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handising/시장규모

⊙욕실용품(トイレタリー)

Paul Ahn 2020. 7. 22. 09:51

2016년 욕실 리모델링 시장 - 3.5조원

 

4 시장 열렸다욕실 리모델링 열풍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3493.html

꾸미는 사람 늘자 통째로 수리하는 서비스 인

욕실 용품·가구 업체는 물론 건설·건자재 업체도 뛰어들어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욕실 시장의 규모는 2016 35000억원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욕실이 '휴식을 취하는 개인의 사적인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주택마다 욕실 개수와 면적이 늘고 있는 점도 욕실 리모델링 시장에 호재다.

 

국내 욕실용품 1위 업체 대림B&Co는 욕조·세면대·변기 등 개별 욕실 용품 판매를 넘어 종합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덕분에 작년 매출이 1716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증가했다. 이 회사는 2010 '대림 바스플랜'이라는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를 론칭한 뒤 1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3월부터는 홈쇼핑에서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를 판매했으며,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도 리모델링 '패키지' 판매점을 입점했다. 대림B&Co 마정민 팀장은 "작년 90개이던 대리점을 올해 120개로 확대할 전략"이라고 했다.

 

소비자들이 한샘의 욕실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대림B&Co블랙스완욕실. 최근 주택의 욕실 개수와 면적이 늘어나면서 욕실 리모델링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한샘·대림B&Co 제공

 

국내 가구업체 1위 한샘은 홈쇼핑을 통해 '한샘바스'라는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이어 최근에는 동네 인테리어 업자들과 제휴해 'ik'라는 브랜드로 욕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샘 김동성 팀장은 "작년 욕실 리모델링 상품 매출이 90% 급증해 회사의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 홈쇼핑 판매는 한 번 방송에 평균 매출이 20억원, 최대 매출이 37억원을 올릴 정도로 효자 상품"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체와 건자재 기업들도 욕실 리모델링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는 2014 '이누스바스'라는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를 선보였고, 건자재 대기업인 KCC 2014 'Q바스'를 내놓은 뒤 최근 종합 인테리어 매장인 '홈씨씨'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욕실 리모델링 시장 규모 시장이 늘어나면서 '소재' '기술력' 차별화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한샘은 욕실 바닥판과 벽체를 사전에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한샘 김동성 팀장은 "조립식 방식은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한 데다 소음과 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접착제로 사용하는 실리콘에 곰팡이나 물때가 끼일 우려도 없다"고 말했다. 대림B&Co는 욕실에 들어가는 가구에 나무결 무늬를 넣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수석연구원은 "금융위기와 전셋값이 급등하는 시기를 거치며 주택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전환돼 부엌과 욕실을 고쳐 쓰려는 소비자 욕구가 커졌다""욕실 리모델링은 아직 브랜드 비중이 15%로 낮은 만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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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용품(トイレタリ)

https://gyokai-search.com/3-katei.htm

 

2012년 일본 가정용품 업계 기본 정보

http://gyokai-search.com/3-katei.htm

  • 업계 규모:2조 2,421억엔
  • 매상고 순이익률:+4.5%
  • 전년대비 신장율:-1.5%
  • 총자산 액수:2조 2,025억엔
  • 노동자수:17,194명
  • 평균 연령:40.5세
  • 평균 근속 연수:14.8년
  • 평균 연수입:676만엔
  • (헤이세이 22년 3월 31일 현재)

용어·그래프의 의미
업계 규모는 아래와 같이 대상 기업 일람(가정용품) 11사의 매상고의 합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전년대비 신장율은 규모의 대전년의 비율을 나타낸 것, 매상고 순이익률, 총자산 액수, 노동자수, 평균 연령, 평균 근속 연수, 평균 연수입은 아래와 같이 대상 기업 일람 각각의 합계 혹은 평균을 나타낸 것입니다.그래프는 각 지표를 7 단계로 나누어 나타낸 것으로, 수익성은 매상고 순이익률을 성장성은 전년대비 신장율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기그래프는 가정용품 업계의 업계 규모의 추이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가정용품 업계의 규모의 추이를 보는 것으로 그 시장의 대략의 현상이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헤이세이 21년의 가정용품 업계의 업계 규모(주요 대상 기업 11사의 매상고계)는 2조 2,421억엔이 되고 있습니다.

 

가정용품 메이커 매상고&쉐어 랭킹 TOP10

 

기업명

매상고
(억엔)

매상고
쉐어※

가정용품 메이커 매상고 쉐어 그래프

1

카오(컨슈머(consumer)

프로덕츠(products) 사업)

1조 0,080

45.0%

 

2

유니참

3,568

15.9%

 

3

라이온

3,219

14.4%

 

4

코바야시 제약

1,291

5.8%

 

5

아스제약

1,017

4.5%

 

6

쓰무라

909

4.1%

 

7

로트제약

(스킨 케어 관련 사업)

662

3.0%

 

8

피존

534

2.4%

 

9

유니 챰 펫 케어

469

2.1%

 

10

에스테틱-

435

1.9%

 

가정용품 업계 매상고 랭킹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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