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파시(INUPATHY) / 2016, 강아지의 ‘기분’ 판독기.

★이누파시(INUPATHY) / 강아지의 ‘기분’ 판독기.

https://www.inupathy.com/

 

- 이누파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의 심박의 정보로부터 지금기분을 가시화하는 기술이 탑재된 디바이스입니다.

 

- 일본어로 개를 의미하는 ‘이누’와 텔레파시의 ‘파시’를 조합한 단어

 

- 디바이스에 탑재된 LED 라이트가 「릴렉스」 「두근두근」 「해피」 「흥미」 「스트레스」라는 파트너가 발하는 메세지를 리얼타임에 가르쳐 줍니다

 

 

디바이스에 탑재된 LED 라이트가 「릴렉스」 「두근두근」 「해피」 「흥미」 「스트레스」라는 파트너가 발하는 메세지를 리얼타임에 가르쳐 줍니다

 

 

견심(犬心)도 통역이 되나요?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

 

반려동물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LANGULESS에서 출시한 ‘INUPATHY(이하 이누파시)’*에 주목해보자. ‘이누파시’는 하네스 형태의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서 강아지에게 채워주면 심장 박동 및 리듬을 분석해 강아지의 ‘기분’을 판독한다.

 

판독 결과는 바로바로 색깔로 나타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LANGULESS와의 인터뷰에서 6개월째 이누파시를 사용하고 있는 S씨는 “평소 닥스훈트가 짖을 때 혹시 위협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이누파시의 색깔이) 무지개색이나 하얀색인 것을 보고 안심했다”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이누파시를 사용하면서 지금까지는 몰랐던 강아지의 ‘감정’을 알게 되고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누파시를 착용한 닥스훈트의 모습

자료: 이누파시 홈페이지

 

이누파시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koJV8lFkrc

 

 

日이누파시, 애견용 IoT 웨어러블 기기 '이누파시' 클라우드 펀딩 시작

https://kbench.com/?q=node/160721

 

일본 업체 이누파시(INUPATHY)에서 세계 최초 애견의 심장 박동의 변화를 분석해 강아지의 기분 상태를 모니터링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 '이누파시'를 개발하고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서 클라우드 펀딩에 들어갔다.

 

이누파시는 강아지의 탑재된 센서를 통해 강아지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준다. 강아지가 현재 기쁜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주인에게 전해주며, 심장 박동의 변화를 분석해 강아지의 건강 관리까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누파시 벨트 부분에는 심박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 센서는 강아지의 현재 기분 상태를 파악해 허리 LED 램프로 신호를 보낸다. 주인은 LED 램프에 표시되는 색상을 통해 강아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누파시는 그레이, 핑크, 블루 등 3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19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면 14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2016/03/09 12: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