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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유니버시티(Yale University) / 2020, '예일대' 토털 컬렉션

Paul Ahn 2021. 3. 30. 16:49

★예일유니버시티(Yale University)

(boolaboola.co.kr)

 

•법인명 : 워즈코퍼레이션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 21 (성수동2) 4 81

 

 

美 명문 '예일대' 토털 컬렉션으로 국내 최초 론칭

(fashionbiz.co.kr)

 

신규 출범 회사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미국 아이비리그 중 예일유니버시티(Yale University)의 라이선스권을 획득했다.

 

이들은 예일대학교의 아이코닉한 감성과 로고를 토대로 국내 스트리트 및 패션 브랜드와 다채롭게 협업하고자 한다. 이들의 첫 작품인 예일대 컬렉션은 빈티지 유니버시티 감성을 토대로 오는 20일 무신사에서 캡슐형식으로 첫 공개, ZM세대를 공략한다.

 

예일대학교는 그간 나이키, 언더아머,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진부한 프레피 스쿨룩에서 벗어나 예일의 독특한 심볼을 재밌게 풀어냈다.

 

워즈코퍼레이션 역시 국내 첫 론칭하는 만큼 빈티지한 감성을 중심으로 예일대의 느낌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에 이미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관련 접촉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노지윤 대표는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있고, 예일대의 시그니처 스웻셔츠와 대표 마스코트인 핸썸댄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만큼 성공적인 컬렉션을 치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워즈코퍼레이션은 스트리트 캐주얼씬에서 조예가 깊은 이들이 론칭한 신규 컴퍼니로써 기획, 마케팅, 유통, 생산이 가능한 가치사슬 형태를 추구한다.

 

패션비즈

Wednesday, July 15, 2020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스포츠라인 「하버드」「예일」런칭

(fashionbiz.co.kr)

 

스포츠라인(대표 김형석) ‘06S/S 시즌을 겨냥해 스포츠웨어 아웃도어웨어 및 용품 부문에 「하버드」와 「예일」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기존 「스프리스」상설점을 운영해 오던 중 지난 71일 이들 브랜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런칭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스포츠라인은 「쿨독」출신의 이정훈씨를 실장으로 채용하는 등 디자인실을 보강하는 등 인원을 충원 중이며 오는 F/W 시즌부터 단품 위주로 「하버드」와 「예일」을 전개해 점차 아이템을 확대, 멀티숍 개념의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Wednesday, Aug. 3, 2005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신규 워즈CORP, 예일 국내 최초 론칭 화제

(fashionbiz.co.kr)

 

여행과 사진,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캠핑까지 레저를 즐기는 고객에게 통할 수 있도록 어패럴 · 모자 · 양말 ·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군을 확충한 것이 주효했다. 데상트 출신 멤버들이 대거 포진된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빠른 상품 확충과 트렌드에 맞는 고객 니즈 빅데이터를 통해 코닥을 국내 대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그리고 있다.

 

신규 출범 회사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은 미국 아이비리그 중 예일유니버시티(Yale University)의 라이선스권을 획득했다. 이들은 예일대학교(이하 예일)의 아이코닉한 감성과 로고를 토대로 국내 스트리트 및 패션 브랜드와 다채롭게 협업하고자 한다. 이들의 첫 작품인 예일대 컬렉션은 빈티지 유니버시티 감성을 토대로 무신사에서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예일은 그간 나이키, 언더아머,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진부한 프레피스쿨 룩에서 벗어나 예일의 독특한 심벌을 재밌게 풀어냈다. 워즈코퍼레이션 역시 국내 첫 론칭하는 만큼 빈티지한 감성을 중심으로 예일의 느낌을 풀어냈다.

 

예일 로고 활용해 힐링콘셉트 아카이브 펼쳐

예일은 반팔티셔츠와 같은 어패럴은 물론 4인용 캠핑테이블, 폴딩카트, 트레이, 머그, 스티커세트, 휴대폰케이스, 에어팟케이스 등 다양한 캡슐 굿즈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부상하자 예일은 기존 패션뿐만 아니라 ZM세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콘셉트의 아이템을 다수 펼치고 있다.

 

브랜드의 새로운 플레이 덕분인지 예일은 론칭 직후 무신사의 베스트 브랜드 순위 19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톡톡히 입증했다. 수많은 제도권 브랜드와 기성 스트리트 브랜드 사이에서 신생 브랜드가 바로 톱 순위에 오른 일은 기록적이다. 이들은 하반기 5252 by 오아이오아이와 컬래버레이션을 예정하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노지윤 대표는캘빈클라인과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있고, 예일의 시그니처인 스웨트셔츠와 대표 마스코트인 핸섬 댄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만큼 성공적인 컬렉션을 치러내고 싶다. 현재 무신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품이 많아 기대가 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워즈코퍼레이션은 스트리트 캐주얼 신(SCENE)에서 조예가 깊은 이들이 론칭한 신규 컴퍼니로 기획, 마케팅, 유통, 생산이 가능한 가치사슬 형태를 추구한다. 이들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예일 외에 여타 라이선스 사업을 국내 1020세대 고객에 맞게 풀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