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주부 / 가사 서비스
•㈜ 홈스토리생활
•본사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0길 64
홈스토리 생활의 대리주부
http://www.homesaeng.com/common/HmHtml.do?_method=mainhomestory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은 실시간 일손 찾기 앱(애플리케이션) '대리주부'가 최근 동종 업계 최초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구인·구직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대리주부 앱 정식 출시 이후 4개월 만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90만건, iOS에서는 13만6건 다운로드됐다. 업체 측은 이번 성과가 국내 홈서비스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대리주부는 모바일 환경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이다. 기존 구인 과정과는 다르게 가입비와 연회비를 없앤 게 특징이다. 특히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사와 베이비시터 업무를 세분화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대리주부의 이용 고객 70%는 1인 가구와 아이를 둔 맞벌이 가구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공급자란 현재 대리주부로 활동하거나 이를 희망하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7000명이 대리주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 평균 1500명 이상이 대리주부가 되기를 희망하는 추세다.
대리주부가 되려면 3단계에 걸친 본인 확인과 지속적인 교육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는 서비스 품질로 이어져 해당 앱이 인기몰이를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는 "기존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 혁신이 O2O플랫폼의 특성과 부합해 주목받게 됐다"며 "이번 100만 다운로드 돌파가 그에 대한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2~3시간 안에 원하는 일손을 빠르게 구할 수 있는 로켓 구인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모바일 구인구직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2016.03.10
실시간 일손 찾기 앱, 홈서비스 구인구직 영역 BM특허 출원 및 상표권 취득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26
실시간 일손 찾기 앱 대리주부가 ‘O2O마켓플레이스 대리주부(O2O기반 구인구직 비딩 서비스)’로 BM특허 출원 및 ‘대리주부’ 상표권 취득을 완료하였다.
올 3월 특허청으로부터 ‘대리주부’ 상표 및 서비스표 등록이 완료되어 앞으로 ‘대리주부’라는 상표를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적재산권의 확보는 브랜드 확산 전략에 필수요소인 한편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으며 법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 경제적 효과가 크다.
대리주부는 가사, 산후, 베이비시터, 이사, 전문 청소 등 홈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가입비/연회비가 없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하여 구직자가 견적 가격과 신뢰성 있는 프로필을 제시하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경쟁 입찰 시스템을 도입해서 진입 초기부터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 앱이다. 현재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대리주부를 다운 받아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여성 인재들의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되는 가정 산업을 부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홈매니저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있고, 편리하게 생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 04월 02일
이서진 기자 blue@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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