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종속〕한·일 주요 산업의 경쟁력 비교와 시사점
한국의 對 일본 경상수지는 통계로 제공되는 1998년 이후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적자 폭은 연평균 200억 달러대 규모에 달하고 있다. 한국의 對 일본 경상수지는 2000년대 중반까지 추세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최근에 연평균 220억 달러 내외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은 국가 단위 기준으로 최대 경상수지 적자국이며 원유 수입 대상 국가들인 중동 지역의 개별 국가들보다도 적자 규모가 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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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한국경제주평
연구자 : 주원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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