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바 야채
야채 사업에 내디딘 토시바의 진심도—
프로젝트 리더가 말하는 시작으로부터 수익화까지
http://japan.cnet.com/interview/35057396/3/
2014년 11월 27일 토시바 브랜드의 야채가 도쿄도내의 백화점 등 12 점포에 초출짐 되었다. 자란 것은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있는 「토시바 클린 룸 펌 요코스카」다. 원플로피 디스크 공장을 리노베이션하여 9월부터 식물 공장으로서 가동.양상추나 유채, 시금치 등의 야채 재배를 다룬다.
대기업 전기 메이커로서 또 전력, 사회 인프라 사업에 임하는 기업으로서 알려진 토시바가, 왜 지금“야채”를 길러 판매하는 것인가. 토시바의 신규사업 개발부 참사의 식물 공장 프로젝트 리더인 마츠나가범 아키라씨에게 물었다.
--5달의 야채 생산의 사업화를 발표하고 나서 출하에 이르는 현재까지, 반향은 어떻습니까.
매우 크네요. 9월말부터 가동해 아직 2개월과 조금입니다만, 공장 견학의 오퍼나 해외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보 전파의 스피드와 확대는 예상 이상입니다.
--「토시바가 야채를 만든다」라고 하는 놀라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야채 재배를 다룰 때까지의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토시바에서는 에너지, 스토리지, 헬스케어의 3 사업을 통하고, 안심·안전·쾌적한 사회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 임하고 있습니다. 야채 재배는 헬스케어 사업안의 하나로서 스타트했습니다.
그런가운데 향후의 트랜드를 글로벌로 응시했을 때에 나라나 지역에 의해서 물부족이나 한랭지등의 이유로 안정적으로 한편 안전한 작물을 수확할 수 없는 곳도 있어, 가장 친밀하고 중요한 식료에 관련되는 부분에서 토시바의 기술을 사용해 공헌해, 비즈니스를 해 나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단지, 토시바라고 하면 음식을 가공하거나 보존하거나 하는“기계”를 만드는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기계가 아니라, 야채를 선택한 이유에는 토시바가 가지는 기술력, 개발력을 걸어 대면시킨 결과, 야채를 만들기 위한 기술이 모두 사내에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양상추를 재배하려고 했을 시, 광,수, 공기, 에너지에 가세해 생산관리 등의 시스템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한 기술은 토시바 그룹내에서 모두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 빛으로 해도 공조로 해도, 최첨단 기술이라고 하는 것보다 벌써 상품화하고 있지만 일부를 조금 변경하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토시바가 야채를 만든다고 하면, 완전하게 처음부터 시작하는 신규사업의 이미지가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사내에 있는 많은 기술을 연결해 조정하면 식물 공장을 위한 기술을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체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하나로 정리해 유기적으로 연결한다.이것은 종합 전기 메이커라고 해도 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식물 공장용의 기술을 만들어내 갈 때는 각 장르의 기술자에 직접 물으면서 대응해 나갔습니다. 예를 들면 빛은 조명기구나 전구의 개발, 제조를 다루는 토시바 라이텍에 부탁하고 있습니다만, 형광제를 바꾸거나 빛의 파장을 조금 다른 것으로 하거나 하는 것으로, 식물용의 형광등이 완성되었습니다. 공조로 해도 물로 해도, 지금 있는 기술을 베이스로 「이런 식으로 바꾸고 싶다」라고 전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만들어내고 갔습니다.
--사업 시작으로부터 출하까지,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렸습니까.
식물 공장은 신규사업 개발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부서 자체를 2013년의 10월에 착수해 약 1년에 실현되고 있습니다. 물론 식량 문제 해결에 대한 비즈니스에 관해서는 상당히 전부터 조사하고 있었습니다만, 3월에 결제가 나오고, 5월에 리노베이션을 개시해, 9월 30일에 가동 개시라고 하는 스케줄이었습니다.
「 꽤 빠르다」라고 해집니다만 토시바는 이 사업에서는 후발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모델도 보이고 있고, 실패 사례등도 보면서 임해 온 것이, 이 스피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등이 모두 토시바의 그룹 기업내에서 대응할 수 있었던 것도 크네요. 동시 병행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1년간이라고 하는 한정된 기간에 출하까지 도달했습니다.
--왜, 리노베이션 하는 장소로서 요코스카 공장을 선택했습니까.
클린 룸 펌 요코스카
사내의 유휴 설비를 사용하는 것은 결정하고 있었습니다만, 클린 룸형을 실현할 수 있는 것, 1만주 정도를 만들 수 있는 면적이 있는 것, 의 조건으로부터 선택했습니다.
또 관동권에 있다고 하는 입지도 메리트였습니다.역시 이 사업은 최종적으로 어디에 팔까로 승부가 정해집니다. 그 때문에 큰 마켓을 기대할 수 있는 관동권으로부터 스타트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야채의 재배를 시작할 수 있어 어떻습니까.
성장 과정 등은 모두 타블렛으로 관리한다
전문의 공부도 꽤 했고 시작의 타이밍으로는 농업 관련의 기업편에도 들어가 있던 만. 물론, 야채의 재배는 토시바가 만들어 온 전기제품과는 완전히 다릅니다만, 반대로 지금까지의 일과 서로 통하는 부분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나 자신 원래 반도체의 프로세스 연구소에 있었습니다만, 반도체는 가스나 압력을 바꾸거나 온도의 처리를 더하거나 하면서 만드는 방법을 결정해 갑니다만 이러한 방식은 야채의 재배에 통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그러한 의미로 저항감은 없었습니다.
반도체는 통계적으로 데이터를 취하고, 성과물을 평가합니다만, 그러한 부분도 매우 잘 닮았습니다.
반대로, 위생 관리의 생각 등은 몹시 엄격하네요. 반도체도 꽤 엄중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반도체는 더스트를 넣지 않는 생각, 야채는 균을 넣지 않는, 증식 시키지 않는 생각이므로, 발열이나 컨디션의 자기 신고, 크린 룸내에서의 화장실이나 도구의 소독의 철저 등 기분의 사용법이 다릅니다. 식품 업계쪽이나 컨설팅계로부터 식품 안전 위생 관리의 생각이나 구체적인 실시 방법을 지도해 주시는 일도 했습니다. 식품의 안전 위생 관리는 한 걸음 다른 재매입 포함이 필요하네요.
공장내의 설비도 독자로 제조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대처는 비즈니스 찬스에도 연결되고 있고, 클린 룸 펌 요코스카용으로 개발한 화장실의 장치가, 다른 공장에 납품된 사례도 있습니다. 클린 룸 펌내에서는 작업에 들어갈 때에 알칼리수와 차아염소산으로부터 만들어진 살균수로 반드시 화장실을 합니다. 차아염소산은 화학 약품을 혼합해 만들거나 탱크에서 사 오거나 합니다만, 토시바에서는 차아염소산을 만드는 공정으로 알칼리수도 함께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것을 본 기업편에 꼭 집에서도 사용하고 싶다고 해 주어, 판매에 결합되고 있습니다.
--방금전 상권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판매처의 획득은 어떻게 임하고 있습니까.
판로를 얼마나 확보할지가 이 사업에서는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업에는 많이 힘을 썼습니다. 신규사업 개발부에는, 영업계의 출신자도 많기 때문에, 그러한 멤버의 힘이 되어 주거나 나머지는 토시바 텍이라고 하는 레지나 POS 시스템을 다루는 그룹 회사에 협력받았습니다. 토시바 텍의 고객에게는 음식점이 많이 있을테니까. 그러한 부분에서도 그룹내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통상의 야채에 비해 고가라는 소리도 듣습니다.
토시바 크림 룸 펌 요코스카에서는
1. 종류의 야채를 봉투에 거둔 「팩 야채」라고
2. 컷 야채를 컵에 넣은 「컵 야채」의 2 종류를 출하하고 있습니다.
「컵 야채」는 야채의 컷으로부터 컵에 채우는 작업까지 클린 룸내에서 실시하고 있다
팩 야채는 확실히 통상 재배의 야채에 비해 고가입니다만, 그 만큼 기후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공급 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 컵 야채는 클린 룸 재배 를 하고 있는 동업 타사에는 없는 상품이므로 차별화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채의 컷으로부터, 컵에 채우는 공정까지를 클린 룸내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시바는 후발이기 때문에 타사와 같은 곳을 노리고 있어도 안되고, 특징을 밝히지 않으면 안됩니다. 클린 룸으로 만든다면, 컵째까지 거의 무균 상태로 만들려는 생각으로부터 컵 야채는 실현되었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충분한 양의 빛을 조사하는 것으로, 견실한 맛의 야채로 자란다고 하는
식품 업계의 프로분들도 시식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견실한 맛으로 씹는 맛도 있다고 평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빛의 양을 꽤 확실히 주고 있으므로 그 근처가“제대로 한 야채의 맛”에 결합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팩 야채, 컵 야채 모두 토시바 브랜드가 채용되는 군요.
예.브랜드에 관해서는 사내에서도 상당한 시간, 논의를 거듭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토시바와는 다른 신규사업이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명을 붙이는 편이 좋다고 하는 의견도 물론 있어, 실제로 상표의 체크등 만약이라고 있었습니다만, 반대로 브랜드명을 붙이면 이미지가 고정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시바 브랜드를 그대로 야채 짐 차는 것으로 신규사업을 진심으로 하고 있는 분위기도 나오고, 맑은 생각이 들어 그대로 토시바 브랜드를 채용했습니다.
--향후의 전개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클린 룸 펌 요코스카 공장으로부터 출하할 수 있는 것은 1일 약 8000주입니다. 이 풀 캐파를 출하할 수 있을 정도로의 고객을 2014년도에는 획득하고 싶습니다. 행운에도 그 이상의 주문이 오거나 관동권 이외의 지역으로부터 오퍼가 오거나 했을 경우는, 공장을 늘리는 일도 검토해 가고 싶습니다.
토시바가 이 사업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제대로 된 야채를 만들고, 제대로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클린 룸으로의 야채 재배는 지금 여러가지 기업이 임하고 있습니다. 실증 실험등을 포함하면 그 수는 매우 많다. 우리는 그러한 실증 실험적인 것은 아니어서, 수익을 제대로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례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공장의 장소는 상권이 큰 관동권, 고기능 야채는 아니고 손에 들기 쉬운 표준적인 야채 재배를 한 것도, 이 야채 사업으로 수익을 확실히 드는 것을 제일의 목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표준적인 것을 제대로 만들어 제공한다. 유행의 성쇠가 아니라, 축으로 되는 것을 제대로 임한다. 그것을 지키면서 장래적으로는, 코스트를 내려 비즈니스로서의 탄력성을 확보해 나가는 그것이 당면의 목표입니다.
카노우 메구미 (편집부)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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