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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치(朝起) / 신주쿠, 개구리회

Paul Ahn 2019. 1. 30. 14:04

★아사다치(朝起) / 에스닉 테마, 개구리회

 

신쥬쿠서쪽 출구 상가, 통칭 추억골목(横丁)

 

キンタマさしみ、オッパイき…居酒屋朝起」、空前絶後のコスパ&ウマで新宿

신쥬쿠서쪽 출구 상가, 통칭 추억골목(横丁)은 신쥬쿠역 니시구의 대가이드가에 있는 쇼와시대 추억의 음식점이 70채 이상 나란히 서는 음식점 거리다. 오뎅이나 닭꼬치, 모트 구이 등의 절품 음식을 맛보면서 술에 잠길 수 있는의네들의 오아시스가 되고 있다.

 

 

추억 골목의 역사는 종전 후 얼마 되지 않은 쇼와 21년경(1646)에 생긴 암시장 이 루트.  당시 일본에서는 통제 경제가 깔리고 있었기 때문에 통제품위가 되지 않았던 소나 돼지의 내장 등을 사용하여 닭꼬치나 모트구이를 내는 가게가 다수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현재 추억 골목에 닭꼬치점이나 모트구이점이 많은 것도 그 흔적이다.

 

, 요즈음의 젊은이를 중심으로 한 「골목」붐, 인 바운드 시장 확대의 영향을 받아 손님층은 다양하다. 지금은 남녀노소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술이나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드물게 않게 되었다. 그렇게 많은 취객으로 활기찬 추억골목에 어느A 근처에서는 알지 않는 사람이 없을 만큼의 유명점이 있다.

 

그 이름도 「조기(아침발기).보통이 아닌 인상을 받는 점명이지만, 제공하고 있는 요리도 상당한 키와모노 갖춤으로 유명하다.

 

 

개구리 회(frog alive)

http://www.youtube.com/watch?v=AMOMJTMa6i4&feature=player_embedded

 

 

 

식당, 황소개구리회 요리 메뉴로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408/dh20140821173648138450.htm

 

일본의 한 식당에서 황소개구리 회를 메뉴를 선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도쿄의 한 식당에서 살아있는 황소개구리를 즉석에서 죽여 다리와 몸통을 잘게 선 개구리회를 메뉴로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아사다치라는 이 식당은 이상하고 혐오스러운 요리를 내놓기로 악명 높은데, 황소개구리는 얼음, 레몬과 함께 접시에 담아 나오며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다.

 

유튜브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요리사는 칼로 황소개구리를 죽인 다음에 다리와 머리, 그리고 몸통을 잘라 그릇에 담는다. 이 장면을 본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을 처리하는 잔인한 방법에 분노와 혐오의 글을 올렸다.

 

특히 개구리회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일본 여성을 보고는 경악을 금지 못했다.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후 100만건 이상 조회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욕의 일본 요리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요리사 마미에 니시데는일본인이 즐기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들어 본 적도 없는 기괴한 요리라고 말했다.

 

한편 도쿄의 신주쿠에는 자라, 돼지 고환, , 구운 도롱뇽 등 이상한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08/21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