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백화점의 상황

⊙2000년대 초반 백화점의 현상과 인식

 

2000년 초반의 백화점에 대한 인식.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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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화점의 개념

 

현대의 백화점에 대한 정의로는 ‘각계층의 많은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며, 부문별 조직에 의해 경영되는 집중적인 대규모 소매점’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백화점은 「의·식·주의 상품군의 판매액이 모두10%이상70% 미만의 범위 내에 있는 것과 동시에, 종업원이 상시 50명 이상, 판매장 면적의50%이상 대면 판매를 하는 업태」라고 경제산업성에서 규정함

 

원래 ‘백화점’이란 표현은 ‘갖가지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는 집’이란 의미에서의 독일어인 ‘Waren hauser'에서 유래된 일본식 번역어이며, ’각각의 부문들이 통제를 받으면서 자율적으로 하나하나의 점포를 이루고 있는 것‘의 의미인 ’Department Store'는 백화점의 경영관리적 특징을 나타낸 것으로 다품종의 취급상품을 상품군으로 구분해서 각 구분마다 독자적인 관리방식을 채택하는 운영형태를 의미한다. 프랑스에서는 Grand magasin, 독일은 Kaufhaus (또는Warenhaus)라고 칭한다.

 

한편 백화점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나라마다 기준이 틀린데, 미국에서는 ‘종업원이 25인 이상으로 의류판매가 20% 이상’일 것이어야 하며, 일본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어느 것이 주력상품인지 알 수 없는 곳’으로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도소매업진흥법’에서 규정하기를 부문별로 상품구성을 해놓고 있으며, 매장면적은 1,000평(지방은 700평)을 초과하고 직영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준은 최소한의 수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이 기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백화점은 취급상품의 종합성, 각종 서비스의 제공, 부문별 조직형태의 채택, 문화 및 여가기능의 제공이라는 특성을 가진 업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 백화점의 특징

 

•폭넓은 상품 구색과 질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대규모 소매업태

 

•백화점이 가장 큰 특징은 의식주에 걸친 여러 가지의 상품을 일괄구매의 형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다종 다양한 상품구색 이상으로 소비자에게 쇼핑 자체에서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 점포 만들기로 변신해 나가고 있다.

 

•백화점의 취급 상품수는 보통 10만 품목 이상이면서도 다품종 소량판매를 위한 그 매입방식은 다양하다.

 

•또한 백화점의 특징 중의 하나는 개별점포의 매입방식에서 본부집중매입과 공동매입방식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는 점이다. 본부집중매입은 체인전개(다점포화)를 꾀할 때 채용하는 방식으로서, 중앙에 일괄매입하고, 각 점에 배송하는 것이다. 가격, 품질면에 있어서 통일이 가능하고, 규모의 메리트를 추구하여 매입조건에 있어서 유리하다는 점이 있다.

 

•점포의 형태는 건물의 여러층을 이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고, 7층 건물 전후가 주류이다. 각층마다 상품의 장르를 정리해 전문의 판매원을 배치하여 판매를 실시한다. 지하는 대부분 슈퍼마켓과 식품 전문점거리가 있는 것이 많다.

 

 

3. 백화점의 역사

 

최초의 근대적인 백화점은 전근대적인 상관습을 타파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판매전략으로 채택하여 1852년 프랑스의 부시코(Aristide Boucicaut)에 의해 파리에 세워진 봉 마르쉐(Bone Marche)이다.

 

 

봉 마르쉐의 판매전략은

첫째, 정찰제를 실시함으로써 누구에게나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고객평등의 원칙을 확립했고,

둘째, 구매압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으며,

셋째, 교환과 반품을 보장해 주었다.

 

이는 소매업 사상 일대 전환점이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적용되는 백화점의 기본전략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봉 마르쉐 이전과 이후는 그 방법에 있어서 ‘근대’와 ‘전근대’로 나눈다.

 

 

4. 각국의 백화점

 

⊙프랑스에서는 근대적인 백화점의 효시인 봉 마르쉐(Bone Marche)가 1852년 파리에 세워졌다.

 

프랑스의 쁘렝땅백화점으로, 국낸에서는 화성산업과 제휴하여 을지로 3가에 ‘쁘렝땅백화점'을 개점하기도 하였다. 1865녀에 설립되어 현재는 250억 프랑(’88)의 매출과 종업원 3만 여 명에 이르는 거대그룹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일찍부터 다각화를 실시하여 백화점 매출은 20%에 불과하고, Prisunic이라는 양판점이 1,800개의 점포에서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지점으로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싱가포르,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10여 개국으로 진출해 있다.

 

프랑스에는 이밖에도 ‘갤러기 라파에뜨’가 있다. 1895년에 설립되어 현재 150억 프랑의 매출과 18,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백화점 부문은 30%에 그치고, 나머지는 하이퍼마켓 부문이 차지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1836년에 설립된 훼트레이(whiteley's)가 최초의 백화점이었으며, 영국 여왕도 애용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백화점으로서 지금도 그 품위와 격조를 자랑하는 해로드(Harrodes)는 1849년에 식료품점으로 출발하여 19세기 말에 백화점으로 형태를 변경하였다.

 

⊙독일은 산업혁명이 늦어졌기 때문에 백화점의 탄생도 늦었다, 베를린에 세워진 벨트하임(Werhteim)은 1870년대에 창업되었지만 백화점으로 발전된 것은 1890년으로 여겨진다.

 

 

⊙미국 최초의 백화점은 로드 앤 테일러(Load and Taylor)로서 1826년에 세워진 것이지만, 본격적으로 백화점을 발전시키고 대중화시키는 데 공헌한 것은 조단 마쉬, 메이시, 워너메이커 등이다.

 

미국의 백화점으로서는 제이씨페니가 매출액 1위를 나타내고 있다. ‘89년 말 현재 1,328개의 백화점 점포에서 150억불의 매출액을 나타내고 있다.

 

2위는 May백화점으로 1910년 설립되어 88년 매출액이 110억불에 이르는 백화점 그룹으로서, 288개의 백화점 점포 이외에도 할인점과 전문점의 비중도 각각 26%, 13%에 이를 정도로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3위는 Federated Department Store로 260개의 점포에서 매출액은 76억불이다.

 

 

⊙일본에서는 1904년에 개점한 미쓰꼬시 오복점(전통의류판매점포)이 처음이었다. 마스자카야, 마쓰야, 다카시마야, 소고우, 다이마루 등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오복점들도 백화점으로 전환하였다. 1950년대에는 사철계 자본이 참여함에 따라 백화점의 대중화가 급속히 진행되었는데, 도큐, 세이부, 한큐, 한신 등이 터미널형 백화점을 신설하여 오복계 백화점들과 경쟁하였다.

 

일본 최대의 백화점은 미쓰꼬시로, 1904년에 설립된 일본 최고의 백화점으로서, 14개의 점포에 13,000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89년에 7,126억엔의 매출을 달성, 평당 매출이 66만엔에 이르고 있다. 홍콩과 대만에 진출하였고, 런던, 제네바, 암스테르담 등에는 의류전문점을 출점해 놓고 있다. 국내백화점과는 계속적인 기술제휴를 맺어오고 있으며 ‘90년에는 동아백화점과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두 번째는 다카시마야로서 1919년에 설립, 현재는 6개의 점포에 6,000억엔의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89년). 롯데와 기술제휴를 맺고 있으며 런던공항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92년과 ’93년에는 뉴욕과 싱가포르에 대규모 매장을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3위는 다이마루로서 1920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7개의 점포에 5,300억엔의 매출(89년)을 기록하면서, 중국의 3개 백화점과 기술제휴를 맺고 있으며 태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으로 진출하여 현지에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동경역의 재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세이부백화점은 신세계, 한양유통, 미국의 시어즈로벅과 기술제휴를 맺고 있으며, 동남아와 프랑스, 미국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것은 세존그룹에 속해 있으면서 그룹 내의 종합생활산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세이부, 도큐백화점 등이 미국의 백화점을 인수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이는 일본 기업들의 미국, 유럽을 향한 M&B가 백화점 업계에까지 확산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5.한국의 백화점

 

우리나라의 백화점으로는 1906년 일제 치하에서 총독부가 지금의 명동 사보이호텔 자리에 세운 미쓰꼬시 오복점이 최초였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1921년 정자옥백화점과 뒤이어 몇 개의 백화점이 개설되었다.

 

1930년에는 지금의 신세계백화점 자리에 새로이 건물을 마련하고 미쓰꼬시 경성지점이 개관하였는데, 이것이 본격적인 백화점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00여 평의 매장과 철자한 정찰게 및 반품제 운영, 각 층마다 6대씩 비치된 영수증발행기 등은 백화점으로 손색이 없었다.

 

국내자본으로 1931년에 세워진 화신백화점과 그 다음해 생긴 동아백화점(1932년 화신에 흡수됨)이 그 시초이다. 그리고 1969년에 신세계백화점이 직영화를 시작하였는데, 백화점이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통일된 경영의지 아래 부문별 경영을 하는 대규모 소매점이라 한다면 이는 당연히 직영체제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이전에는 백화점다운 백화점이 전무한 실정이어서 신세계의 직영화 실시로 단순임대매장이란 오명을 씻게 되었다.

 

1954년 미도파백화점, 1955년 신세계백화점, 1976년의 새로나백화점 등 계속적으로 백화점들이 생겨났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백화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서 지속적인 높은 성장을 계속했다.

 

1979년 롯데백화점이 개점하면서 신세계, 미도파와의 3파전이 시작되고, 백화점의 확장기를 맞이하였다. 계속하여 명동에 한정된 상권은 강남의 개발과 함께 분산되기 시작하면서, 한양쇼핑(1979), 뉴코아쇼핑(1980), 영동백화점(1983), 현대백화점(1985) 등이 개점하였다.

 

그러나 1989년 1월에 발생한 ‘사기바겐세일사건’으로 백화점업계는 미증유의 시련을 겪어야 했다. 지금은 그 사전의 휴유증을 이겨내고, 보다 발전된 판매기법과 서비스로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

 

 

6. 국내 유통산업의 동향

 

〈국내 유통산업의 동향〉

 

백화점 매출 역신장

• • 국내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
  • 소비자의 소비심리 위축
  • 신용카드 연체자 급증
• 백화점의 대형화와 명품관 확대
  • 1만평 이상의 대형 매장 개설 및 증축(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 명품관 확대(현대백화점 본점 등)
• CRM과 바겐세일로 대처
  • 고수익 기여 고객 관리 강화(CRM)
  • 상시 바겐세일 실시
• 할인점 출점경쟁 지속
  • 경기침체 중에도 신규점포 개설 지속
  • 중복상권 출점 강행(이마트 사상점)
• 할인점 매출의 역신장
  • 할인점은 IMF관리사태 이후 대표적인 성장산업으로 자리잡았으나, 금년들어 최초로 역신장 기록
  • 치열한 가격경쟁(Price Off 등)
• 재래시장의 쇠퇴와 재개발
  • 시설의 낙후, 운영의 비전문성
  •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 법률의 제정
  • 주상복합 개발의 문제점 발생
• 대규모복합시설 개발 활기
  • 엔터테인먼트 시설 강화
  • 다수의 개발계획 부지
• 패션몰 시장의 침체
  • 과다한 패션몰 개발로 공급이 수요 초과
  • 지방의 패션몰 부실화
• 아울렛몰 개발의 난립
  • 자연발생한 아울렛스트리트는 성업중
  • 패션몰 개발이 아울렛몰로 전환
  • 개발의 난립과 운영의 부실
• 인터넷쇼핑과 CATV홈쇼핑시장, 방문판매 성장세
  • 인터넷쇼핑은 신뢰성확보가 관건
  • CATV홈쇼핑은 양적인 성장
  • 방문판매는 다단계산업 성장〈백화점 동향〉
    

• 신규 출점 저조
  • 2002년 대거 출점
• 백화점의 명품관화 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
• 점포의 대형화 추구
• 백화점의 고점화
• • 3대 메이저 백화점 :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
  • 전체 90개 백화점 매출의 70% 상회
  • 2002년 75% 점유
  • □ 신세계백화점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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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이념과 전략
  • 핵심경영 : 유통시스템 강화, 중국사업 본격화, 글로벌 소싱, 유통신업태 개발, 물류강화
  • 견실경영 : 수익성 극대화, 투자지표 개선, 재무구조 안정
  • 책임경영 : 권한과 책임의 명확화, 공정한 평가/성과의 공유, 주주/소비자/사회에 공헌
• 2007년 목표
  • 총자산 : 9조원
  • 총매출액 : 18조5천억원
  • 세전이익 : 1조3천억원
  • 전국적 점포망 구축 : 백화점 8개, 이마트 100개
  • 중국이마트 : 점포 20개, 매출 1조 2000억원
• 주력업태 : 백화점, 할인점(업계 수위) [백화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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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매장 면적의 확대
  • 백화점 7곳 가운데 1만평 이상 점포는 인천점(1만3천7백평)이 유일
  • 영등포점과 미아점은 4천~5천평 수준에 불과
  • 2007년까지 백화점 9개 점 가운데 5곳을 매장 면적 1만평 이상의 대형점으로 만들 계획
  • 9천평 규모인 강남점 : 매장을 추가로 빌려 내년 3월까지 면적 을 1만3천평으로 확대
  • 재개발중인 본점 : 2005년말께 1만8천 평 규모의 초대형 점포로 변모
  • 광주점(6천8백평) : 중장기 복합개발을 거쳐 매장면적 1만평 이상으로 확대
• 신규점 :
  • 2006년 완공될 용인죽전역사 백화점(매장면적 : 1만3천평)
  • 스타시백화점(서울 자양동 건국대 야구장 부지) : 2007년 12월에 지하 1층·지상 9층에 매장면적 1만2천평짜리 초대형 백화점을 열 계획
• 백화점의 명품 확대
  • 재개발중인 본점이 2005년 10월 완공되면 현재 사용 중인 건물을 명품관으로 사용할 예정
  • 명품관 지하 1층엔 명품식품을,2~4층엔 패션명품을 입점
  • 5층은 고객들을 위한 갤러리와 VIP라운지를 두기로 함.
  • 강남점 : 50여개인 명품 브랜드 수를 70~75개로 확대 [할인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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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신규점포 개발 가속
  • 내년에 연중 최다 규모인 15개 신규 점포 개설
  • 총 74개의 전국 점포망을 구축
  • 출점 점포는 월계, 양재, 용산역사, 영종도, 파주, 동해, 광주광산, 대구 반야월, 영천 등
• 점포수 확대
  • 이마트는 현재 57개인 점포수를 2007년 100개, 2009년 120개까지 확충할 계획
  • 지금은 영업면적 3500평 이상 대형 점포가 주력이지만 앞으로 도심 등에 는 1000~2000평 규모 중ㆍ소형 점포 출점 계획
• 부지확보
  • 양재와 용산, 월계 등 서울 도심의 핵심요지에 대형 점포를 잇따라 오픈해 서울에서 경쟁우위를 확보
  • 국내에서 30여 개 정도의 추가 출점 용지를 이미 확정
• 중국진출 확대
  • -현재 1개 점포를 운영중인 상하이에 내년 본격적으로 신규점포를 확장할 계획
  • 톈진에 타이다그룹 합작으로 신규점포를 오픈할 예정
  • 중국 내 이 마트 점포를 상하이와 톈진지역을 합쳐 2007년 20개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
  • 현재 상하이 5곳, 톈진 3곳 등 모두 8개 점포용지를 확보해 놓은 상태
  • □ 롯데백화점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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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이념
  • Always with you
  • 고객가치 창조
  • 내실경영
  • 인재경영
• 경영전략
  • 백화점사업 : 전통 고급백화점 업계 리더
  • 롯데마트사업 : 할인점업계선주, 체인 오퍼레이팅 정착
  • 다각화사업 : 다점포화, 업계 다각화
  • 인터넷사업 :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 종합인터넷사이트
• 우리나라 최대의 유통기업
  • 구 회계기준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유통업체
  • 업태 :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롯데레몬), 편의점(세븐일레븐), 테마파크 [백화점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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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
  • 차이나타운 재개발
  •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매출 1조원 돌파
• 롯데백화점은 타 백화점의 인수에도 많은 노력 경주
  • 미도파 상계점 : 노원점으로 재오픈
  • 미도파 본점 : 메트로점으로 리뉴얼
  • 그랜드백화점 강남점 : 강남점으로 리뉴얼
  • 동아시티백화점 : 부평점으로 재개점
  • 블루힐백화점 : 분당점으로 재개점 [할인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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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점사업 부진
  • 롯데마그넷이라는 상호로 할인점 사업 진출
  • 롯데마트로 상호 변경
  • 후발업자인 홈플러스에 순위 역전
  • 2002년까지 활발한 출점을 하였으나, 금년에는 출점하지 못함.
  • 2005년까지 전국적으로 80여개의 점포망 구축 예정 [슈퍼마켓, 편의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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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켓, 편의점 사업 강화
  • 코오롱으로부터 로손 인수
  • 소규모 상권에 롯데레몬(수퍼) 출점
  • 중복출점 강행
  • □ 현대백화점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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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이념
  • 고객감동경영, 인화경영,품질경영
  • 그린 컴퍼니(Green Company)
• 할인점 업태 미진출, 아울렛 개설
  • 국내 백화점 Big3중 유일하게 할인점 사업에 미진출
  • 백화점 부문에 역량 집중
  • 아울렛 업태 진출(반포점, 울산성남점)
  • 향후 아울렛 확대 계획
• 서울과 울산지역 편중출점 : 울산은 현대그룹의 주요사업장 위치 도시
• 압구정 본점 :
  • 현대아파트 상가로 개설
  • 점포면적 협소, 업종구성의 상이
  • 명품관으로 변신(수차례 리뉴얼)
  • 2001년 11월 명품매장 확대
  • 루이비통(70평), 프라다(50평) 등
• 송원백화점(광주) 위탁경영
• 최근 개점 점포 : 부천시 중동점 개점(13호점)
  • 동아시티백화점 부천점이 공사중 부도
  • 로담코가 인수
  •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대형 서점, 게임센터 등의 쇼핑몰
  • 면적 : 연면적 2만7,000평, 영업면적 1만1,800평
  • 규모 : 지하 6층, 지상 10층
  • 주차대수는 1,3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