지역별 실적을 보면 해외 매출 구성비가 2017년 11.0%에서 2018년 16.8%로 확대됐다. 이미 흑자를 달성한 아세안 지역 외에 중국에서도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쟈스코에서 이온그룹으로 전환되던 시기에는 그룹 개혁을 진행하는 한편 쇼핑센터 시대에 대비한 디벨로퍼 사업 및 서비스 사업 강화, 해외시장 진출, 동남아시아 출점 가속화를 추진한 바 있다. 디벨로퍼 사업과 해외사업의 현재 실적을 보면 당시 전략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서비스 및 전문점 사업은 2018년 1.2% 성장에 그쳤지만 조만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마켓 및 GMS 회생에 총력전 - SM은 지역 통합, GMS는 전문화 추진

 

현재 과제는 GMS와 SM이다. SM 사업은 영업이익 251억 9,500만 엔으로 전년 대비 55억 엔 감소했다. 다이에는 4분기에 흑자 전환했지만 연간으로 보면 40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USMH는 매출 6,943억 2,300만 엔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18억 1,100만 엔으로 하락했다. 더불어 막스밸류 각사도 북해도와 규슈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다른 4사는 감소했다.

그러나 슈퍼마켓 사업은 지역통합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상태다. 중부, 시코쿠 지역은 막스밸류 서일본·마루나카·산요마루나카의 경영통합 체제가 출범했다. 향후 다른 5개 지역에서도 신 체제로의 전환이 진행될 것이다. 다이에도 매출총이익률, 판관비를 개선할 방침이다. 각 지역에서 경영통합이 진행되고 있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경쟁력을 높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GMS 사업은 매출 3조 806억 3천 만 엔으로 답보 상태이지만, 영업이익은 115억 1,500만 엔으로 개선 중이다. GMS 개혁은 늘 이온이 담당해왔다. 중핵인 이온리테일은 현재 강력한 식품 및 전문점을 실현하기 위해 정비하고 있다. 전문점 강화 전략으로 2020년 키즈리퍼블릭과 홈패션의 홈코디, 헬스&뷰티의 글램부티크와 이너캐주얼 사업을 전문회사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도표 1 참고). 4개 사업부와 소형 전문점·신규 전문점의 집합체인 스페셜리티스토어를 포함한 각 전문점 사업부에 지역 매니저 500명을 배치했다. 이들이 점포별 최적의 상품구색을 전개해 현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50년간 유지해온 GMS 조직을 별도 체제로 전환했다. 강력한 식품을 위해서는 간편식 대응을 위해 ‘코코델리’를 계획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그룹으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대대적인 변혁을 꾀하고 있는 이온. 쟈스코 50주년을 맞은 올해도 디지털 사업과 관련해 약 1,300억 엔 투자 등 디지털 시프트를 포함한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하고 있다.

 

 

이온(AEON)

http://www.aeon.info/index.html

 

 

〈역사〉

 

이온 주식회사의 사실상의 창업자· 오카타 타쿠야가, 전신의 오카다야, 오카다야 체인의 경영을 하고 있었던 시대에 미국의 쇼핑 몰을 시찰. 이것을 기회로, 일본에서의 쇼핑센터의 설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1969년 후타기·흰색과 함께 공동 매입 회사의 「쟈스코 주식회사」(1970년에 오카다야에 합병)을 설립했을 때에, 미츠비시상사와 공동으로 「주식회사 다이아몬드시티」를 설립. 당시 쇼핑센터 에 관하여는 미츠비시상사와 제휴하면서 주식회사 다이아몬드 시티를 통해서 개발을 진행시켰으며, 독자적으로 전신 회사 시대에 이어 「쟈스코」를 운영하였다.

 

1973년에“원스톱 쇼핑 기능을 강화한 엥커 스토어”를 자리 매김을 한 쟈스코 카와니시점(효고현)을 개점(2008년폐쇄) 하여 이것이 현재의 이온 주식회사가 신규에 출점하고 있는 쇼핑센터와는 규모도 입지도 다르지만, 당시 설치된 평균적인 쇼핑센터 그 자체이다.

 

1990년에 들어가면, 당사는 이미 수많은 기업을 산하에 가지는 기업집단이 되어 「이온 그룹」을 형성하는 것처럼 되어 있었다. 거기서, 이온 그룹 각사의 점포를 집합한 쇼핑센터 설계가 모색되어, 그 그룹 각사와 조정을 하는 전문 업자로서 「이온 흥산 주식회사(현：이온몰 주식회사)」가, 쇼핑센터 사업에 참가하는 것처럼 되었다. 또, 당사도, 쟈스코 점포의 직영 매장·전문점 모두가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전문점을 쟈스코 점포로부터 독립·확대시켜, 직영 매장만된 쟈스코를 핵점포에 가세한 쇼핑센터 「쟈스코 시티」에 발전시켰다.

 

그 후 쟈스코 외에 막스바류, 이온슈퍼센터, 사티등을 핵점포로 한 쇼핑센터도 개업하였다.

이와 같게 오늘로는, 이온 그룹 각사가 서로 유사한 형태의 쇼핑센터를 설치하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각사 각각 역사는 달라, 또, 쇼핑센터를 개발하는 업자가 이온 그룹내에 다수 있는 유연성을 갖기도 하다.

 

 

〈점포 브랜드〉

 

@종합 슈퍼(GMS) 이온

운영회사：이온 리테일 외 종합 슈퍼 명의의 「이온」은 구 이온 마르쉐로 전개하고 있었다. 까르푸로부터 옥호 변경했는데로부터 점포 브랜드로서의 이온이 탄생했다. 22011년 2월 이전에는 리뉴얼 오픈이 수반하는 일부의 점포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2011년 3월부터는 이온 그룹의 대표적인 점포 브랜드가 되었다.

 

@쇼핑센터

	이온 쇼핑센터 - CSC운영회사：이온 홋카이도, 이온 리테일, 이온 큐슈, 이온 류큐외커뮤니티형 쇼핑센터(CSC)로부터, 큰 것은 몰형의 리저널형 쇼핑센터(RSC)에 속하는 것도 있었지만, RSC는 현재는 「이온 몰」에, NSC는 「이온 타운」으로 개칭되었다. 이온을 핵점포로 하고 있는 것이 많다. 2007년 까지는 이온 몰 운영 점포도 「이온 00쇼핑센터」의 명칭으로 전개하고 있었다. 또, 한 때의 마이칼타운도, 마이칼의 이온 리테일에의 흡수 합병과 핵점포의 이온에의 변경을 기회로 「이온 00쇼핑센터」에 변경되고 있다
	이온 몰  - RSC운영회사：이온 몰, 이온 홋카이도, 이온 리테일, 이온 큐슈이온 그룹의 이온.다이에(GMS)를 핵점포로하여 대형 전문점등을 융합시킨 복합형 쇼핑 몰. 이전에는 「이온 00쇼핑센터」, 「다이아몬드 시티·00」이었다.특징으로서 GMS+백화점이라고 하는 복수의 핵점포를 가지는 「2핵 1 몰형」점포가 지향되었지만, 백화점의 쇠퇴에 의해서 백화점형 핵점포의 획득이 어려워져, 2007년 이후, 점포 형태의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온 타운  - NSC운영회사：이온 타운, 막스바류 운영회사(후술)막스바류, 가스미등의 식품 슈퍼나 디스카운트 스토어 더빅을 핵점포로 하는 쇼핑 몰.근린에 이온 쇼핑센터나 이온 몰이 있는 쇼핑센터 에 관하여는, 보완적 기능을 겸하는 목적으로 이온 그룹 이외의 점포를 핵점포로 하는 경우가 있다.

 

@백화점

본 벨타 백화점 운영회사：본 벨타1970년대로부터 1980년대에 걸처 지방의 경영난이 된 백화점에 자본 참가하는 등, 이온 그룹도 백화점 사업에 진출했지만, 현재는 지바현에 1 점포 존재한다.

 

@슈퍼 센터

이온 슈퍼 센터 운영회사：이온 홋카이도·이온 슈퍼 센터·이온 큐슈, 이온 그룹의 슈퍼센터(SuC) 업태. 이전에는 「쟈스코 슈퍼 센터」·「막스바류스파센타」·「슈퍼 센터 홈 와이드」라고 복수의 점포 브랜드가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온 슈퍼 센터」에 통합되었다.

 

@디스카운트 스토어

	더빅· 실용 의류(일부 점포는 제외하다)와 썩기 쉬운 식품 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원래는 MV서일본의 원류 기업의 하나 미도리가 전개하는 독자 브랜드였지만 2008년이후, 생활필수품에 시프트 한 디스카운트 스토어로서 다른 막스바류 운영회사 및 이온 빅(이온 리테일로부터 계승한 점포)에서도 주로 「막스바류」 「메가 마트」로부터의 전환에 의해 전개되고 있다.
	더·빅 엑스트라 운영회사：이온 빅·막스바류 서일본점포 규모를 넓게 취해, 다양한 상품을 충실한 「더·빅」의 파생 업태.이온 빅이 운영하는 점포의 일부는 구점포(이온 슈퍼 센터등)로부터의 업태 전환에 의하는 것이다.
	더·빅 익스프레스 운영회사：막스바류 홋카이도·막스바류 남동북·막스바류 중부·막스바류 큐슈·이온 류큐썩기 쉬운 식품 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더·빅」보다 점포 규모가 작고, 1000 m2대 정도의 매장 면적으로 도시형의 소상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메가 마트 운영회사：이온 빅중부 지방의 일부(미에현)에서 전개하는 디스카운트스토아.  현재는 신규 점포의 출점은 없고, 또, 「더·빅」에의 전환이나 폐점에 의해 현재는 1 점포를 남길 뿐.
	프라이스 마트 운영회사：막스바류 홋카이도구 죠이가 운영하고 있던 홋카이도에서 전개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아코레 운영회사：이온 리테일디스카운트 숍. 2008년에 실험 점포가 오픈해, 현재는 동경도 인근지역에만  전개하고 있다.막스바류 중부의 전신 회사의 하나로 동명이지만 관련은 없다.

 

@홈 센터

	선데이 운영회사：선데이동북지방(주로 북동북)에 전개하는 홈센터
	죠이 운영회사：죠이야마가타, 미야기현에 전개하는 홈 센터.선데이의 연결 자회사.
	홈와이드·홈 와이드 플러스·슈퍼 와이드 마트·와이드 마트 드러그& 운영회사：이온 큐슈큐슈 지방과 야마구찌현에 전개하는 홈 센터.몇개의 파생 점포가 있어, 자재관을 병설한 「홈 와이드 플러스」, 홈 센터의 취급 품목 뿐만이 아니라, 가공 식품·술·일반용 의약품까지 폭넓게 취급한다.

 

@슈퍼마켓

이온	이온운영회사：이온 리테일슈퍼마켓으로서의 「이온」은 식료품이나 일용품을 취급한 지역 밀착형의 점포이며, 치바현·도쿄도·니가타현에 각 1 점포씩, 복합 빌딩내에 출점.2011년 3월에는 이온 리테일에서는 유일한 막스바류 점포였던 나카죠점이 이온으로 브랜드 변경되었다.
막스바류	막스바류운영회사：단일의 점포 브랜드로는 일본 최대의 점포수를 가지는 슈퍼마켓.신규의 점포나 「우엘마트」로부터의 전환 점포는 물론, 계열 회사 화나 합병에 의해 계승한 구점포 브랜드로부터의 전환, 도산한 동업 타사로부터 양도한 점포 등 경력은 여러가지. 현재, 지역에 의해 13의 운영회사가 있다,
우엘마트	우엘마트 - CSM운영회사：막스바류 토호쿠·막스바류 서일본「막스바류」의 전으로 태어난 소형의 식품 슈퍼. 현재는 「막스바류」보다 규모가 작은 컨비니언스·슈퍼마켓(CSM)의 위치설정이 되어 있어, 아키타현·야마가타현·효고현의 3현에서 전개되고 있다.
삿포로 삿포로 푸드센터	삿포로 삿포로 푸드센터·푸드 센터운영회사：막스바류 홋카이도전신의(주) 삿포로 삿포로 푸드센터 시대부터 운영되고 있는 점포에서 삿포로를 중심으로 전개. 개장등에서 「막스바류」에 옥호 변경되고 있기 때문에 점포수는 축소 경향에 있다.
죠이·세리오	죠이·세리오운영회사：막스바류 홋카이도구 죠이가 운영하고 있던 홋카이도에 전개하는 슈퍼마켓.「세리오」는 고객 사이트의 점포 안내에서는, 「죠이 세리오」라고 표기한다. 덧붙여 통합시에 계승한 「닛쇼우마트」에 관하여는 개장에 맞추어 「막스바류」에 옥호 변경했다.
막스바류 엑스프레스	막스바류 엑스프레스운영회사 ：2009년에 1호점을 오픈한,"심플&프레시야 주물을, 간편하게"를 컨셉에 전개하는 컴팩트 사이즈의 「막스바류」이다.원래는 막스바류 관동이 칸토 지구에서 전개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막스바류 운영회사도 진출해, 전국 전개화하고 있다.
막스바류그란드	막스바류그란드운영회사 ：막스바류 중부·막스바류 서일본통상의 「막스바류」에 비해 다양한 상품을 충실시킨 점포이다.
미세스 스마트	미세스 스마트운영회사：막스바류 중부미에현 중심으로 전개하는 소형의 슈퍼마켓.3사(플렉스·아코레·중부 우엘마트)가 통합할 때에 매장 면적등으로 「막스바류」의 조건에 못 미쳤던 점포를 전환.레지봉투나 쇼핑 바구니는 「막스바류」라고 공통이다.
밸류 센터	밸류 센터운영회사：막스바류 중부미에현과 나고야시에서 전개하는 디스카운트형 슈퍼마켓.원래는 구아코레가 전개하고 있던 SSM 업태의 명칭이었지만, 2000년 10월에 「막스바류」에의 변경에 의해, 일단 소멸하고 있었다.
KOHYO·KOHYO 선도관	KOHYO·KOHYO 선도관운영회사：미츠히로케이한신 지구에 전개하는 슈퍼마켓.이온 고객 사이트의 점포 안내에서는 카타카나의 「코요」를 이용한다.
막스바류 일상 생활관	막스바류 일상 생활관·일상 생활관운영회사：막스바류 큐슈구：고토부키야로부터의 영업 양도나 구헬로로부터 계승한 슈퍼마켓.나가사키현과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큐슈 지구에서 전개하고 있어, 대부분의 점포가 「막스바류 일상 생활관」이다.
막스바류 하로·아가스	막스바류 하로·아가스운영회사：막스바류 큐슈전신의 헬로로부터의 자취로, 후코오카현과 사가현에서 전개하고 있다.「MV일상 생활관/일상 생활관」이라고 같이 개장등으로 「막스바류」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어, 점포수는 축소 경향이다.
거드는 사람	거드는 사람운영회사：이온 홋카이도·2005연 12월에 전개를 개시한 썩기 쉬운 식품 도 취급하는 소형점.현재는 도쿄 23구와 요코하마시, 카와사키시, 삿포로시에서 전개.
마루나카	마루나카운영회사：마루나카·산요오 마루나카2011연 11월에 이온에 의한 완전 계열 회사.츄코쿠·시코쿠 지방, 효고현, 오사카에서 전개.
기미사와, 더·재즈 악단, 키미사와그랏테	기미사와, 더·재즈 악단, 키미사와그랏테운영회사：막스바류 토카이시즈오카 현·카나가와현에서 전개하는 슈퍼마켓. 시즈오카 현내에 3 점포를 전개한다.
매다는 장독·	매다는 장독·매다는 장독 랜드운영회사：이온에브리관동지방에서 전개하는 슈퍼마켓.
피코크 스토어	피코크 스토어운영회사：이온마켓칸토, 중부, 킨키 지방에서 전개하는 슈퍼마켓.
다이에	다이에운영회사：다이에1957년에 코베시에서 가게을 설립.2013년 이온의 자회사화 되어 이온 그룹의 정식적 멤버 브랜드에 들어왔다.

 

@패션 빌딩

	포라스 운영회사 ：이온 리테일이온계의 패션 빌딩에서, 쟈스코 브랜드의 도심형 점포로부터의 전환 점포가 중심.전국에 5 점포 있다.
	비브레 운영회사：이온 리테일구 마이칼계의 패션 빌딩에서, 젊은 층을 겨냥의 점포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경영 재건 후는 전문점형의 「비브레」도 등장하고 있어, 이온 몰이나 이온레이크타운에 출점하고 있다.이온에 의한 매수전의 지방 점포나 식품을 취급하는 점포의 대부분은 사티로 전환했다.

 

@시네마 컴플렉스

이온 시네마 운영회사：이온엔터테인먼트시네마 컴플렉스이온100% 출자의 시네마 컴플렉스 체인.원래는 이온시네마즈가 전개하고 있었던 브랜드로 2013년 7월에 워너·마이칼을 흡수 합병하여 현법인이 되었을 때에 브랜드를 통합해 일본 최대의 시네마 컴플렉스가 되었다.

 

@전문점

미니 스톱	운영회사：미니 스톱198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온계의 편의점.27 도부현에 약 2000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편의점 업계 5위.
하피콤	운영회사：이온 홋카이도·이온 슈퍼 센터·이온 리테일·이온 큐슈·이온 류큐 및쓰루하 홀딩스를 시작으로 하는 약국 기업 각사이온 그룹의 약국점포 업태는 다양하고, 약국 기업 각사가 단독으로 출점하는 점포,
핵 드러그	운영회사：CFS 코퍼레이션이온 그룹의약국.몇 번이나 그룹 입단·이탈을 반복했지만, 2008년에 업무·자본 제휴했다.지금까지 가고 있던 슈퍼마켓 사업은이온 기미사와에 분사되었다.
개않고	운영회사：개않다CFS 코퍼레이션, 타키야, 미니 스톱에 의한 공동출자야는 설립된 「개않다」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약국과 편의점을 융합한 업태.
이온 스포츠 클럽	운영회사：이온 리테일
이온 오토바이	운영회사：이온 홋카이도·이온 리테일·이온 오토바이·이온 큐슈자전거 전문점.2011년 6월에는 후술의 「이온 사이클 숍」명의로 전개하고 있던 이온 큐슈도 「이온 오토바이」명의로 새 상점포를 오픈해 큐슈 지구에 진출했다.2012년 9월에 이온 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던 칸토 지구의 점포를 신설의 이온 오토바이 주식회사에 계승, 2013년 3월에는 이온 홋카이도가 새 상점포를 오픈해, 홋카이도 지구에 진출했다.
이온 사이클 숍	운영회사：이온 큐슈·이온 류큐자전거 전문점.「이온 사이클 숍」은 이온 큐슈와 이온 류큐가 운영하고 있어,후쿠오카현·쿠마모토현·미야자키현·오키나와현 그리고 전개하고 있다.이온 큐슈 운영의 대부분의 점포가 노면점이다.덧붙여 향후는 상술의 「이온 오토바이」에 점포 브랜드를 차례차례 통일할 예정이다.
IFQ	운영회사：이온 리테일의료품점.
키즈 공화국	운영회사：이온 리테일아동복·문구·완구 등 전문.
오리진 도시락·중화 토슈	운영회사：오리진 도시락은 도시락을, 중화 토슈는 정식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온 리커	운영회사：이온 리테일·이온 리커리커 전문점.노면점을 도쿄도·치바현·카나가와현에 전개.네이버후드 서비스를 근린 음식점과 제공한다.
R.O.U	R.O.U운영회사：이온 리테일30대 여성의 소비자에게 타겟을 짠 생활 잡화점.
이온 하우징	이온 하우징운영회사：이온 몰부동산 중개업.
이온 펫	이온 펫운영회사：이온 펫AHB 인터내셔널과 애완동물 시티의 합병에 의해 탄생한 종합 펫 숍의 브랜드, 기업명.생체 판매, 물건 판매, 호텔, 트리밍, 스쿨, 동물 병원, 장의를 다룬다.합병전의 브랜드명인, 「애완동물 시티」 「애완동물 스퀘어」의 브랜드의 매장도 있지만, 차례차례 이온 펫으로 이행해 갈 예정.점포 형태는, 단독 점포, SC우치 지점포, SC인접지 점포 등 여러가지.
스크럼	스크럼운영회사：아비리티즈쟈스코CD나 DVD, 서적등을 판매하는 이온의 장애자 고용 특례 계열 회사.
MR.MOSTMAV	MR.MOSTMAV운영회사：이온 리테일맨즈 복식 셀렉트숍.

 

 

〈소멸한 점포 브랜드〉

 

@종합 슈퍼(GMS)

	쟈스코(1970년 - 2011년 2월) - 종합슈퍼
	미도리(종합슈퍼)
	사티(2001년 - 2011년 7월) - 종합슈퍼운영회사：마이칼·이온 큐슈
	POS 풀(2002년 - 2011년 2월) - 종합슈퍼

 

@쇼핑센터

	다이아몬드시티(1970년 6월 - 2007년 9월)
	락 타운·락 시티(1995년 - 2011년 8월) - NSC
	마이칼타운(2001년 - 2011년 2월)
	카르푸(2005년 - 2010년 3월)

 

@디스카운트 스토어

빅·반(1981년 - 1998년 8월)

 

@슈퍼마켓

	야오한(1997년 - 2011년 2월)
	막스바류EX(2008년 8월 - 2011년 7월)

 

@전문점

	J-ZONE(
	몸 레버러토리 (2006년 - 2011년

 

@시네마 컴플렉스

워너·마이칼·시네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