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채 / 편백향이 가득한 전원주택
•주식회사 풍경(풍경채)
•대표이사 이기석 010 9700 2904
•본부 :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 4-3번지
- 차원이 다른 명품 이동식주택 풍경채
- 낭만을 가득 담아 작지만 실속있는 집
-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무장한 이동식주택만큼은 정말 자신 있습니다.
- 저희 풍경채의 모든주택은 6평부터 건축이 시작됩니다.
좋은 위치의 토지를 개발하여
그곳에 걸맞는 풍경채를.....
앞으로 (주)풍경에서는 좋은 위치와 입지적으로 우수한 환경의 토지를 구입하여 최소한의 개발로 자연과 융화되고 지리적 조건에 맞는 풍경채를 직접 건축하여 일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전원살이를 한다는 것은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속 시골에서 머문다는 것인데 그곳에서 오랫동안 터를 일구면서 살아 온 현지 주민들에겐 그들이 오직 낯선 외지인으로만 비춰질 뿐입니다,
가끔 내려와서 밤새 고기나 구워먹고 술이나 마시다 돌아가는 배짱이 관광객 같은 존재라고 생각들을 하시지요. 이렇게 서로 생각이 다른 낯선 곳에서의 전원살이에서는 현지분들을 빼고 생각할 수 없고, 무시할 수도 없기에 그분들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그때부터는 뒷말만 무성해 지고 그분들과 마찰이 생기면서 가기 싫은 전원주택이 되지요
도시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가에게 간섭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즘 세태가 그렇듯이 남을 간섭하거나 남으로 인해 자신의 일상이 깨지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분위기라서 쉬면서 조용히 지내고자 하는 전원살이에서는 서로에게 서운하지 않은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최선이고, 이웃간 간섭들을 최소화 시키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자칫 현지분들과도 어울리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또 그분들의 생활에 동화되기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이렇듯 주민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인 시골에서는 누군가가 동네에 정착하기라도 하면 말동무라도 하시려는 생각에서 자주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찾아오시고 한번 얘길 나누기 시작하면 한두시간쯤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상황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시골에 내려가서 조용히 지내려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귀찮다거나 자신의 일상이 침해 받는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조용한 전원살이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조금은 떨어진 위치에 자리를 잡는 것이 자신만의 조용한 전원살이를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도 현재 전원살이를 하고 계신분들 중에서는 제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래서 저희 주식회사 풍경에서는 마을과 너무 가깝지 않은 위치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전원살이를 즐길 수 있는 토지들을 개발하여 직접 건축 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직접 건축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고 또 집을 짓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과 마주하지 않아도 되므로 집을 짓는 입장에서는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큰 마찰없이 전원살이에 대한
처음 계획과 좋은 감정들을 그대로 간직한채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큰 토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전원살이에 좋은 환경과 위치의 토지라고 한다면 비록 한두채 건축하는 소규모 토지라 해도 건축예정 부지로 확보해 둘 예정입니다
이렇게 확보해 둔 토지들에 멋진 풍경채를 건축하여 일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좋은 토지를 확보했을시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고 그 토지에 건축한 풍경채를 구입하시려는 회원님들께 미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구매자가 원하는 주택을 건축하도록 할것 입니다
이젠 어느 한 지역이 아닌 전국의 좋은 위치와 환경의 토지들을 찾아서 좀 더 다양한 디자인의 풍경채 보급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제게 있어서 지금은....
지금껏 경험들을 총 망라하여서
잘못 된 방식은 과감히 버리고
좋은 방식만을 모아서 건강하고 예쁜 집 건축에
힘 쓸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풍경(풍경채)
주말주택 용도라면 집은 작게 지어라....
저는 전역하고 대학교 다니면서 이 업을 시작했으니 건설업 분야에 발을 디딘지가 올해로 벌써 30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 까페에는 이 분야에서 20년 넘게 저를 알고 계신분들이 상당히 많이 가입해 계신데요.
이렇듯 제가 30년이라는 세월동안 주거공간을 전문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다보니 집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대해서는 이젠 어느정도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조언해 드릴 수 있는 약간의 자격(?)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을 하려고 상담하다보면 건축주 분의 성향을 어느정도 파악할수가 있지요. 건축하고자 하는 집에 반드시 갖춰 두고픈 자신만의 공간과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택도 기능을 하게되는 것인데 상시 거주 목적이 아닌 전원형 주택이라면 집은 휴식이나 취미에 목적을 두고 지어져야 좋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집과 동일한 상황에서 자신이 위치이동만 하는 상황이라면 전원형주택으로서는 매력 없고 수고만 가득한 집이지요. 그래서 전원형 주택이라면 그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비품들이 갖춰진 독립된 공간이어야 하고 최소한으로 꾸며져야 합니다.
집은 소형주택이면 충분하고 잘 꾸며진 아담한 정원과 미니멀 조경으로 전체적으로 간결해야 합니다. 집만 크게 지어두고 한달 한두번 가려하면 그 집은 항상 외롭고 병들어 갑니다.
집 크게 지어서 남들에게 유세떨던 시대는 이미 갔으니 소형 미니멀주택으로 건강한 전원살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속의 주택 크기 정도면 충만한 영혼을 담아두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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