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세피오르(Lysefjord)
• 노르웨이 남서부 해안의 뤼퓔케 협만
노르웨이 남부에서 뤼세피오르를 깎아낸 것은 빙하 시대의 빙하로 인한 침식입니다.
마라톤 거리 만큼의 길고, 차갑고 어두운 물은 우뚝 솟은 엷은색 화강암 절벽 사이로 구불구불 지나갑니다.
비록 절벽으로 빛이 가려져 아래 수면은 어둡지만, 암석의 밝은 색으로 '밝은 피오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제단 바위라고도 불리우는 멋진 '프레케스톨렌'은 뤼세피오르 입구 해발 640m 절벽 위에 있는 크고 평평한 바위로, 아래 지나가는 보트를 향해 우렁찬 소리를 지르기 완벽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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