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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걸(American Girl) / 미국 1986, Kid's Entertainment

Paul Ahn 2018. 11. 16. 08:00

★아메리칸 걸(American Girl) / 미국 1986, Kid's Entertainment

http://www.americangirl.com/

 

 

설립 : Pleasant Company (1986)

설립자 : 플레전트 롤랜드

「아메리칸·걸·프레이스(American Girl Place)」609 5th Avenue, N.Y.

인형의 테마파크

모기업 : Mattel

 

아메리칸 걸은 1986 5 5일 플레전트 컴퍼니가 발매한 18인치(46cm) 인형의 미국 라인입니다.

인형은 역사를 통틀어 다양한 인종, 신앙, 사회적 계급을 가진 여덟 살에서 12세 소녀들을 묘사합니다.

 

그들은 여자의 관점에서 말한 함께 책과 함께 판매됩니다. 원래 이야기는 미국 역사의 다양한 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현대 생활의 문자와 이야기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원래 미국 소녀 인형을 제외하고, 구매자는 자신처럼 보이는 인형을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나 인형의 라인에 대한 옵션은 눈 색깔, 얼굴 곰팡이, 피부 색, 머리 질감, 머리 길이를 포함한다. 다양한 관련 의류 및 액세서리도 제공됩니다. 2017년에는 주인이 지정한 기능과 의류를 사용하여 맞춤 제작 인형을 주문하는 서비스도 2017년에 도입되었습니다.

 

플레전트 컴퍼니는 1986년 플레전트 롤랜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원래는 우편 주문으로만 판매되었습니다. 1998년 플레전트 컴퍼니는 Mattel의 자회사가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오펜하임 장난감 포트폴리오 어워드를 8번 수상했습니다.

 

 

 

*교육적 가치를 가지는 「인형의 테마파크」
「아메리칸·걸·프레이스(American Girl Place)」609 5th Avenue, N.Y.

 

미국에서 존경받는 브랜드의 하나에 「아메리칸·걸」이라고 하는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인형의 제조 판매, 및 인형과도 깊은 관계를 가지는 아동서의 출판을 다루는 기업이 있다.

 

교육자이며 교재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던 경력을 가지는 여성이 1985년에 착수한 것으로, 인형, 아동서라고 하지만, 그것들에 미국의 중요한 전통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을이라고 하는 생각을 담은 것에 두드러진 특색이 있다. 「아메리칸·걸」은 카탈로그 통판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매물의 하나가 인형으로 그것은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된다.

 

1. 「아메리칸·걸즈·콜렉션」이라고 부르는 것.이것은 미국의 각각의 시대(동사가 미국 사상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를 산 9세의 소녀(물론 픽션이다)를 모델로 하는 것으로, 미국 건국 시기의 1764년부터 제이차 세계대전의 곤란한 시대의 1944년까지의 사이의 8시대 8체가 기획되어 각각 애칭이 붙어 있다.

 

 

2. 역시 9세의 현대에 사는 소녀를 모델로 한 「아메리칸·걸·오늘」.이것들은 12세까지의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높이 18 인치의 인형이다.

 

3. 3~6세의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아기 인형.

어느 인형도 동경하게 하는 미형은 아니다.오히려 자신의 분신으로서 귀여워할 수 있는, 등신대의의 것인데 특색이 있어, 당연한 일이지만, 여러가지 인종을 볼 수 있다.

 

또, 모든 인형은 고유의 이야기를 가지고 창출되고 있어 그것들은 그림책으로서 출판되고 있다.덧붙여서 이러한 그림책을 포함한 「아메리칸·걸·라이브러리」가 말해 발행 부수는 9 천만부를 넘고 있어 출판 사업이라고 하는 것도 주목의 성공 기업인 것이다.

 

인형 본체의 가격은 평균 90 달러라고 했더니, 각각의 닝교에 도착하고, 이것들에 덮어 씌우는 의상(평균으로 25 달러)은 생활 씬 마다 갖추어져, 구두를 포함한 복식 잡화도 충실한다.또, 가구나 일상 생활 용품, 가정 잡화도 전개되고 있고 즐기면서 사서 채우기를 해 나가면, 말해로 상당한 액이 된다.아이의 인형이라고 해도 결코 싼 것으로는 없고, 계획성을 필요로 하는 쇼핑이 된다.그런데도 더 전미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 것은, 지불손인 부모가 기꺼이 내고 싶다 , 예의 범절 후로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아메리칸·걸」이 맨하탄의 도심부에 개설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아메리칸·걸·프레이스」라고 부르는 복합 업태이다.여기는, 인형의 전콜렉션과 거기에 덮어 씌우는 의상과 복식 잡화, 가구등의 주관련의 것, 그 인형과 pair look를 즐길 수 있는 여아옷, 그림책을 시작으로 하는 동사의 출판물을 전개하는 가게인 것과 동시에, 3 플로어, 4천 평방 m의 규모안에, 여러가지 시설을 짜넣는데 주목해야 할 특색이 있다.

 

인형용의 작은 의자가 줄선, 인형을 위한 헤어 살롱.근처에 인형을 앉게 하는 전용의 의자를 마련한 카페.즉 인형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런치, 아후타는티, 디너에 가세해 주말에는 브랜치도 제공하고 있다.모두가 코스에서, 런치로 20 달러, 디너에서 23 달러라고 하는 당당한 설정이 되어 있다.또 뮤지컬완성의 쇼를 상연하는 130석의 극장(입장료는 1명 30 달러)도.

 

이와 같이, 여기는 확실히 여아를 위한 인형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이다.카페가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도 함께, 인형을 사, 거기에 덮어 씌우는 의상을 봐 고쳐, 인형과의 pair look를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의 의복을 찾아, 인형과 함께 앉고 식사를 해, 리뷰를 본다.대충 이런 형편에 부모나 조모와 함께 꼬박 하루를 여기서 감동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다.어른의 동반이 전제가 되는 연령인 것을 생각하면, 최악이어도 2명의 단위가 되는 것으로, 하루를 여기서 보내 지출 하는 액은 좋은 것이 된다.

 

이 NY관은 시카고에 뒤잇는 2호관에서, 시카고는 이미 연간 6백만명을 집객하는 존재가 되어 있다.「아메리칸·걸」이라고 하는 브랜드의 침투도를 생각하면, NY관도 NY의 새로운 관광 스포트로서 기능해, 꽤 광역으로부터 집객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물론, 지출 하는 액부터도 현지의 NY의 생활자만으로 성립하는 것은 어렵다.성립에 필요한 (일)것은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모으는 것이다.즉, NY에 온 김에 모인다는 것이 아니고, 「아메리칸·걸·프레이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로 NY에 오는, 그렇게 말한 패턴을 낳을 만한 파워가 있다.

 

그런데, 동사의 또 하나의 매물이 1992년에 창간 한 「아메리칸·걸·매거진」으로, 이 쪽은 발행 부수 65만부로 미국의 어린이용 잡지 속에서도 상위에 랭크 되는 것이 되어 있다.동사는 1998년, 그 바비 인형으로 알려진 마텔사의 자회사가 되었지만, 「여아의 인격, 지적 호기심, 상상력을 기른다」라고 하는 창업이래의 기업 이념에 변화는 없다.그 이념은 아이를 건강하게 기른다고 하는 사회의 과제에 대답하는 것이어, 이기 때문에, 부모, 조부모,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신봉자를 가지는,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미국 유통업체 탐방기〉

글쓴이 : 권용성 2009

 

 

 

 

미국에와서 처음으로 LA시내로 갔다. 외곽지역을 위주로 돌아다녔지만 American girl매장을 보기 위해서였다. American girl역시 유통트렌드 2013에 소개된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전문점의 하나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매장이었다.

 

American girl매장은 The Farms Market이라는 쇼핑몰에 자리잡고 있었다. 위치가 중심지역인지라 주변이 상당히 복잡했고, 다른 지역과 달리 주차비도 받고 있었다. 매장입구에 들어서자 매장에 대한 안내팜플렛과 쇼핑백이 보였다.

 

 1층에는 서적을 중심으로 일부 관련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그냥 아이들을 위한 예쁜 매장으로만 보였다.

 

 

 

<그림 174. 매장외관>               <그림 175. 1층 계산대>

 

 

 1층에서 조금 실망했지만 2층으로 올라가자 나의 예상이 빗나갔음을 알게 되었다. 미국에서 소개된 각종 여자아이 캐릭터들이 시작된 년도 별로 하나의 룸을 이뤄 관련 상품 모두를 판매하고 있었다. 해당 캐릭터 관련 책자, 비디오, 인형, 액세서리 등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인형의 경우도 하나의 캐릭터지만 다양한 복장으로 다른 느낌을 갖도록 되어 있었다.

 

 

 

 

<그림 176. 매장 중앙통로>        <그림 177. 인형진열>

 

 

 

 이러한 여자아이 캐릭터들의 룸이 10개 이상 되었고, 그 와 관련된 상품들의 수는 더욱 많았다. 실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보니 나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어머니와 함께 온 여자아이들이었다.

 

 

 

 

<그림 178. Julie 197>              <그림 179. 매장동선>

 

 

 American girl은 캐릭터 관련 소품외에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의류나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었다.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인형의 주문이 가능하다는데 있었다. 실제 나의 모습과 같은 인형을 주문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머리색, 눈동자색깔, 피부톤까지 하나하나 주문할 수 있고, 내가 인형과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악세서리를 하고 있을 수 있다. 머리 모양도 내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으며, 인형에 문제가 생긴 경우 매장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매장의 한쪽에는 극장도 운영되고 조그만한 까페도 있었다.

 

 

 여자아이들에게 있어 아메리칸걸은 꿈과 희망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닮은 인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여성적인 아름다움, 미국의 역사 등을 생각하며 인형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여 실제 오프라인 매장은 얼마 안되지만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유사한 형태로 Build a bear workshop이라는 곳도 있다. 온타리오의 쇼핑몰에서 봤는데 여기 역시 기본 캐릭터는 곰으로 자신의 원하는 형태로 곰인형을 만들고 액세서리나 관련용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곳 역시 많은 어린이 고객들로 인해 붐비고 있었다.

 

 

 

 

 

<그림 180. 의류 및 악세서리>     <그림 181. 인형극장>

 

 

 

 

 

<그림 182. 아기인형매장>         <그림 183. 인형을 선택하는 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