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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몬스터(Kawaii Monster Café) / 하라주쿠, ‘카와이’ 테마레스토랑, 2021 폐점

Paul Ahn 2021. 10. 8. 09:18

★카와이 몬스터(Kawaii Monster Café) / 하라주쿠 2005, ‘카와이’ 테마레스토랑

http://kawaiimonster.jp

 

•위치 : Japan, Tokyo, Shibuya City, Jingumae, 4 Chome−31−10 YMスクエア 4F

•일본의 ‘카와이’한 것은 모두 여기에! 하라주쿠

•개점 : 2005

•폐점 : 2021

 

 

전염병으로 인해 도쿄의 유명한 '가와이'카페가 문을 닫습니다.

(thestar.com.my)

 

일본의 "가와이이" 대중 문화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카페와 쇼 장소는 관광객과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Covid-19 전염병에 따라 사업이 말라버렸을 때 수도 도쿄에 문을 닫았습니다.

 

가와이 몬스터 카페의 직원들은 가게의 롤러 셔터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영업 마지막 날에 손님과 후원자에게 인사를 합니다. 

 

미국 리얼리티 TV 스타 킴 카다시안, 영국 가수 두아 리파, K팝 블랙핑크의 제니 등 해외 A-listers를 끌어들이는 등, 하라주쿠의 젊은 문화 핫스팟에 있는 가와이 몬스터 카페가 엉뚱한 색채와 디자인의 펑키한 미학을 선보였다.

 

그러나 5년 간의 실행은 지난 주말에 끝났으며, 해외 고객들이 전염병에 대한 국경 의 연석으로 인해 사라진 후 부분적으로 끝났습니다.

 

"마지막 날에 올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정말 감동해요, "미즈 키다, 24.

 

Kida는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프레에서 영감을 얻은 "몬스터 걸스" 스태프를 보고 버섯 디스코와 멜 티 룸과 같은 기발한 테마 의 공간에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몰려든 팬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카페는 2020년 올림픽 기간 동안 강력한 수요를 활용하기를 희망했지만, 바이러스가 도쿄 게임에서 1년의 지연을 강요 한 후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면서 임대 계약이 만료되고 종료될 수 있도록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카페 매니저 야마다 게이스케는 "현재 상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모르고 사업을 계속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외 고객이 일본에 오기 어렵고 일본 고객들도 외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본이 바이러스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지난 봄 2~1/2개월 동안 임시 폐쇄된 이후 카페는 오후 7시까지 문을 닫았다.

 

일본은 지난주 390,687건의 감염과 5,766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것으로, 병원이 최고조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와 다른 지역에 대한 비상사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거대한 카페를 디자인한 세바스찬 마스다(Sebastian Masuda)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슬픔에 대해 말했지만, 트렌드를 따라 세우는 지구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는 연령과 시대에 관계없이 젊은 세대가 항상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가 다시 흥미로운 무언가를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 로이터

 

2021 3 04일 목요일

 

 

일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문화 중에 ‘카와이’ 문화가 있죠.

(travelpoche.com)

 

일본만의 특이하고 귀여운 옷이나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그 ‘카와이’ 문화의 발산지가 바로 도쿄 ‘하라주쿠’입니다.

 

아마 ‘하라주쿠’라는 지역은 여러분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 하라주쿠에서 2015년에 오픈한 뒤 내외국인들 모두에게 많은 주목을 모으고 있는 특이하고 새로운 카페가 있습니다.

 

그 카페 이름이 바로 ‘ KAWAII MONSTER CAFE’ 인데요, 이번에는 특별하고 새로운 이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카페 이름이 바로 ‘ KAWAII MONSTER CAFE’ 인데요, 이번에는 특별하고 새로운 이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KAWAII MONSTER CAFE’는 하라주쿠역을 내리시면 바로 보이는 다케시타 거리를 쭉 내려간 뒤에 오른 쪽으로 돌아 조금 더 걸어 가면 보이는 YM스퀘어라는 빌딩의 4층에 있습니다.

 

이 곳은 입구만을 봐도 아주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큰 장난감같으면서도 현실감도 있어서 만화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안에 들어가면 네 가지로 방으로 나누어져 있고 모두 컨셉이 다릅니다. 어떤 방은 큰 과자로 만든 듯한 방, 어떤 방은 지붕이 다채로운 큰 버섯인 방 등…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또 이곳의 특이한 점은 카페안에서 콘서트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가게 안의 중심에 회전목마가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서 몬스터 걸이라고 불리는 여성들이 하라주쿠계의 귀여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귀여운 음악과 독특한 모습을 한 몬스터 걸 그리고 가게 안의 독특한 분위기가 어우러져서 여기서 밖에 경험할 수 없는 질 높은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할 것은 이 곳의 특이한 음식들입니다. 지금까지 소개드린 것만 보면 이 곳이 카페인지 뭔지 모르셨을 것 같은데 이름이 ‘카페’인 만큼 다양한 음식과 음료수가 이 있습니다. 물론 평범한 음식들이 나올리가 없지요.

 

정말 다양하고 모두 먹기 아까울 정도 이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음식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몇 가지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컬러풀한 색이 돋보이는 레인보우 파스타입니다. 이 스파게티는 면이 색갈이 하늘색, 빨간색, 노란색, 회색, 오렌지색의 5가지 색갈로 만들어져 먹어보지 않으면 무슨 맛이 날지 전혀 상상도 안가는 스파게티입니다.

 

그리고 마치 초콜렛 소스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스테이크 등 제대로된 음식으로 보기엔 다소 어려운 음식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난해한 비주얼에 먹기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먹어보면 이외로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