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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드(Boxed) / 2013, 박스단위판매 온라인 프랫폼

Paul Ahn 2019. 11. 21. 09:07

@박스드(Boxed) / 박스단위판매 온라인 프랫폼

www.boxed.com

 

 

 

 

설립 : 2013년 8월

설립자 : 황 지에, 자레드야만, 크리스토퍼 청, 윌리엄 퐁

본부 : 뉴욕시, 뉴욕

 

Boxed.com 은 박스형 앱이나 웹 사이트를 통해 대량 크기의 패키지를 직접 배달하는 미국 온라인 및 모바일 회원 가입 없는 도매 판매점이다. 

 

 

박스드는 식료품을 비롯한 일상생활 용품 등을 일괄 크기의 박스에 포장하여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3년 CEO인 치에 황(Chieh Huang)의 차고에서 출발하여 5년도 채 안된 짧은 기간에 정식 '온라인 도·소매상'으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고속 성장했다. 자동화된 물류 시스템과 앱, 채팅 봇, AR 등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뉴저지, 네바다 및 텍사스에 3개의 주문 처리 센터를 두고 주문이 2일 이내에 배달되도록 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San Mateo)에 지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

 

2016년 Boxed는 GGV Capital 과 DST Global을 포함한 투자자들의 1억 3천 2 백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2018년에 Boxed는 일본 에서 가장 큰 소매 체인 중 하나 인 Aeon Group 으로부터 일련의 D자금으로 1억 1,100만 달러를 수령하여 신생 기업을 6억 달러에 평가했습니다.

 

2013 년 8 월 초등학교 친구들 인 Chieh Huang, Christopher Cheung 및 William Fong이 Jared Yaman과 함께 첫 번째 모바일 앱 을 제작하여 고객이 도매 제품을 쇼핑하고 도매 클럽 멤버십을 지불하지 않고도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게이밍에 대한 배경을 가지고 팀은 iPhone 및 Android용으로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 인 앱을 만들었으며 몇 달 후 Boxed.com에서 Boxed 웹 사이트를 시작했다.

 

회사는 처음으로 뉴저지 주 에디슨(Edison)에 있는 Huang의 차고에서 2013년 12월에 에디슨(Edison)에 첫 번째 서비스 센터를 개설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5월 Boxed는 뉴욕시 대부분, 뉴저지 일부 및 보스톤에서 제공되는 주문형 식료품 배달 서비스 인 Express를 출시했다.  고객은 신선하고 냉동 된 식료품을 대량 구매하고 배달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Prince & Spring

2015년 6월 Boxed는 고급 제품과 디자인에 중점을 둔 프리미엄 사립 브랜드 Prince & Spring을 출시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화장지, 종이 수건, 쓰레기 봉투, 종이 접시, 파티 컵, 수저, 건전지 및 핸드 비누뿐만 아니라 유기농, 공정 무역 커피, 유기농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견과류 및 트레일 믹스가 포함됩니다.  Prince & Spring은 Vertex Awards에서 3가지 디자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독점적으로 Boxed를 통해 판매됩니다.

 

박스형 호텔

2017년 6월, Boxed는 전 세계 수천 개의 호텔에서 최대 45 %를 절약 할 수 있는 Boxed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 인 Boxed Hotels를 시작했다.

 

 

《박스드(Baxed) 성공사례》

 

다른 기업들이 꺼려하는 부문에 투자해서 성공을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하여 폐점을 시킨 물품들을 특화하여 판매한 박스드(Baxed)라는 온라인 쇼핑몰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기업은 보관과 배송이 불편한 물건들이라 해서 아마존이 회피하는 상품을 박스단위로 판매를 하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을 해서 이에 아주 잘 대응한 사례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령, 생수 한 박스를 주문해야 하는데 나에게 너무 많아서 주문 하기가 싫다면 주위 친구들과 나누어 결제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죠.

 

 

 

 

 

 

 

 

 

 

 

 

 

 

 

 

 

거기에 창업자는 중간관리자급의 월급만 받으면서도 직원들에게는 최저임금의 두 배를 지급하고 결혼비용까지 대준다고 하니 착한 기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업의 창업자는 단지 착하기만 해서 그렇게 하는 것 일까요? 최저임금에 설왕설래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2019.07.15.   

오비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