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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위탁관리〕'빛나는 바다' / 50평 이상의 점포대상 본사직영 관리

Paul Ahn 2018. 8. 18. 15:25

〔매장 위탁관리〕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점을 관리하는 '빛나는 바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65924

 

- 50평 이상의 점포 소유자를 대상으로 본사가 직영 관리를 해주는 위탁 경영 방식 - 

 

횟집 프랜차이즈 업계 중 유일하게 폐점률이 없는 빛나는 바다는 단순히 가맹점만 늘리지 않고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본사지원 서비스, 물류 관리 시스템, 매장관리 지원 서비스, 초보자를 위한 교육지원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점을 관리한다. 위탁경영을 통해 점포 운영과 수익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후 직접 운영을 하는 시스템도 있다.

 

 

빛나는 바다는 청정해수를 공급하며 싱싱한 활어를 당일 배송하는 등 본사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줄였다. 대표메뉴로는 활어회가 있으며 저지방, 저칼로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현대적인 감각과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성했으며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적인 목재 사용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콘셉트가 특징이다.

 

취재2팀

2016-03-07  

 

 

빛나는바다. 횟집창업의 대박 행진은 계속된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60225142217950

 

유행을 타지 않고 한 번 오픈하면 최소 10년 이상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성공적인 창업 아이 템을 찾는 것은 예비창업자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이와 관련 창업을 해서 18년간 연매출 20억 신화! ,B-C급 상권에서 이룩한 대박 수익과 매출, 동종업종 25년 경력의 (주)빛나는 바다의 송기석 대표는 일식분야 전문 쉐프 출신으로 본인이 직영한 1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폐점율 0%”라는 슬로건을 걸고, 본격적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은 후 2016년의 포문을 연다.

 

공릉점 오픈을 시작으로 병신년 한해 20개의 한정된 가맹점만을 모집한다고 한다.

창업자들이 어렵다고 할 수 있는 준일식집/횟집 분야의 벽을 허문 (주)빛나는 바다는 가맹점들의 연매출이 9억~22억을 기록할 정도로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웰빙푸드 + 테이크아웃 + 1~3차 손님까지 가능한 유일한 아이템! 결코 과장되거나 지나친 말이 아닌 것 같다. 생각을 해보면 준일식집/횟집은 우리 주변에서 10년 이상 오랜 기간 영업을 하는 매장을 손쉽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분들은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기술을 갖고 장사를 하는 게 아닐까? 라는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기술이 없는 일반인들한테는 오랜 기간 대박 일식집/횟집을 운영하는 분들의 노하우는 “그림의 떡”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빛나는 바다”의 송기석 대표는 그 모든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시켜 프랜차이즈 사업에 접목해 프랜차이즈 준일식집/횟집 창업분야에서 독보적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한다.

 

“전문분야? 비전문분야? 일식이 어렵다? 막상 알고 나면 특별할 게 있을까요? 횟집 사장님들 중에 회를 못 써는 사장님들 또한 절반이 넘습니다. 저희 가맹점 만 해도 13개점 중에서 4곳의 사장님만이 회를 써실 줄 아시고, 나머지 점포는 회를 전혀 못 써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을 잘 하고 계시죠. 방문하는 고객들의 수준이 높고, 객단가가 높은데, 사장이 주방일만 신경 쓰고, 더욱 중요한 고객서비스는 직원한테만 맡기실까요? 주방실장은 폐업하실 때 까지 본사에서 책임지고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장님께서는 회 써는 기술보다는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 서비스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아 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방문하시면 4인 기준 평균 6~20만원 정도의 객단가가 나오는데, 사장이 주방에서 회 써는게 중요할까요? 그런 횟집들은 폐업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주방실장들이 본인의 기술만 믿고 창업했다가 실패 하는 것 또한 기술만 믿고 고객관리를 못했기에 그런 경우입니다. 주방 인력은 서울, 경기, 인천에 차고 넘칠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벼룩시장에 구인광고만 내도 하루에도 몇 통씩 연락이 온답니다. 횟집/일식집은 시스템 사업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테이블 회전율이 높기에 하루에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고, 그렇기에 년20억 이상의 매출을 18년 동안이나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고깃집, 치킨, 분식집처럼 10~20평 내외의 소규모 창업 아이템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시스템 사업이기에 대박 매출과 큰 수익이 가능한 것입니다.“

 

통계청 자료에서도 가장 폐업률이 낮은 업종으로 일식집/횟집을 중국집과 더불어 손꼽는 이유는 이와 같은 송기석대표의 생각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은 정통성을 갖춘 요식업종, B-C급 상권에서 이룬 대박신화는 이런 특성이 매출과 수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된 이유가 아닐까?

 

빛나는바다 원스톱 유통시스템

 

 

▲어렵다는 요식업 창업

손쉬운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매출과 수익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어렵더라도 한번 이 분야를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건 왜일까?

 

과연, 편하고 손쉬운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였을 때 단기간 내에 폐업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목격한 전문가로써, 비슷한 규모의 창업자금으로 월3~5천만원의 순이익 실현이 가능한 아이템이라면 고행의 길을 가보는 건 어떨까?

 

초밥, 해산물, 활어류, 각종 사이드 메뉴 등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구성은 가족단위, 남녀노소의 방문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빛나는 바다”는 조만간 프랜차이즈 업계의 큰 회오리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주)빛나는 바다 본사에서는 50평 이상의 점포 소유자를 대상으로 본사가 직영 관리를 해주는 위탁 경영 방식을 2016년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점포 소유자 분들께서는 위탁 경영에도 관심을 기울여 볼만할 것으로 본다.

 

전자신문

2016.02.25.