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ail Issue/•Fashion & Lifestyle

■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Corporation)

Paul Ahn 2018. 10. 12. 09:25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Corporation)

http://www.amorepacific.co.kr


상호 :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Corporation)

산업 분야 : 화학, 식품 제조판매업 

창립 : 2006 6 1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 

핵심 인물 :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자본금 : 345억원

매출액 : 56,454억원 (2016) 

주요 주주 : 아모레퍼시픽그룹 외 특수관계인: 47.57%, 국민연금공단: 5.83% 

종업원 : 6,267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녹차 등을 생산, 판매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기업 중 하나이다. 2006 6월 태평양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연혁

1945 9 5 - 태평양화학공업사 설립

1982 3 3 - 태평양화학 식품사업부 설립 (설록차 생산)

19834 2 - 드링크류 생산 (마이티,파낙스D 그외 생산)

1985 7 7 - 태평양화학 86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 제품 공식후원사

2006 6 1 -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 창립

2013 3 4 - 아모레퍼시픽,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00 시그니쳐타워로 이전

2016 6 1 - 아모레퍼시픽 창립 10주년

2017 12 1 -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으로 이전.

 

자체 브랜드

명동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아모레퍼시픽 (AMORE PACIFIC)(KBS)

아리따움 (Aritaum)(KBS)

라네즈 (LANEIGE)(KBS)

마몽드 (Mamonde)(KBS)

아이오페 (IOPE)(KBS)

롤리타 램피카 (Lolita Lempicka)

아닉구딸 (Annick Goutal Paris)

한율 (韓律, HANYUL)(KBS)

헤라 (HERA)(KBS)

설화수 (雪花秀, SULWHASOO)(KBS)

미스쾌남 (Miss Quenam)(KBS)

리리코스 (LIRIKOS)(KBS)

프리메라 (Primera)(KBS)

이니스프리 (innisfree)(KBS)

베리떼 (VERITE)

에뛰드 하우스(에뛰드) (ÉTUDE HOUSE(ETUDE))

롤리타 렘피카 향수 (Lolita Lempicka)

에스쁘아 (Espoir)

(, RYOE)(KBS)

일리 (一理, illi(ILLI))(KBS)

미쟝센 (mise en scène)(KBS)

해피바스 (HAPPY BATH)(KBS)

댄트롤 샴푸 (Dantrol)

메디안 치약 (Median)

송염 치약

오설록(설록차) (Osulloc)

바이탈 뷰티 (V=B Beautie)

틴클리어 (Teen:Clear)

동의본초연구 (東醫본초연구 잇몸치약)

 

단종 브랜드

리도

부루버드 화장품

쾌남 (1989~현재 미스쾌남으로 브랜드 대채변경)

비비 프로그램(V=B PROGRAM)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K-뷰티'의 주역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spe&key=20150815010002843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고() 서성환 회장 차남이다.

서 회장은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이후 28년간을 오로지화장품이라는 한우물만 파며 부친의 유산인 아모레퍼시픽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웠다.

 

서 회장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코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와 1987년 태평양 화학 과장으로 입사했다.”

 

1993년 기획조정실 사장, 1997년 고 서성환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았다. 2006년에는 본격적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지난 2013년부터는 그룹 회장을 역임 중이다.

 

서 회장은 화장품을 제외한 증권·패션·야구단·농구단 등 사업을 모두 매각하는 한편,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한 사업적 판단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제품력을 뒷받침하는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업계 최초의 연구실을 개설했는데 서 회장은 2010년 기술연구원을 제2연구동까지 확장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서 회장은 ‘2020년 아시아 1, 세계 7위 도약한다는 야심찬 비전을 밝혔다.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5조원을 올려 총 1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5-08-15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