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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샵(PLUS#) / 현대홈쇼핑 옴니채널

Paul Ahn 2018. 10. 1. 10:09

플러스샵(PLUS#) / 현대홈쇼핑 옴니채널

 

 

 

현대홈쇼핑, 오프라인 상설매장 '플러스샵' 확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7/0200000000AKR20180827050200030.HTML?input=1179m

 

현대홈쇼핑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네 번째 오프라인 상설매장인 '플러스샵'(PLUS#)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대구점에도 각각 9월, 10월에 매장을 열 예정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관 1층에 자리 잡은 플러스샵은 약 100㎡ 규모로, 현대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는 상설매장이다.

 

이곳에서는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를 비롯해 프라다, 버버리, 펜디,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 브랜드까지 총 30여 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기존 현대백화점 아웃렛 3개 점(동대문·송도·가든파이브)에서 운영 중인 플러스샵은 점포별로 월평균 1억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현대백화점의 아웃렛 출점 전략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을 TV와 온라인(모바일)에 이은 제3의 채널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8/08/27

이유미 기자 gatsby@yna.co.kr

 

 

현대홈쇼핑 오프라인 상설매장,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88941

 

현대홈쇼핑은 2016년 3월 11일 오프라인 전용 상설관 '현대홈쇼핑 플러스샵(PLUS#)'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이 첫번째 오프라인 상설매장으로, 고객이 TV홈쇼핑의 인기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홈쇼핑 시장에서 신규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그동안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없는 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O2O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동대문을 시작으로 다음달 오픈 예정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가칭)에도 오프라인샵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에는 '모덴', '맥앤로건' 등 현대홈쇼핑 대표 브랜드와 더불어 '에띠케이', '엘렌 트레이시', '카프레라', '오쿠', '해피콜', '자이글' 등 50여개 브랜드의 상품이 판매된다. 현대홈쇼핑은 3종, 5종 등 주로 세트 구성으로 판매되는 의류, 화장품, 속옷, 주방용품 등은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 외국인의 관광 명소인 동대문 입지를 활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들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매장 내에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샵마스터을 배치해 홈쇼핑 K패션, K뷰티 상품들을 판매하고, '현대H몰 글로벌관'을 외국인 고객들에게 소개해 해외에서도 손쉽게 한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은 "온·오프라인 쇼핑 경계가 허물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TV에서만 보던 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러스샵'을 오픈했다"며 "홈쇼핑 방송 상품 구매는 물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해 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16-03-06 11:09

SBS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