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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피나(Sugarfina) / 2013,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

Paul Ahn 2021. 12. 3. 11:06

★슈가피나(Sugarfina) / 2013,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

Sugarfina Candy

 

 

•창업자 : 로지 오닐과 조시 레스닉

2013년 미국 LA 베버리 힐스에 첫 매장

 

Sugarfina는 전 세계 소규모 장인사탕 제조업체의 150개 이상의 미식가 과자를 선보이는 어른들을 위한 럭셔리 캔디 부티크입니다.

 

푸드 & 와인으로 "최고의 뉴 캔디 숍"으로 선정된 Sugarfina는 돔 페리뇽 샴페인으로 만든 샴페인 구미 베어스와 싱글 몰트 스카치 코디얼등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사탕을 제공합니다.

 

유명 인사와 미각제작자들에게 사랑받는 슈가피나 사탕은 아름답게 포장되어 선물이나 치료에 완벽합니다. 슈가피나 캔디 컨시어지는 기업 선물, 맞춤형 특혜, 개인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 LA 고급캔디 전문점 '슈가피나' 오픈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 콘셉트

(popcornnews.net)

 

갤러리아백화점은 LA 고급 캔디 전문점 '슈가피나(Sugarfina)'를 국내 단독으로 백화점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 '슈가피나'

 

미국 사탕 전문점인 슈가피나(Sugarfina)는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아직 한국에 진출하지 않아 미국 여행을 다녀올 때 사오거나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통해 구매하고 있다.

 

슈가피나가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면서 한국에도 매장을 열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슈가피나는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를 표방하는 사탕 전문점이다. 부부 최고경영자(CEO)인 로지 오닐과 조시 레스닉이 창업했다.

 

처음에는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다가 인기를 얻으면서 2013년 미국 LA 베버리 힐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후 뉴욕, 보스턴, 시카고, 밴쿠버 등 주요 도시로 확대하면서 현재 북미 전역에 5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가격은 작은 상자 하나가 7.5~8.5달러( 8300~9400)에 달할 정도로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샴페인, 스카치위스키, 로제와인 등 술맛이 나는 초콜릿, 젤리, 캔디 그리고 금이 들어간 제품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